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강 요 13:31-35절 강해

새 계명


요한복음13:31-35

구약 성경 출애굽기 20장에는 10가지의 계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계명 내외에 다른 신을 네게 있게 하지 말지니라. - 다른 신은 다 가짜라는 말입니다. 모든 신은 인간의 욕심 때문에 만들어진 신이라는 것입니다. 2계명 너를 위하여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형상을 제거하라) - 이 세상에 아무것도 거룩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거룩하신 분은 주님과 그 분으로 말미암아 새 창조된 존재만이 거룩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모든 장소나 물건이 귀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성전이며 또한 주님으로 말미암아 귀하게 다시 태어나게된 성도가 거룩한 성전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라 는 말입니다. 3계명 너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 자기 욕심을 위해 하나님의 이름을 주문 외우듯이 하여 자기 욕심 채우는데 이용해먹지 말라는 말입니다. 4계명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 육일 동안 우리가 일한 덕분에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의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알아라 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식일 한 날을 쉬었던 것입니다. 5계명 네 부모를 공경하라. - 하나님께서 마치 네 부모와 같이 보살피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 줄 알면 부모를 공경함으로 보여라 는 것입니다. 나의 부모를 통해 하나님을 발견하라는 것입니다. 6계명 살인하지 말지니라. - 그 생명은 그 사람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것입니다. 네가 만일 그 사람을 죽이면 하나님을 죽이는 것과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배후에 계시는 하나님의 것을 함부로 손대지 말라는 것입니다. 7계명 간음하지 말지니라. - 창세기에서 남편에게 아내는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입니다. 그러니 남의 아내를 간음함으로 빼앗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을 빼앗는 것이 됩니다. 8계명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서 살았습니다. 그렇다면 거두어들인 것 역시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도적질하는 자가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것을 빼앗는 것이 됩니다. 9계명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 이웃이란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 이웃에 대해 거짓 증거하지 말라 는 말은 이웃과 담을 쌓지 말라는 말입니다. 마치 우리 성도를 이웃으로 삼고 주님께서 우리의 이웃이 되셨듯이 우리도 우리의 이웃에게 대해 거짓 증거하여 담쌓지 말고 사귀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결코 이웃이 없으면 사랑이라는 것이 성립되지를 않는 것입니다. 10계명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 이웃 속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웃 속에 것을 탐내어 내것으로 만드는 투쟁 끝에 하나님을 해하는 결과를 초래한 것과 동일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하여 나의 이웃에게 잘해 주는 것은 나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 십계명은 우리 성도에게 무엇을 말해 주는 것입니까? 십계명은 한 마디로 말하자면 하나님께서 성도를 사랑하여 애굽에서 종 되었을 때에 저희들을 살리기 위해 희생당한 것이 있었다는 것을 받아들인다는 말이 됩니다.(출애굽기20:1-2) 그러니 십계명을 받았을 때 이것을 지키는 인간으로 있었다는 것은 이러한 사랑을 받아들였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 속에서 실천하면서 이웃 속에서 하나님 만났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오늘 본문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본문에서 그냥 계명이 아니고 새 계명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여기서 새 계명이라고 합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는 계명인, 사랑은 구약에서도 있었고 신약에도 있는데 말입니다. 굳이 새 계명이라는 말을 왜 합니까? \"전에도 말했던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라고 하지 않고 새 계명, 서로 사랑하라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간단합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랑이 새 계명이 되는 이유는 인간인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새 계명인 것입니다. 새 계명은 내가 예수님의 줄기에 달려 있는 자가 되었기에 그 열매로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사랑하는 관계를 예수님께서 강조하고 있는 것은 차별 없는 은혜의 시작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발생했다는 것 때문입니다. 누가 더 잘나고 못났는가? 차별이 있으면 서로간에 차별적인 사랑의 관계가 형성되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종은 상전의 딸과 사랑할 수 없다\'는 금지 사항이 주어집니다. 그러나 은혜 안에서 모두가 차별이 무너지게 됨으로 사랑이라는 것은 전혀 차별적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은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선택하신 자 안에서 전혀 차별을 하지 않으시고 사랑을 하셨듯이 너희도 나처럼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 계명이라고 하신 것은 굳이 옛 계명인 십계명과 구별을 두기 위해서 입니다. 십계명을 옛 계명이라고 하는 이유는 새 계명과 옛 계명의 정신이 다르다는 의미에서 차별하여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새 계명이나 옛 계명이나 그 정신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정신은 똑 같습니다. 그러나 이 두 계명의 차이가 있습니다. 옛 계명은 인간 쪽에서 좇고 순종하면 복을 받고 만약 좇지 않고 순종치 않으면 저주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신명기 28장이 이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옛 계명은 인간의 반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복과 저주가 주어집니다. 그러나 새 계명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 쪽에서 사랑의 줄기가 되고 성도된 우리가 가지가 되어 사랑의 열매가 달리게 하는 일이 있기 때문에 새 계명입니다.(요15장)
결국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새 계명인 서로 사랑하는 것은 인간의 열심에서 나온 사랑이 아님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더 분명히 하기 위해서 요한복음 15장 7-9절 말씀 속에서 확실히 정리하실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던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15: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요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요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요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사랑이 없나니 (요15:14)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렇게 새 계명은 가지가 포도나무 줄기에서 떠나서는 전혀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의 관계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는 이런 관계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사랑을 바라고 있습니다. 바로 성도간의 사랑이 이렇게 이루어져야합니다. 이런 성도가 예수님의 제자인 것입니다.

