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강 요 12:47절 강해

심판과 구원의 주님


요한복음12:47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일은 자신도 면하고 싶은 일이었습니다.(27절) 그렇지만 예수님께서 그 일을 하셔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자기 백성들이 죄에서 벗어 날 수 없다는 사실을 예수님께서는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었습니다. 12장 28절에서 자신의 죽음의 때를 바라보면서 하시는 말씀이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라고 하자 하늘에서 소리가 들리기를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말씀을 예수님께 하시는가 하면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것이 죄인된 인간과 함께 죽으시는 일이요, 곧 이일은 죄인을 제거해 줌으로 하나님께서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다시 살아 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이 옳았다는 것으로 증명되는 사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 예수님은 옳고 세상의 모든 존재는 틀렸다는 것이 됩니다. 그렇게 될 때 예수님께서는 영광스럽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31절에서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고 하셨던 것입니다. 곧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장차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건을 통해 예수님이 옳다는 근거가 됩니다. 그러니 세상의 모든 존재는 반대로 모두가 틀렸다는 확실한 증거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 나게되고 이 세상 사람들도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죽인 이 세상과 임금이 가지고 있는 사고 방식이 예수님의 은혜와 긍휼을 거부하고 오직 무엇을 믿었나하면 자기들의 힘과 조직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은혜를 거부한 결과 심판을 받게되는 근거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실을 이미 구약 다니엘서에서 예언했던 것입니다.
구약 다니엘 2장에 보면 느부갓네살 왕이 어느날 꿈을 꾸게 됩니다. 그 꿈의 내용은 큰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나고, 그 우상의 모양은 머리는 정금이요 가슴과 팔들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그 종아리는 철이요 그 발은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이었습니다. 그런데 왕이 보고 있는데 사람의 손으로 던진 것이 아닌데 난데없이 날라 온 돌이 우상의 발을 쳐서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날 타작마당의 겨와 같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 때 날아온 그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다고 합니다. 바로 여기에 등장한 뜨인 돌이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그 분은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고 철저히 세상의 힘으로 살아남겠다는 가장 큰 조직인 나라를 무너뜨릴 것을 보여 줍니다. 결국 예수님께의 부활은 이 세상의 모든 통치자들의 사고방식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유대인들은 이러한 나라를 꿈꾸고 그리스도가 이것을 도와 주려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당시 모든 유대인들이 이해 할 수 없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무리 중에 어떤 사람이 율법에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함을 들었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향해 하는 말이 \"너는 어찌하여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인자가 누구냐?\" 며 반박을 하였던 것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오시는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조직된 이스라엘 나라와 그 나라에 속한 백성들에게 힘을 더 강화시켜 주는 그리스도로 알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이것과 싸우기 위해오셨고 오직 하나님의 긍휼로 시작되는 하나님의 나라를 그동안 선포해 오셨던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예수님은 자신을 희생시켜 릉휼의 나라를 만들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자기들의 착각에 빠져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님께서 왜 죽어셔야 하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그리스도가 오시기는 오시는데 죽으려 오시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영원히 지상에 살아서 다윗 왕과 같이 지상의 튼튼한 나라를 세워줄 것으로 착각한 것입니다. 정말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같은 존재가 인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을 떠나 숨으시기로 했습니다.(36절) 정말 예수님께서는 그동안 유대인들 가운데 많은 표적을 행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이모양 이꼬라지 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38절에서 이사야의 예언을 인용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주여 우리에게 들은 바를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이 뉘게 나타났나이까?\"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손길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었습니까? 홍해를 가르고,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고, 입히시며, 먹이시고, 참고 인내하며, 주변 나라를 그렇게 쳐 부수시고 그들을 지켜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고 힘으로 살아남겠다고 하고 있으니 한심한 것입니다. 이와같은 생각을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이 똑같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39-40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요12:39) 저희가 능히 믿지 못한 것은 이 까닭이니 곧 이사야가 다시 일렀으되 (요12:40) 저희 눈을 멀게 하시고 저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음이더라.\"
