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강 요 11:1-16절 강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요한복음11:1-16

우리는 성경을 통해 보면 하나님께서는 참 이상하신 분 같을 때가 한두번이 아닐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면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나오게 하셨으면 약속의 땅에 집어넣기 위해 순탄대로를 여시지 왜 홍해 쪽으로 몰아가시느냐 말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그것은 이스라엘보다 더 강한 아마렉을 만나면 약속의 땅으로 가는 것을 포기 할까봐 염려해서 하나님께서 홍해 쪽으로 몰고 갔다\' 성경에 그렇게 되어 있지 않느냐! 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이양 홍해 쪽으로 몰아가셨다면 그곳에 도착하여 불평나오지 않게 홍해를 갈라놓으시던가, 아니면 미리 튼튼한 다리를 만들어 놓고 건너게하셨으면 될 것이지, 꼭 불평이 나오는 쪽으로 몰아 가시고 모세가 기도하게 하십니다. 이렇게 하여 홍해를 갈라지게 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건너게 하십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군대들이 갈라진 홍해를 건너다 물속에 빠져 죽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영광으로 삼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한 번 찾아 읽어 볼까요! 출애굽기 14장17절을 읽겠습니다.
\"(출14:17) 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강퍅케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 모든 군대와 그 병거와 마병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리니\"
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이렇게 이끄시고 뒤를 따라오는 애굽의 군대를 홍해에 빠져 죽게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취미가 사람 죽이는 것입니까? 자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것을 올바르게 정의를 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죄를 지은 인간은 모조리 하나님의 눈밖에서 제거시키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곧 하나님께서 꼴보기 싫은 것이 제거될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얻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들은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것을 자기 쪽에서 항상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내가 예쁜일을 해드면 하나님께 영광이 될 것이다 라고 착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제거하고 싶고 인간의 하는 것이 마음에 안드시고 계시는데 인간은 자기쪽에서 내어놓는 것이 영광이라고 하니 있으니 답답한 노릇입니다.

또 이사야 6장9-10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사6: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사6:10)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이 말씀은 이사야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유다 백성에게 보내심을 받을 때에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보냄을 받은 선지자 이사야에게 하시는 말씀이 이상합니다. 백성들에게 전달해야하는 말은 모두가 부정적입니다. \'인간들 너희는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다.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할 것이다.\' 뿐만아니라 \'인간들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눈이 감기게 하여 전혀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못하게 하기 위헤\' 선지자가 보내지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이사야를 이렇게 하여 보내시는 것입니까? 왜 인간에게 이런 조치를 취하시는 것입니까? 그것은 인간을 부정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표현인 것입니다. 분명 처음에 유다백성들을 가나안에 들어가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긍휼과 자비를 베푼 결과 였습니다. 곧 긍휼의 정신을 가지고 가나안 땅에서 동족들과 고아와 과부와 객과 나그네와 같은 약자들을 돌봐야 하는 이유는 가나안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자기들의 의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덕분이라는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다백성들은 이것을 거부하고 자기들의 부유함으로 자랑하고 자기들의 재미를 위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긍휼 베풀자에게 긍휼을 베풀지 않기를 시작한 것입니다. 곧 이와 같은 생활은 스스로 하나님의 긍휼을 버린 것이요 유다 백성 스스로가 잘나서 가나안을 차지하게 된 것으로 착각하는 행동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유다백성에게 보내 긍휼과 자비를 저버리는 자의 눈을 더 감게 만들고 하나님의 말씀에 더 귀기울일 수 없도록 귀를 막아버리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러시는 것입니까? 그 이유는 인간이 나서서 자기를 돋보이고 자기의 잘난 의를 드러낼 때 하나님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땅에서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담고 있는 인간을 만들어 새 나라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취지 인 것입니다.그러니 새 나라를 위해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거부하는 인간은 모두가 죽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마리아와 마르다라는 자매의 집에 예수님의 사랑을 받든 나사로라는 오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사로가 병이들어 다 죽어가게 되었습니다. 이 때 여동생들이 예수님께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을 오시게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고 한다\" 고 말씀하시고 즉시 그곳으로 가지 않으시고 도리어 이틀을 더 머룰다가 유대로 가자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후 나사로는 죽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죽음을 아시고 제자들에게 나사로를 깨우려 가자고 하셨습니다. 물론 죽은 나사로를 말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행동과 말씀을 찬찬히 살펴 보아야 합니다. 