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밀림 지대에서 살고 있는 원주민들 가운데는 아주 수명이 짧은 여러 부족이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원인을 분석한 결과, 그들의 짧은 수명은 유전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살고 있는 동굴 속에 유독한 벌레가 번식하여 독소를 내뿜기 때문이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그들에게 살충제를 뿌리고 동굴을 헐고 다른 데로 이사 가야 한다고 충고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조상 대대로 내려오던 동굴을 쉽게 떠날 수가 없었으며, 약도 뿌리지 않고 그대로 짧은 생명을 다하며 죽어갔습니다.
이처럼 일반적인 지식도 모르며 운명처럼 죽어가듯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사망의 권세 아래 놓이게 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사람마다 다 가지지는 못하였습니다.
오늘 나는 무지한 자신을 모르는 채 자만하고 있지는 않는지, 우리 주변 사람들을 통해 그분의 음성이 들려오고 있지나 않는지, 깨어있는 정신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얻는 일에 몰두합시다.
평생을 흑인들을 위해 수고한 슈바이처 박사가 밀림에서 처음으로 병원을 지을 때 한번은 옆에 서서 구경만 하는 흑인 청년에게 서 있지만 말고 같이 일하자고 권했습니다.
그러자 이 흑인 청년은 \'나는 그런 일 안 합니다. 나는 배운 사람입니다. 그런 일은 배우지 않은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때 슈바이처 박사는, \'나도 학생 시절에는 그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지. 그러나 공부를 더 한 다음에는 아무 일이나 다 하게 되었다네\' 라고 조용히 말해주었다고 합니다.
또 어떤 나이 많은 신학자는, 내가 어렸을 때에는 성경을 아무런 의심도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며 읽었다. 그러다가 대학에 가서 신학과 철학을 배우고, 비교 종교학을 배우며 성경 비판학을 배우게 되자 성경을 그대로 믿기가 어렵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 와서는 내 지식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어서 이제는 성경말씀을 그대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흑인 청년과 슈바이처의 대화, 그리고 노신학자의 말을 읽으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습니까?
나는 그 흑인 청년이 바로 나의 젊은 날의 모습이 아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슈바이처 박사와 노신학자의 말에서 참 지식이 무엇이며, 참 지식의 열매를 알게 된 듯한 느낌입니다.
참 지식은 겸손과 통한다는 것을 새삼 절감합니다.
당신은 세상의 잡다한 정보들로 머리 속을 메우느라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기회나 방법들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
당신의 배운 지식의 방해 때문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방해를 받고 있지는 않은가?
(고전 8:6,7)
고전 8: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고전 8:7 그러나 이 지식은 사람마다 가지지 못하여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 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1. 주님의 복음을 위해 수고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신 주의 종들과 가족들...
서울과 진해 꿈꾸는 교회와 유가족들, 교우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하나님은 이제 세계선교를 위한 순교자의 피를 한국교회에 요구하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복음이 들어올 때도 수많은 선교자들의 피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주의 복음을 위해 순교의 제물로 자신을 드릴 수 있는 귀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이땅에 수 없이 일어날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시다.
이땅에 우상이 무너지고 민족이 복음화 될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하며 각 지역에서 복음을 들고 나아갑시다.
읽을성경 : 히 5:1-14 제목: 그리스도를 배우라
누구를 배우고 본 받느냐하는 것은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짖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때문에 성도들은 오직 그리스도만 배우고 그리스도 만을 배우도록 힘써야 하겠다. 그래야 올바른 목표,올바른 방향을 정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달음질 할 수가 있읍니다. 본문은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을 증거해 줍니다.
1. 눈물의 기도를 배워야 합니다. 그분이 아들이시라도 기도하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아니하셨읍니다. 새벽 미명에 한적한 곳에가서 기도 하셨는가 하면 때로 산에 오르사 밤이 맞도록 기도 하기도 하셨읍니다. 이는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 비중를 차지 하는것 인가를 잘 가르쳐 줍니다. 우리는 그분에게서 기도하는 자세의 삶을 배우되 특별히 눈물의 기도를 배워야 합니다. 성도의 눈물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은 법입니다.
2. 경외심을 배워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경외함을 본 보이셨읍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겸손과 경외심은 피조물인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가져야 할 올바른 삶의 자세가 무엇인가를 잘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것은 인간의 본분이며 (전12:3) 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 것이며 힘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 하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칠 것이며 창들로 내어다 보는 자가 어두워질 것이며
또한 지혜의 근본입니다. (잠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훌륭하게 살 수 없고 본분에 합당한 일을 하게 되지 못합니다.
3. 순종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겟세마네 기도에서 철두철미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겸손과 순종을 보게 됩니다. 경건한 생활은 자기를 쳐서 주께 복종 시키는 생활 입니다.
하나님께서 순종보다 더 기뻐 하시는 것은 없으며 (삼상15:22-23)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사람은 온전히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나님에 대한 거역과 불순종은 사술의 죄와 같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