제6강 에스라 3장 -6장 강해

스3:1~6:22 자유해방을 선포




세상학문에도 기초지식이 필수입니다. 기초지식이 없으면 공부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기초지식만은 복습을 하여 마스터해야 합니다. 수학의 공식, 영어의 낱말과 숙어 같은 것은 99단처럼 암기해야 합니다. 성경공부에도 기초지식은 복습에 복습을 거듭하여 99단처럼 통달해야 합니다. 에스라서를 공부하기 전에 기초지식을 말씀드렸습니다. 주보 설교란에 활자화되었으니까 복습에 복습을 거듭하여 통달하시기 바랍니다.
① 성경 66권 제목은 통달하시고 찾는 연습도 하십시오.
② 내용을 분류하여 핵심 정도는 숙지하십시오.
이를테면 구약성경39권인데 율법서 5권, 역사서12권, 서가서 5권, 선지서 17권입니다. 신약성경은 27권인데 복음서 4권, 역사서 21권 계시록 1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에 대해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읽으면서 알려고 노력하십시다.

에스라서 1장은 여호와께서 바사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사 자유해방을 선포케 하셨다는 내용, 2장은 포로에서 귀환한 귀환자 명단입니다.
오늘은 3장에서 6장까지 내용을 공부하겠습니다. 내용이 3장에서 6장까지 연관되어 있습니다.
3장내용은 유대백성들이 포로생활에서 귀환하자마자 성전재건에 착수했다는 내용이요 4장은 주변의 이방인들이 바사왕에게 참소를 하여 방해 공작한 내용이요 5장은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들이 격려하여 성전 재건을 계속하도록 했다는 내용이요. 6장은 드디어 성전재건을 완성했다는 내용입니다.
방금 드린 이 말씀 어느 만큼 정신을 집중하여 말씀을 잘 들으셨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3장내용은 무엇입니까? 유대백성들이 포로에서 귀환하자마자 성전재건에 착수했습니다. 4장은 무엇입니까? 주변의 이방인들이 바사왕에게 참소하며 방해공작을 했습니다. 5장은 무엇입니까?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들이 결여하여 성전재건을 계속하게 했습니다. 6장 내용은 무엇입니까? 성전재건 공사를 완성했습니다.

참고로 성전의 역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1성전은 솔로몬 성전입니다. 주번 즉 기원전 1천여년에 솔로몬왕이 건축했습니다. 지금부터 약3천여년 전의 일입니다 솔로몬 이전에는 천막으로 지은 임시건물 이였습니다. 그래서 성막이나 회막이라 했습니다. 영구건물은 솔로몬왕이 건축했습니다. 제1성전이라 합니다. 황금으로 입혔습니다. 황금성전이라 말하기도 합니다.
제2성전은 본서에 나오는 귀환자들이 재건한 성전입니다. 이때라 주전, 즉, 기원전 536-516년 일입니다. 지금부터 약2천 5백여년 전입니다.
제3성전은 예수님은 당시 헤롯왕이 건축한 성전입니다. 유대인들의 환심을 얻기 위한 정치적 목적으로 건축했습니다. 요한복음2:19-20절 찾아보십시다.

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0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사십육년간 건축했습니다. 이 제3성전도 예수님의 예언말씀대로 주후 70년에 로마군대에 의하여 완전 폐허가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24:1-2절 말씀에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 성전의 돌이 산산이 흩어진다는 뜻입니다. 과연 주후 70년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성전의 역사는 이처럼 계속 파괴되었습니다. 죄 때문 이였습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숭배를 하는 등.. 온갖 죄악을 범하기 때문에 징벌하신 것입니다.

이제 3장에서 6장까지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一. 3장을 공부해 보십시다.
1-2절 내용은 포로생활에서 귀환한 유대백성들이 7월에 예루살렘에 모여 제단을 만들고 그 위에 모세의 율법에 명시된 대로 번제를 드렸습니다. 이 때가 주전 즉, 기원전 536년입니다. 지금부터 2,536년전입니다. 폐허가된 성전터에 제단을 만들고 번제를 드린 이 때가 제2성전재건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런데 2절 내용을 잘 보십시다.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가 앞에 나오고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은 뒤에 나옵니다. 2:2절에서는 -스룹바벨이 앞에 있고 예수아는 뒤에 있습니다. 무슨 뜻인가 하면 2장에는 귀환시 주역이 스룹바벨이였습니다. 총독역을 맡아 인솔책임자였습니다. 총독으로 인솔책임자였으니 앞에 이름이 있습니다. 3장에서는 번제를 드리고 성전재건의 일을 예수아가 주역으로 하기 때문에 앞에 있는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느냐 주역이 누구냐에 따라 앞에 서기도 하고 뒤에 있기도 한 것입니다. 이런 것까지도 알고 성경말씀 읽으면 흥미가 더 있는 것입니다. 12-13절 말씀에 -12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족장들 중에 여러 노인은 첫 성전을 보았던 고로 이제 이 전 지대 놓임을 보고 대성 통곡하며 여러 사람은 기뻐하여 즐거이 부르니 13 백성의 크게 외치는 소리가 멀리 들리므로 즐거이 부르는 소리와 통곡하는 소리를 백성들이 분변치 못하였느니라 - 제2성전 재건시 첫 성전을 제1성전은 황금성전이였습니다. 그에 비해서 제2성전 건축을 너무도 대조가 되었습니다. 초라했습니다. 그래서 통고한 것입니다. 제1성전을 보지 못한 젊은 층은 성전을 재건하는 것만으로도 기쁜일이였습니다. 포로생활중에서 태어난 교포 2세들이였습니다. 노인들의 통고하는 소리와 젊은층의 즐거워하는 소리가 합창이 되었습니다.