나사로가 죽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전달 받고도 가시지 않으시고 그 곳에서 이틀을 더 머무시고 계시다 겨우하시는 말씀이 전혀 이해 되지 않는 말씀을 하십니다. \"(요11: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 두시(간)가(이)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요11:10)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고로 실족하느니라.\" 그러시더니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라고 하십니다. 결국 병의 악화로 나사로는 죽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상황을 유도하신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예수님께서 인간들을 약올리고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이것은 약올리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가르치려는 것입니까? 그것은 유대인들과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인간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하는 일을 인간이 만들어 낼수 있는 줄 착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인간들 세계에 뿌리깊게 내려 있었으면 바울이 로마서를 쓰면서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로마서6:23) 라고 하고 있느냐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이틀이 지난 후 나사로가 죽고서야 나사로를 살리려 가시는 것은 인간들이 말하는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이시려는 것입니다. 인간들은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것은 앞에서 말했듯이 자기 쪽에서 열심을 내어 일하고 봉사하고 영심으로 헌금하고 열심을 내어 전도하고 열심히 자기를 가꾸어 남들 앞에 내어 놓아 인정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것은 인간이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무엇을 내어 놓을 것이 없는 존재로서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인간을 죽여버리고 더 나아가서 그 죽은 인간에게 새로운 생명을 집어넣어 깨어나게하는 일이 일어나게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이해 되지 못하는 말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9-11절말씀을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요11: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 두시(간)가(이)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요11:10)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고로 실족하느니라 (요11:11)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가라사대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이 말씀을 살펴 보면 하루의 낮의 시간은 12시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밤이 되어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이 그 사람 안에 없으므로 실족하게 된답니다. 그래놓고 예수님께서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으니 내가 깨우려 가노라.\" 고 하셨음을 주의 깊게 봐 주시기 바랍니다.
결국 지금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심은 바로 자신이 \"이 세상의 빛\"으로 오신 분으로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 자신이 그 사람 안에 거할 때 실족치 않는답니다. 곧 나사로가 제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존재가 되려면 자기 스스로 안되는 것입니다.나사로는 죽어 없어져야 합니다. 전혀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습니다. 오직 \"이 세상에 오신 빛\"되시는 예수님께서 출동하셔서 나사로에게 그 빛 안에 있도록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나사로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이것을 안할려고 합니다. 왜 살아 있는 자기를 부정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운운하려고 하는 지에 대해 화를 냅니다. 이것이 인간입니다. 그래서 교회도 이것을 저버리지 못하고 교안들이 이루어 놓은 일들을 부축여 주고, 교인들이 헌금한 것으로 이루어 놓은 교회부지나 건물의 크기로 하나님께 영광이 될 것이라고 착각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이야기하신적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은 \"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 덕분에 하나님은 영광이 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이 자신이 범죄하고 난 뒤 나단의 책망을 받자 회개하며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시51:16) 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 (시51:17)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시51:18) 주의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성을 쌓으소서 (시51:19) 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저희가 수소로 주의 단에 드리리이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은 다윗 자기에게 있지 않다는 것을 그는 고백하고 있습니다.오직 주의 은택으로 말미암아 시온에 선이 행해지고 예루살렘 성이 쌍여져야만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곧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죄인된 우리가 죽어야 합니다. 날마다 자기 의와 욕망과 자기를 위해 살려는 자기를 죽이는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 기도 해야 합니다. 다윗처럼 상한 심령을 가지고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바라는 심정이 되어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자들인 것입니다.
찬양+모음] 부활 찬양 메들리 (예수부활했으니 外)
    예수 부활했으니 할렐루야 만민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천사들이 즐거워 할렐루야 기쁜 찬송부르네 할렐루야 대속하신 주예수 할렐루야 선한 싸움 이겼네 할렐루야 사망권세 이기고 할렐루야 하늘문을 여셨네 할렐루야 길과 진리 되신 주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부활 생명 되시니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흰 옷입은 천사 돌을 옮겼고 누우셨던 곳은 비어 있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 할렐루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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