자 그런데 이런 관계에서 하나님께서는 사랑을 원하고 있는데 36절 이후에서 베드로가 예수님과 이런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베드로 :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님 : \"나의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 오리라.\"
베드로 :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를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예수님 :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 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베드로는 주님이 어디로 가시는가를 묻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지금은 따라 올 수 없답니다. 그것은 육에 속한 것 가지고는 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후에는 따라 올 수 있다는 것은 요한복음 14장에서 말씀하시는 보혜사 성령을 통해 육의 사람을 죽이고 영에 속한 사람을 만들을 따라 오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베드로는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예수님을 따르는 일이 자신의 열심과 자신의 목숨까지 내어놓는 결단을 통해 따를 수 있는 줄 알고 제자의 길을 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예수님의 대담은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그래 네가 참으로 나의 수제자야 그럼 그렇지 내가 3년을 꼬박 날 따라 다니더니 이런 각오를 하다니 기특하다\' 라고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도리어 하시는 말씀이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 됨이 자기의 목숨을 내어놓는 그런 열심히는 가능한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에서도 신앙이라는 것은 자기가 생각한 것 중 최고를 드리는 것이 신앙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분명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길은 새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 이와 같이 서로 사랑하지 않는 자는 예수님의 제자가 아닙니다. 아무리 인간적으로 사랑을 하고 자기 장기를 빼서 기증을 하고 목숨까지도 바쳐 이웃을 사랑한다 할지라도 우리가 예수님에게 붙은 가지로서 드러내 놓은 사랑을 하지 않았으면 아무도 예수님의 제자가 아닌 것입니다. 이러한 새 계명, 서로 사랑하는 일을 어떻게 할까요? 이것은 성령이 우리에게 하게 합니다. 성령이 우리와 예수님과의 관계를 시작하게 한 그 때부터 성도는 예수님만 좋아하게 되도록 자극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너의 주인이란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란다.\" 이것을 알게 하셨을 뿐아니라, \"예수님이 자기를 희생시켜 사랑하셨단다. 그처럼 너도 예수님의 희생의 사랑, 이 흔적을 형제들 중에 보여라\" 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령이 하십니다. 그런데 성도 가운데서 왜 이런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는가? 그 이유는 내 중심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회개해야하는 것입니다. 요한1서 2장 1-6절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함이심이라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향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요일2:1-6)
결국 이 말씀 속에서 보여 주는 것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이 말씀은 결국 예수님의 사람으로 선택되었으면 그의 계명, 서로 사랑하는 것을 하게 되어 있으니 그는 예수님을 아는 사랑이라는 것이 판명이 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도라고 하는 자가 서로 사랑하는 것을 드러내지 않는 자라면 그는 가짜 성도이거나 아니면 성령의 인도를 거부하고 자기 중심으로 살려고 하는 자임이 판명 나는 것입니다. 결국 성도라는 존재는 예수님의 사람으로서 서로 사랑 안하면 못 견디게 되어 있는 자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1서 3장23-24절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아들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요일3:23-24) 결국은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 예수님의 제자요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이 예수님께 뽑힌 성도라는 것을 판단 할 수 있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무조건 성도라고 하지 않습니다. 어떤 열심을 가진 자를 성도라고 성경은 말하지 않는 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목숨을 내어놓고 자기 장기를 남에게 기증한다고 성도가 아닙니다. 목숨을 내어놓기까지 하면서 예수님을 따른다고 해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새 계명을 주신다고 합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입니다. 이 계명은 옛 계명과 같이 안습니다. 새 계명은 성령으로 말미암알 우리에게 드러나게하는 계명입니다. 가만히 나를 주 안에 거하도록 합시다. 나를 버리고 주님께 의탁합시다. 그를 때 성령께서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럴 때 그 사랑을 드러내 봅시다. 서로 사랑해 봅시다. 이제 억지적인 사랑이 아니라 너무 고마워서 하는 그런 식의 사랑을 우리들에게 우러나올 것입니다. 이 사랑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게 될 때 결코 자랑치 않을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희생의 흔적으로 신앙고백하며 서로 나누는 그런 성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사랑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있어야 예수님께서는 내 제자라고 하십니다. 내가 만들어 내 놓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 안에서 드러내 놓는 사랑을 서로 합시다. 이런 사랑을 예수님은 찾으십니다.
찬양+모음] 부활 찬양 메들리 (예수부활했으니 外)
    예수 부활했으니 할렐루야 만민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천사들이 즐거워 할렐루야 기쁜 찬송부르네 할렐루야 대속하신 주예수 할렐루야 선한 싸움 이겼네 할렐루야 사망권세 이기고 할렐루야 하늘문을 여셨네 할렐루야 길과 진리 되신 주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부활 생명 되시니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흰 옷입은 천사 돌을 옮겼고 누우셨던 곳은 비어 있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 할렐루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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