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강 요나 2:1절 강해
\"그 하나님 여호와께\"
성경:요나2:1
우리네 인생의 여정은 수많은 어려움으로 수놓아져 있으며, 저마다 고난의 터널을 통과하는 동안 도움의 손길을 입으려고 애를 씁니다. 자기 자신의 힘으로 극복하려고 기를 쓰는 \'자신파\'가 있고 혹은 외부의 손길을 기대하는 \'의존파\'가 있습니다. 의존파는 기대는 언덕이 무엇이냐에 따라 여러 가지 모양으로 나타납니다.
Ⅰ. 오직 하나님
그리스도인의 고난 통과 방법은 오직 한길 \'주 하나님\'이시다. 문제 해결의 열쇠는 하나님께서 쥐고 계십니다. 주께 범죄함으로 받은 징계의 채찍이면 철저하게 회개함으로 깨어진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 이르는 길뿐이고, 주님 때문에 애매히 받는 고난이라면 그저 주님 생각하고 참는 것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으로 문제 해결을 시도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에게는 얼마나 어리석고 얼마나 무의미한가를 명심해야 합니다. 징계의 채찍을 맞은 요나, 그제서야 정신을 차려 여호와 하나님을 찾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살길이 오직 그 길임을 깨닫고 실천합니다. 내 인생의 살길은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고난의 현장에서 진정 보아야 할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Ⅱ. 나의 주 나의 하나님-\"그 하나님 여호와께\"(욘2:1)
\'그 하나님 여호와께\'의 \'그\'의 의미는 \'자기 자신\'입니다. 즉 요나가 찾은 하나님은 그의 하나님 바로 \'자기 자신의 하나님\'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모든 이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실제의 삶속에서 우리가 만나고 체험해야 할 하나님은 \'자기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것이 신앙의 참모습이요 그리고 매순간 때론 결정적인 순간에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다니엘은 위기의 순간에도 흔들림 없이 자기 하나님을 찾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다니엘6:10). 무엇을 보여줍니까? 바로 결국은 내 하나님밖에 없다는 진리입니다.
문제 해결은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내 문제 역시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삶이 흔들리고 있습니까? 위기를 만나 두렵습니까? 하나님을 찾으세요. 내 하나님을 찾으세요. 내 인생이 주 하나님께 달려있다고 확신하신다면 더 이상 망설일 것도 없고 더 이상 불안에 떨며 방황할 필요도 없습니다. 내 하나님이 계시지 않습니까? \'나의 하나님\'께로 나아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