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강 요나 3:2절 강해
복음전도의 3요소
성경:요나3:2
전도는 그리스도인의 표지(標識)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서 복음전도가 결여된다면 그리스도인의 고유한 특성을 잃어버린 거나 다른 바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란 곧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를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을 위한 유일한 복음(福音)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없는 자를 어찌 그리스도인이라 부를 수 있으며, 삶 속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전히 드러내지 않는 자를 어찌 그리스도인이라 지칭할 수 있으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신앙을 가지고 정신없이 달려갈 때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가치가 드러납니다.
Ⅰ. 하나님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전도는 주 하나님으로부터 나왔습니다. 가라 하신 이도 하나님이시고, 전하라 하신 이도 하나님이십니다. 전도의 알맹이인 복음을 주신 이도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전도는 철두철미 주 하나님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전도인가? 바로 주 하나님을 위한, 주님의 영광을 위한 전도입니다.
Ⅱ. 복음-\"내가 네게 명한 바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메시지가 바로 전도의 내용입니다. 더할 것도 없고 뺄 것도 없습니다. 받은 말씀 그대로일 뿐입니다. 체험이 전도의 본질일 수가 없습니다. 체험은 단지 복음의 말씀이 삶으로 우러나온 것입니다. 무엇을 전할 것인가를 고민하지 맙시다. 그저 주께서 주신 말씀을 순수하게 아멘 하면 됩니다. 복음인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러면 복음의 말씀이 권능으로 역사 합니다. 니느웨 성을 향하여 요나가 외친 것은 오직 그가 하나님께 받은 말씀뿐이었습니다. 요나는 결코 하나님을 앞지를 수가 없습니다.
Ⅲ. 선포
전해야 합니다. 삶으로, 온몸으로 그리고 입으로 외쳐야 합니다. 전도는 정적인 머무름이 아닙니다. 부지런히 움직이는 동적 활동입니다. \'가라, 그리고 선포하라\'. 성령님께서 전하는 자를 도우십니다. 믿음은 순종입니다. 주님 앞에 우리는 서 있습니다. 명령을 기다립니다. 이미 명은 떨어졌습니다. \'가라, 그리고 선포하라\'. 이제 순종할 차례입니다. 그리스도의 피 묻은 복음을 가슴에 품고 세상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발이 부르트도록, 목이 쉬도록 외쳐야 합니다. 세상은 복음에 굶주리고 있습니다. 누군가 전해야 합니다.
영적 추수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마지막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토록 간절히 사모하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 중에 오실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복음전도는 주님이 시작하셨습니다. 과정도 주님이 도우실 것이요, 열매도 주님이 맺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주신 복음의 말씀 들고 그저 가서 전할뿐입니다. 순종은 기회입니다. 복음전도는 우리에게 더할 나위 없는 축복의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