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준비 연구모임 (설교 제스처, 버릇 교정)
설교의 제스처, 버릇의 교정
목회자가 설교를 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이 설교의 전달기술이다. 이 전달기술(delivery skills)에는 음성, 언어구사, 자세와 태도, 그리고 제스처이다. 설교자들은 누구나 자기 나름대로의 제스처나 버릇들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설교전달 효과에 대단히 큰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설교자들은 이 문제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거울이나 비디오를 이용하여 자신의 제스처의 교정을 위하여 연습하기도 한다. 설교자들이 자신의 설교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없기 때문에 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서 서로의 설교 제스처를 교정해주는 것은 대단히 바람직한 일이라 하겠다.
더구나 설교자가 설교할 때에 나쁜 버릇을 가지고 있다면 청중들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주게 됨으로 설교의 효과마저 감소되기 때문에 신경을 써야한다. 물론, 이러한 제스처가 설교효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조건들이 똑 같은 경우에 있어서 설교의 효과에 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므로 설교를 할 때에는 스피치(speech) 뿐만 아니라 설교의 자세와 표정, 그리고 제스처에 있어서도 신경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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