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강 요 10:1-18절 강해

양의 문


요한복음10:1-18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10장1-5절 말씀에 나오는 비유의 말씀에 기초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럼 1-5절 말씀을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요10: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요10:2)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요10: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요10:4)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 오되.(요10: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이 배경은 유대인들이 양을 사육할 때 그들은 마을 공동 우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공동 우리는 높은 울타리를 하여 도적이나 이리들의 습격을 막았고, 하나의 문을 두어 그곳을 문지기가 밤새 지키도록 했습니다. 평소 양들은 주인과 함께 넓은 들판에서 꼴을 먹고 저녁이 되면 이렇게 공동 우리에 들어왔습니다. 물론 다른 양들과 썩여 밤을 지내게 됩니다. 그러나 아무런 표시를 해 두지 않은 양들이 제 주인을 어떻게 찾겠는가 염려 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염려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날 문지기가 문을 열면 주인이 제 양들을 부르는 소리를 낼 때 양들은 주인의 음성을 듣고 찾아 간답니다. 그러나 양들의 특성이 제 주인의 음성을 들을 줄 알고 다른 사람의 음성은 귀에 익지 않으므로 따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와같은 비유를 예수님께서 하셨을 때 그곳에 있던 유대인들의 태도가 어떠했는가를 6절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 비유를 저희에게 말씀하셨으나 저희가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완전히 쓸렁한 분위기 였습니다.
우리는 이 비유를 보면서 9장 말씀에서 \'날 때부터 소경된 자\'를 고치는 사건에서 예수님과 유대인들과의 논쟁에서 출발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혈통적으로 아브라함의 후손이요 하나님이 특별나게 율법을 주었기 때문에 그 분은 자기들의 아버지로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들은 영적으로 날 때부터 소경이니 뭐니 하는 예수님의 말씀은 완전히 미친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우리가 어찌 소경이냐? 우리는 이미 하나님을 보고 있다\' 고 착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10장1-5절로 비유를 들어 말씀하고 계십니다. 자기들은 소경이 아니라고 하며 예수님의 말씀에 반응이 없고 도리어 죽이려는 자들을 양의 우리의 문을 통하지 않고 다른 곳으로 넘나드는 절도요, 강도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왜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을 절도요 강도라고 말씀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잘못된 유대주의에서 나온 것입니다. 곧 자기들은 다른 민족과 다른 우수성을 가진 민족이라고 착각한 것이며,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가려 뽑힌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자기들이 갖고 있는 율법은 자기들의 우월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삼고 있었습니다. 정말 착각 중에 보통 착각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도대체 율법이 무엇입니까? 이것을 우리가 바로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지적했듯이 유대인들이 왜 강도이며 왜 절도자들인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율법을 주신 이유를 분명히 해 두어야 합니다.
그 첫 번째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기들이 어떻게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되었는가? 그것을 알게 하고 생활 속에서 은혜만이 자기들을 살려 놓았음을 고백하라고 율법이 주어졌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안식일을 지키라\'는 것을 통해 안식은 은혜로 말미암아 주어졌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약자 보호법, 즉 고아와 과부와 객과 나그네와 가난한자들을 돌아보게한 법들을 통해 은혜가 우리를 살렸다는 것 잊지 않게 하려는데 있었습니다.
그리고 둘째로 율볍을 통해 자기 자신을 알게 하는데 있었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죄악된 존재 인가를 돌아보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롬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롬5:20)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 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 죄가 무엇인가를 밝혀 은혜의 필요성이 넘첬다는 말입니다.
