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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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08년 9월 2일(화)

주님의시선 카페를 통하여 주님과 말씀과 기도로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아메리카 밀림 지대에서 살고 있는 원주민들 가운데는 아주 수명이 짧은 여러 부족이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원인을 분석한 결과, 그들의 짧은 수명은 유전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살고 있는 동굴 속에 유독한 벌레가 번식하여 독소를 내뿜기 때문이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그들에게 살충제를 뿌리고 동굴을 헐고 다른 데로 이사 가야 한다고 충고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조상 대대로 내려오던 동굴을 쉽게 떠날 수가 없었으며, 약도 뿌리지 않고 그대로 짧은 생명을 다하며 죽어갔습니다.

이처럼 일반적인 지식도 모르며 운명처럼 죽어가듯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사망의 권세 아래 놓이게 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사람마다 다 가지지는 못하였습니다.

오늘 나는 무지한 자신을 모르는 채 자만하고 있지는 않는지, 우리 주변 사람들을 통해 그분의 음성이 들려오고 있지나 않는지, 깨어있는 정신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얻는 일에 몰두합시다.

 

평생을 흑인들을 위해 수고한 슈바이처 박사가 밀림에서 처음으로 병원을 지을 때 한번은 옆에 서서 구경만 하는 흑인 청년에게 서 있지만 말고 같이 일하자고 권했습니다.

그러자 이 흑인 청년은 \'나는 그런 일 안 합니다. 나는 배운 사람입니다. 그런 일은 배우지 않은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때 슈바이처 박사는, \'나도 학생 시절에는 그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지. 그러나 공부를 더 한 다음에는 아무 일이나 다 하게 되었다네\' 라고 조용히 말해주었다고 합니다.

 

또 어떤 나이 많은 신학자는, 내가 어렸을 때에는 성경을 아무런 의심도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며 읽었다. 그러다가 대학에 가서 신학과 철학을 배우고, 비교 종교학을 배우며 성경 비판학을 배우게 되자 성경을 그대로 믿기가 어렵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 와서는 내 지식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어서 이제는 성경말씀을 그대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흑인 청년과 슈바이처의 대화, 그리고 노신학자의 말을 읽으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습니까?

나는 그 흑인 청년이 바로 나의 젊은 날의 모습이 아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슈바이처 박사와 노신학자의 말에서 참 지식이 무엇이며, 참 지식의 열매를 알게 된 듯한 느낌입니다.

참 지식은 겸손과 통한다는 것을 새삼 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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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유 선교사님 기도요청 제목]

 

한 가지 제목 올려 주세요

저희 회사가  순조롭게 설립이 됐습니다

그러나 직원들 취업비자가 나와야 하는데

한번도 이런 회사 형태의 업무를 처리해 본 적이 없답니다.

서류를 다 갖추어  마지막으로 외사처에 제출해 놓았으나

미적거리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국내에 미리 나가서 대기중이고요

속히 처리되도록 손 모아 주십시오.

 

참고로 위 회사는 이치유 선교사님을 지원하는 회사인데 이회사가 설립이 되면 이회사의 사원으로서 티벳에서 비자 걱정없이 사역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작은종 선교사님의 기도제목이 중보기도 요청실에 올려져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