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강 요나 1:1-3절 강해


무엇이 주님 앞에 상달(上達)되고 있습니까?』


성경:요나1:1-3 『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우리는 땅에 거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늘 우리를 살펴보시며 우리가 하나님께 무엇을 올려 드리냐에 따라 반응(역사) 하십니다. 결국 우리는 심은대로 거둡니다. 그 옛날 니느웨 성읍 거민들은 하나님께 죄악을 올려보냈고 이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은 무서운 심판이었습니다.

Ⅰ.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上達)하였음이라\"(2절)
니느웨 성읍 사람들은 불의와 악을 행하였고, 그들의 죄악은 땅에 숨기워지지 못하고 그대로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올라갔습니다. 사람의 행위는 반드시 하나님의 저울대에 올려집니다. 하나님은 이땅의 사람들에게 선을 기대하십니다. 주의 말씀에 대한 순종을 원하십니다. 하지만 니느웨 거민들은 죄악의 담을 높이 쌓기에 바빴습니다. 그들이 쏟아 부은 악독은 주의 보좌 앞으로 올라갔고 마침내 하나님은 죄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우리가 행한 불의와 악독이 주의 앞에 엄청난 비극을 초래함을 잊지맙시다.

Ⅱ. 주 하나님께 무엇이 상달되어야 할까요?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우리가 올려 드려야 할 것은 우리의 불의와 죄악이 아닙니다. 고넬료는 하나님께 기도와 구제를 올려드렸습니다(행10:1-4). 그의 기도가 상달되었고 또한 그의 구제가 상달되었습니다. 애굽의 학대로 큰 고난을 당한 이스라엘 백성이 입을 열어 주께 부르짖었을 때 마침내 그들의 피맺힌 절규는 주의 보좌 앞으로 상달되었습니다(출2:23-25). 하나님께 우리의 행위가 상달되었을 때 거기 역사가 일어납니다. 기도와 구제가 상달된 고넬료를 하나님은 찾아오셨고, 부르짖음이 상달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는 모세를 보내셨습니다.

오늘 우리들로부터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 어떠한 것이 상달되고 있습니까? 천사의 손에 우리의 간구가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고 있습니까?(계8:3-4) 주를 위해 살고자 하는 헌신의 몸부림이 올라가지 않고 대신 우리의 악함과 불순종이 올라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가정의 헌신이 그리고 부부의 사랑이 주님께 상달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