저희가 믿지 못한 까닭을 이사야의 말씀을 인용하시는 것은 예수님 당시나 이사야 선지자가 있을 당시나 동일하게 인간이란 아무리 하나님께서 접근하고 기적을 일으키고 때리고 꼬집고 얼래고 했지만 스스로 하나님을 깨우치거나 마음으로 바꾸는 인간은 아무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까닭은 타락이후 인간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렇게 눈을 멀게했기 때문이랍니다. 저희 마음을 완고하게 했기 때문이랍니다. 저희 인간들 스스로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리켜 고침을 받을 수 없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답니다. 그래서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도 그렇게 많은 예수님의 기적(표적)을 보고도 정신을 못차리는 이유였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까? 그것은 예수님 자신의 죽음으로만 결국 인간의 눈을 뜨게되고 인간의 마음의 완악함을 풀어 하나님께서 약속한 영생을 소유하게 하신다는 것을 알리시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참 희안하신 하나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모든 인간이 좀 보고 듣고 깨달을 수 있게 하시지 왜 그러시나? 이냥 뽑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시고 순종하게 하시려면 처음부터 눈을 떠게해서 마음을 고쳐서 하나님을 알게하고 따르고 순종하게 왜 안하시고,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의 눈을 처음부터 감게 만들어 놓고 기적을 보여주고 인도하고 때리고 얼래고 한 것입니까? 왜 그런 것입니까? 참 심보도 희안한 심보를 가지신 분으로 보이지 않습니까? 인간들 약올릴려고요? 아닙니다. 거기에는 엄청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이 아무리 하나님 소문을 들어도 안되고 기적을 보아도 안되고 터져도 안되고 얼래도 안되는 하나님께 다가설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리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혹시 예수님을 믿는 일이 벌어지게 되었다면 그것은 기적인 것입니다. 그런일이 벌이졌다면 하나님만이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는 것을 말씀하고 싶은 것입니다. 인간은 안된다는 것 때문입니다.
그런데 42절에 보니 당시 관원들 중에서도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의 행동은 좀 이상했습니다. 바리새인들에 의해 혹시 예수 믿는다는 소문을 듣게 되면 유대교에서 출회를 당하여 많은 불이익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서워 함부러 드러내놓고 말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에 대해 표현하기를 \"(요12:43) 저희는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고 합니다. 왜 이런 말씀을 하고 계시는가 하면 인간이란 이렇게 밖에 되지 않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똑같다는 말입니다. \"나는 그렇게 안할 것인데\" 아닙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이들에 대한 표현을 이렇게 하고 있는 이유는 지금 예수님을 믿지 않는 채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구원에서 제외 된다거나 심판의 대상이 될 수없다는 것입니다. 곧 심판과 구원의 기준에 대해 이야기 할려고 하는 것입니다. 무엇보고 심판하고 무엇보고 구원하는가? 그것을 44-48절까지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요12:44)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요12: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요12: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요12: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요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와 계시는 동안에 수행하시려고 하는 것은 심판이 아니랍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서 하시려는 것은 구원을 위해 자신이 십자가에서 죽는 일이 주 업무랍니다. 이 때에 어느 누구든지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 들이지 않을 수도 있답니다. 그러나 마지막 때에 심판의 기준은 누가 무엇을 했는가? 가 아니라 나중까지 예수님을 배척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가 심판의 대상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누가 구원을 받게 되는가 하면 자신의 말을 듣고 따르는 자만이 구원의 대상이랍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2장3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12: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찬양+모음] 부활 찬양 메들리 (예수부활했으니 外)
    예수 부활했으니 할렐루야 만민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천사들이 즐거워 할렐루야 기쁜 찬송부르네 할렐루야 대속하신 주예수 할렐루야 선한 싸움 이겼네 할렐루야 사망권세 이기고 할렐루야 하늘문을 여셨네 할렐루야 길과 진리 되신 주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부활 생명 되시니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흰 옷입은 천사 돌을 옮겼고 누우셨던 곳은 비어 있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 할렐루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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