二. 4장을 공부해 보십시다.
인근에 있는 이방인들이 성전재건을 방해한 내용입니다.
(1) 처음에는 저들도 성전재건에 동참할 수 있게 해 달라 했습니다. 4:1-2절에 있습니다. 물론 신앙중심의 순수한 뜻이 아니였습니다. 불순한 저의를 알고 유대인들은 거부했습니다. 4:3절에 있습니다. -3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기타 이스라엘 족장들이 이르되 우리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는데 너희는 우리와 상관이 없느니라 바사 왕 고레스가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우리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홀로 건축하리라 하였더니 - 잘한 일입니다. 성전재건에 동참시켰더라면 반드시 갈등이 일어날 것입니다. 간섭도 할 것이며 신앙에 변질도 야기시켰을 것입니다. 세상사업에도 동업이 쉬운 일입니까? 십중팔구는 갈등을 일으키게 되고 갈라서게 됩니다. 세상 사업의 동업도 쉬운 일이 아니라면 불순한 사람들과의 성전 건축과 공동체 생활이 될법한 일이겠습니까 물과 기름의 관계입니다. 거절, 잘한 일입니다.
(2) 드디어 본색을 들어냈습니다. 바사왕에게 참소를 하며 적극적으로 방해했습니다. 4:4-6절에 있습니다. 4절에 -이로부터- 거절한 후로부터 본색을 들어내며 적극적으로 방해했다는 것입니다. 바사왕에게 참소를 하며 위협도 하면서 적극적으로 방해했습니다.
(3) 설상가상으로 정권도 바뀌었습니다. 고레스왕 시대가 끝나고 다른 왕이 즉위했습니다. 4:6절에 보십시오 -또 아하수에로가 즉위할 때에 저희가 글을 올려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을 고소하니라- 정권이 바뀌면 정책도 변할 수 있습니다. 또 4:7절에는 -아닥사스다 때에- 하면서 아닥사스다 왕이 등장합니다. 앞에 6절에 나오는 아하수에로왕의 아들입니다. 방해자들이 대를 이어 정권이 바뀔 때마다 지속적으로 방해했음을 보여줍니다. 왕에게 참소 한 내용은 4:11-16절에 있습니다. 내용은 이런 것입니다. 유대백성들이 성전 건축을 완공하고 성곽까지 완공하면 배반합니다. 유대인의 한 지역은 없어지게 됩니다. 악랄하게 참소 했습니다. 배반한다는 말 한 지역이 없어진다는 말에 바사제국의 왕은 성전공사를 중지시키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4:21절에 - 이제 너희는 명을 전하여 그 사람들로 역사를 그치게 하여 그 성을 건축지 못하게 하고 내가 다시 조서 내리기를 기다리라 - 그래서 한때 중단해야 했습니다.

三. 5장을 공부해 보십시다.
학개선지와 스가랴 선지가 성전재건을 격려하고 독려한 내용입니다.
5:1-2절 보십시다.-1 선지자들 곧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가 이스라엘 하나님의 이름을 받들어 유다와 예루살렘에 거하는 유다 사람들에게 예언하였더니 2 이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가 일어나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매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함께 하여 돕더니 - 성전재건공사를 중잔하고 있는 유대 백성들에게 학개와 스가랴 선지들이 독려했습니다. 선지자들의 말씀에 힘을 얻어 공식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근거하여 외치는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처럼 힘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설교말씀에 성들로서 이런 반응이 일어나야 합니다. 시편 119:50절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말씀을 통하여 힘과 용기를 얻어야 합니다. 본교회 모든 성도들은 예배시간마다 설교말씀을 통하여 새로운 용기와 담력을 얻는 은혜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선지자들을 통하여 새로운 힘과 담력을 얻은 유대 백성들은 일사불란하게 똘똘 뭉치게 됩니다. 5:10-11절 말씀에 -10 우리가 또 그 두목의 이름을 적어 왕에게 고하고자 하여 그 이름을 물은즉 11 저희가 우리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우리는 천지의 하나님의 종이라 오랜 옛적에 건축되었던 전을 우리가 다시 건축하노라 이는 본래 이스라엘의 큰 왕이 완전히 건축한 것이더니 - 책임자 이름을 묻는데 대답은 하나같이 -우리는 천지의 하나님의 종이라- 했습니다. 일사불란하게 뭉쳐있는 증거입니다. 비겁하게 지도자의 이름을 알려주고 자기들은 책임을 모면하려 하지 않고 공동책임이라는 단호한 태도를 보인 것입니다. 교회는 이러해야 합니다. 어려움 당할 때 교회 지도자 몇 사람 책임이고 자기들은 무관하다는 태도는 합당치 않습니다. 비겁합니다. 공동운명체로 알아야 합니다. 5:10-11절 말씀을 읽어보십시다. - 우리는 천지의 하나님의 종이라-

