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준비를 위한 모임


설교준비를 위한 모임
권 다니엘 교수 


설교준비를 위한 모임



설교준비를 위한 모임

목회자들이 다음 주일예배의 설교준비를 위한 모임을 갖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혼자서 준비할 수도 있지만 동료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설교를 준비하는 데는 몇 가지 장점들이 있다.

첫째로, 설교준비를 심도(深度)있게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목회자들은 이 분야에 전문가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에도 약점은 있는데, 곧 청중들의 입장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둘째로, 목회들 각자의 설교 평을 나눌 수 있다는 장점이다. 혼자서 설교준비를 할 때에는 제삼자의 평가를 받아 볼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한 채 단상으로 나가야 하지만 이 경우에는 목회자들의 충분한 평가를 거쳐서 나가게 됨으로 상당한 수준의 설 교문으로 발전시켜서 증거 할 수 있는 유리한 점이 있다.

더구나 전문가들인 목회자들의 사전 검증을 거치기 때문에 설교문의 오류도 줄일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그리고 성경말씀의 해석(exegesis)을 비롯하여 전달방법(delivery) 등의 문제점들을 교정(correction)하고 나가기 때문에 역시 설교의 제스처(gesture)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