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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학 질문 답변 레포트 1. 설교학의 명칭과 개념에 대하여 논하라. 영어의 preaching이나 sermon에 해당하는 우리말을 일반적으로 설교라고 한다. 그러나 설교(sermon), 설교하는 것(preaching), 설교학(homiletics)은 그 어근이 각각 다르다. 먼저 sermon은 라틴어의 sermo에서 나온 말인데 본래는 ‘담화’나 ‘연설’ 같은 뜻을 가지고 있었으나 근대적인 의미로는 교회에서 예배의 중심으로서의 설교형식을 갖춘 연설로 이해되어 넓은 뜻의 ‘설교’라는 뜻으로 쓰여지고 있다. 그러나 영어의 preaching은 설교하는 행위 자체를 의미한다. 이것은 헬라어 ὁμιλία에 해당하는 말의 번역으로서 말씀의 선포 또는 복음의 내용을 선포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preach라는 말은 라틴어의 praedico에서 나온 말로서 전파하다, 선포하다, 설교하다, 찬미하나, 예언하다의 뜻을 가진 말이며, 이는 또한 헬라어의 προφήμι에서 유래했는데, 그것은 예언을 말하거나 신적 계시인 말씀을 선포하는 의미를 가진 뜻이다. 이와는 달리 설교학은 science of sermon이나 preaching이 아니다. 설교학은 Homilitics라 한다. Homilitics는 헬라어 ὁμιλία가 그 어원이다. ὁμιλία는 신약성경에 오직 1번 등장하며, 눅2:와 행2:에는 그 파생어가 등장한다. 그런데 고전15:33의 “악한 동무”의 ‘동무’가 바로 ὁμιλία인데 영어 성경에는 그것을 company로 번역하지 않았다. 대신에 speech, speaking, word, communication으로 번역했다. 그러나 현대의 영어번역, 즉 NIV나 NKJV, RSV는 그것을 company로 번역했다. 그런데 ὁμιλία는 ‘같이 이야기하다’, ‘함께 말하다’라는 뜻뿐 아니라 come together(같이 오다), meeting together(같이 만나다)의 뜻이 있다. 설교란 바로 이와 같은 것이다. 바울이 “너희를 그리스도에게로 중매함이라”고 말했을 때의 ‘중매’처럼 설교는 같이 만나게 해주는 것이다. 따라서 중매하는 양자를 잘 알아야 한다. 그래서 아브라함 카이퍼(A. Kuyper)는 설교란 하나님과 그의 백성, 곧 하나님의 자녀들이 실제로 만나게 해주는 것이라고 했고, 존 스타트(J, Statt)도 하나님과 인간의 두 세계 사이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설교라고 했다. 따라서 참된 설교는 설교자가 하나님을 창조주요 구속주요 심판주로서 바로 소개하고 죄인으로서의 인간을 바로 소개함으로써 하나님과 그의 백성을 만나도록 하는 것이요, 또 그것이 바로 설교자의 임무이기도 하다.
1. 설교학의 명칭과 개념에 대하여 논하라.
2. 기독교의 역사를 설교의 역사를 통해 조명하라.
3. 설교란 무엇인지 신학과 교회와의 관계에서 설명하라.
4. 설교학적 관점에서 설교자와 회중에 대하여 설명하라.
5. 설교준비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6. 구속사적 설교론에 대하여 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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