四. 6장을 공부해 보십시다.
방해자들이 악랄하게 참소하며 방해한 것이 궁극적으로는 전화위복이 되었습니다.
바사왕 다리오왕때에 문서 창고에서 사실을 확인해 보는 가운데 고레스 왕이 내린 조서를 찾게 되었습니다. 과연 고레스 왕이 예루살렘 재건을 적극 도우라는 조서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6:1절 이하에 나옵니다. 다리오왕이 사실을 확인하게 되자 더 강력하게 돕게 되었고 방해하지 말라고 엄명을 내렸습니다. 만약 성전재건을 방해하면 그 집안을 멸망시키겠다 하였습니다. 6:6-7절에 보면 성전 재건 현장을 멀리하여 방해하지 말라 하였고 6:11절은 함께 읽으십시다.-11 내가 또 조서를 내리노니 무론 누구든지 이 명령을 변개하면 그 집에서 들보를 빼어 내고 저를 그 위에 매어 달게 하고 그 집은 이로 인하여 거름더미가 되게 하라 - 전화위복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제2성전을 완공하게 되었습니다. 주전 536년에 시작하여 516년에 완공하였습니다. 20년 소요되었습니다.

6:15 필역 제2성전 재건을 완공하기까지의 내용 3,4,5,6장에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솔로몬왕이 제1성전을 건축한 기간은 7년이였습니다. 황금성전을 건축하는데도 7년만에 완공하였습니다. 그런데 제2성전 재건에는 20년이 소요되었습니다. 제1성전에 비할바 못되는 초라한 성전을 재건하고 노동력도 부족하긴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이 큰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교훈이 있습니다.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첫째. 미온적 태도로 기회를 놓쳐 버리지 말고 적극적인 자세로 밀고 나가야 했습니다. 바사왕 고레스가 자유해방과 성전재건을 적극적으로 후원할 때에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신속히 밀고 나가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미온적 태도를 보였고 방해 자들이 나타났을 때 쉽게 좌절해 버렸습니다. 에스라서 4장과 5장에도 나타나 있습니다. 바사왕 고레스가 내린 조서를 보이면서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야 했습니다. 너무도 쉽게 좌절해 버릴 만큼 미온적 태도였습니다. 학개서에도 나타나 있습니다. 학개서 1:7,8절에 -7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8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로 인하여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 이말씀을 보면 얼마나 미온적 태도였습니까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합니다.

둘째.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하고 있어야 했습니다.
성전 재건을 중단하고 있었다는 것은 힘을 잃고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학개와 스가랴 선지들이 말씀을 먹여주며 격려해 일어났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말씀을 상고하며 무장하고 있어야 했습니다. 말씀을 충만히 무장하고 있었다면 용기가 쏫아나고 담대할수 있었습니다. 학개와 스가랴 선지들을 통하여 말씀을 배불리 먹으니 용기가 쏫아났습니다. 패잔병처럼 엠마오로 내려가는 두 제자에게 예수님께서 성경말씀을 배불리 먹어 주시 눈이 밝아졌고 힘과 용기가 쏫아 났습니다. 180도로 행동이 돌변하여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습니다. 성경말씀의 힘은 놀랍습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성경말씀을 읽고 들어야 합니다. 시편 119:92절 -92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

셋째. 일사분란의 공동체 운명 정신이 있어야 했습니다.
-우리는 천지의 하나님의 종이라-는 일사분란의 공동체 운명정신을 갖게 되니 담대할수 있었고 성전재건에 투신할수 있었습니다. -나에게는 책임이 없고 다른 사람에게 책임이 있다고 할 때에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되어 힘이 없습니다만 우리는 공동운명체라는 정신을 잦게 되면 힘과 용기가 넘치게 됩니다. 그런데 이들이 언제부터 -우리는 천지의 하나님의 종이라-는 공동운명체의 정신을 갖게 되었습니까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들의 말씀을 들은 후였습니다. 5:1절 이하에 두 선지자들이 말씀으로 가르치고 격려했습니다. 그런다음에 5:11절에 -우리는 천지의 하나님의 종이라- 말했습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들을수록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는 사라지고 공동운명체 정신을 갖게 됩니다.

이 시간에는 제2성전 재건의 역사를 살펴보았습니다. 성전재건의 역사는 여러방면으로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 봉사에 중요한 것은 一.적극적 자세로 밀고 나가야 한다는 사실과 二.하나님 말씀으로 항상 무장하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과 三.일사분란의 공동체운명 정신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 나라 확장 사업에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 나라 확장 사업에 도움이 되는 일군이 되려면 一.적극적 자세로 밀고 나가는 투지가 있어야 하고 二.하나님 말씀으로 항상 무장하고 있어야 하고 三.일사분란의 공동체운명 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이런 신자들이 되어 하나님 나라 확장사업에 기여하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