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준비 [성경 연구시간


설교준비 연구모임 (성경연구 시간)
권 다니엘 교수


설교준비 연구모임 (성경연구 시간)




성경연구 시간

목회자들이 설교를 준비하는 과정은 대부분 혼자서 서재(書齋)나 기도원(祈禱院), 수양관(修養館) 등과 같은 조용한 곳에서 성경연구를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고 본다. 물론 이러한 일반적인 방법들도 좋은 방법이다. 왜냐하면 조용한 가운데 성경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성령의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주석 가들의 훌륭한 주석들이 뒷받침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예전 같으면 혼자서 성경을 연구한다는 것은 힘도 들 뿐만 아니라, 주관적으로 잘못 해석할 위험성도 있어서 염려가 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훌륭한 주석들이 풍부하기 때문에 그러한 염려가 없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역 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함께 토론하며 주석들을 이용하여 충분한 성경연구의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더구나 단순한 성경연구를 위한 시간이 아니라, 완전한 설교준비를 하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설교준비를 위한 이러한 모임은 대단히 좋은 기회이다. 그리고 지난 주일의 설교를 평가하고 다음 주일의 설교준비를 위한 기초를 만드는데 필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