구약 성경에서 그것을 잘 반영하고 있는 것이 제사법(속죄제,속건제)과 정결의식법(문둥병자, 제사장 위임을 위한 의식) 등입니다. 근본적으로 유대인들에게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것은 자기 자신이 얼마나 죄악된 존재요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을 수밖에 없는 존재인가를 알아 결국 은혜가 절실히 필요함을 느끼게 하려는데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유대인들은 율법을 이용해 먹고 이것을 가지고 자기 우월의식을 위해 사용해 먹었던 것입니다. 이들이 유대인들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괜찮습니까? 아니라는 것입니다. 유대인이 그렇게 율법을 가지고 자기 우원감에 빠졌다는 것은 우리도 다분히 그를 수 있다는 말입니다. 단지 율법으로 그렇게 하지 않고 다른 것으로 우월 의식을 가지고 있다면 이런 사람이 교회에서 또다른 유대인들인 것입니다.
이쯤에서 1-2절 예수님께서하신 말씀을 다시 보아 주시기 바람니다.
\"(요10: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요10:2)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여기 목자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잘 보시기 바랍니다. 정상적인 목자는 문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려고 문을 통과하고 있습니까? 우리 안에 있는 자기 양을 불러내어가기 위해서 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양이 나가고 있는 문이 어떤 문이가 7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요10: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결국 예수님 자신이 양의 문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상적인 목자는 \'문\'을 통과하게 되어 있습니다. 곧 이 말은 \'양의 문\'이신 예수님과의 관계를 맺고 있어야함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죄에서 불러내기 위해 여자의 후손으로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 은혜를 베풀기 위해 이 세상에 보내진 구세주를 알아보고 은혜를 바라는 자가 양의 문을 통과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가 있습니다. 바로 이런 인간들은 예수님을 전혀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 반응을 보이기도 싫습니다. 예수님의 사고 방식이 받아들이지을 않습니다. 그래서 외치는 것이 \'우리의 열심으로 율법준수와 하나님의 자녀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무슨 은혜\' 라고 하며 전혀 받아 들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보실 때 담을 넘는 행위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이 왜 담넘는 행위를 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소위말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자기들의 율법준수라는 것으로 구출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인간은 예수님을 \'양의 문\'으로 삼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기 예수님께서 절도요 강도라고 하는 자들은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 주어질 죄용서와 십자가를 통해 인간이 영생을 위해 하나님께 어떠한 도움도 주지 못하는 존재인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입니다. 율법을 제대로 지키겠다고 까불대는 인간, 율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겨우 한다는 것이 율법으로 자기 권위 세우고 율법으로 자기 우월감을 가지고, 율법으로 남을 겁주고, 율법으로 남을 죽이려는 자가 바로 \'절도요 강도\'라는 것입니다. 결국 인런 인간이 그 때 뿐입니까? 지금도 교회 내에는 이런 종교 지도자들이 우굴우굴거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을 옹오해 주고 인간의 위대함을 찬양하고 자기들이 이룩한 조직체에 철저한 기대를 걸고 있는 인간, 이들이 절도요 강도들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결국 이 비유의 말씀을 통해 무엇을 느꼈습니까? 철저히 예수님이 양의 문되어서 \'하나님의 자기 백성\'으로 불려 나오는 방식을 쓰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다른 것으로는 안 통한다는 것입니다. 그 어떠한 방식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니, 하나님의 자녀니 하는 헛소리를 더 이상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영생은 주님의 손으로 날 때부터 소경된자의 눈을 뜨게하는 방식으로 이루어가실 거랍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 비슷한 사고방식이나 예수님 예수님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동일한 십자가를 지고 가는 방식이어야 한답니다. 이 것이 곧 양의문 되시는 예수님을 통과하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양의 문으로만 영생이 있습니다.

찬양+모음] 부활 찬양 메들리 (예수부활했으니 外)
    예수 부활했으니 할렐루야 만민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천사들이 즐거워 할렐루야 기쁜 찬송부르네 할렐루야 대속하신 주예수 할렐루야 선한 싸움 이겼네 할렐루야 사망권세 이기고 할렐루야 하늘문을 여셨네 할렐루야 길과 진리 되신 주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부활 생명 되시니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흰 옷입은 천사 돌을 옮겼고 누우셨던 곳은 비어 있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 할렐루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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