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강 요 15:1-8절 강해


참 포도나무

요한복음15:1-8

신자는 예수를 믿는 자들입니다. 예수를 신자가 믿는다는 것은 이제부터 나를 믿지 않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내 노력이나 정성이 주께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한 자입니다. 예수를 믿게된 것부터가 나의 결심이나 노력에 의해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철저히 선택에 의해 위로부터 주어진 선물이었습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차지 하게 하실 때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의로운 구석이 있었다거나 마음의 정직한 것이 엿보여 그것을 보고 가나안 땅을 주시지 않았듯이(신9:5) 하나님의 자녀 된 것 역시 의로움이 엿보였거나 마음의 정직한 것이나 품행이나 그런 인간적인 괜찮음이 근거가 되어 우리를 자기 자녀 삼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동의 합니다. 그런데 예수믿고 신자가 되었다고 하는 자들 중에는 다음과 같은 오해와 착각을 하는 자들이 태반입니다. \'이제 부터 내가 예수로 말미암아 새 사람이 되었으니 내가 선한 양심과 선한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는 것입니다. 정말 얼른 들어보면 그를듯하게 들립니다. 성경 고린도후서 5장17절에서도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고 하고 있으니 더욱더 오해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면 \'하나님께 무엇을 해드릴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한 새로운 존재\'로 착각합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새 것이 되었으니 내가 서두러 선한 행동을 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해야지\' 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오해인 것입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우리 인간들에게는 선한 것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예수를 믿고 난 뒤에도 우리 인간에게는 선한 것이 나오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예수 믿고 난 뒤에 선한 것이 나올 수 있는 자가 되었다면 예수님께서 왜 선한 분은 하나님 외에는 없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신자가 되었다고 해서 선한 것이 자신에게서 나올 수 있는 기미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새로운 피조물, 새 것이 되었다는 것은 내가 이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거나 선한 행동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인간이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님 만이 하나님의 의를 만들어 내실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차원에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전에는 내가 동원되어 하나님의 의를 만들려고 하던 자로 있다가 이제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안 자들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피조물들을 통해 주님의 옳으심을 이제 드러나게 하실 것입니다. 신자보고 네가 하라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혜사 성령이 오신 것입니다. 보혜사 성령이 오셔서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시지 않으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이제 내가 서둘러 선한 일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보혜사 성령이 서두러서 예수님을 보여주는 인간이 되게 합니다. 불의를 기쁘하지 않는 인간이 되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오게하는 인간이 되게 하십니다. 그러니 나로부터 흘러나왔다면 내가 아니라 보혜사 성령이 그렇게 하고 계시는 줄 아셔야 합니다. 이러한 일을 보혜사가 새로운 피조물 안에서 이루어 지게하시는 것입니다.

자 지금까지 우리가 살핀 것을 다시 정리 합시다. 교회 나오는 사람들 중에는 어디까지는 동의 한다고요. 예 우리가 예수를 믿게된 것이 하늘에서 주어진 선물이라는 사실은 동의 합니다. 그런데 오해하는 부분은 무엇이라고요. 예 우리가 늘 본능적으로 갖고 있는 생각, 내가 하나님께 큰 믿음을 바치겠다던가 베드로와 같이 목숨까지도 바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보겠다던가 재산을 다 드려서라도 하나님을 기쁘시게해 드리겠다는 결심과 행동들로 하겠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런 마음은 정말 종교인들이 들었을 때 서로간에 기특한 말이요 공감을 일으키는 말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이와 같은 것들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정말 그런가 이제 본문을 살펴 봅시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참 포도 나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은 포도원 농부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본 줄기에 붙어 있는 가지가 과실을 맺지 않으면 농부된 아버지가 그 가지를 잘라 버리는 일을 하신다고 합니다. 곧 이 말은 인간이 예수님과 같은 과실을 맺지 않으면 심판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오해를 하시면 안됩니다. \'아 그러면 내가 이제 과실을 맺도록 노력해야되는구나.\' 그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금 강조점은 2절 중간 부분부터입니다.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곧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가 과실을 맺지 않으면 버려져 불에 태워지고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하게 하신다는 것이 강조점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래 놓고 그 다음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3-4절에서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너희는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결국 과실을 맺게하기 위해 가지된 신자들을 깨끗하게했고 과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도움울 주고 계신 분이 누구신가를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깨끗하여 진 제자들과 신자들이 어떻게 과실을 맺을 수 있는가 예수님 안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 과실이라는 것은 예수님과 같은 과정을 거쳐 예수님과 같은 고난을 받고 예수님과 같이 세상에서 버림받는 삶을 말합니다. 이것이 신자에게 맺혀져야 하는 과실입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과실을 맺는 그것은 신자 자신에게 달려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지 않듯이 신자 역시 예수님 안에 있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곧 예수님께 달려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5절 말씀이 있는 것입니다. \"나는 포도 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여기까지에서 예수님께서는 신자가 철저히 예수님과 관련을 맺어야만 하는 자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새 사람이 된 이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나에게서 착한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거나 내가 이제 용기를 내어 만들어 내어야하는 책임을 지닌 것이 아닙니다. 신자에게 남아 있는 것은 예수님을 의지하는 자로 남아 있는 일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럴 때 과실이 맺혀 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의지 한다는 것을 잘 드러내는 것을 등장시키십니다. 그것이 기도인 것입니다. 7-8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자기를 의지하는 자만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들의 냄새가 나서는 안됩니다.
출애굽기 20장에서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을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시고 23-25절에서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햐여 만들지 말고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너희 양과 소로 너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무릇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곳에서 네게 강림하여 복을 주리라 네가 내게 돌로 단을 쌓거든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네가 정으로 그것을 쪼면 부정하게 함이니라 너는 층계로 내 단에 오르지 말라 네 하체가 그 위에서 드러날까 함이니라.\"
여기에서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자신의 모습을 금이나 은으로 만들지 말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단순히 형상화시켰다는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은 인간의 손에 의해 좌우되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기념하기 위해 돌로 만든 단을 쌓을 때에는 절대로 정으로 다듬은 돌을 사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곧 이러한 명령은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노력과 정성과 힘에 의해 일하거나 뜻을 이루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층계있는 단으로 올라가 하체를 보임으로서 인간의 육체적 혈통과 전혀 상관없이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분이심을 드러내고 계시는 것입니다. 철저히 하나님은 인간 냄새를 제거할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인간과 협력한다거나 인간의 도움을 필요로 구원을 이루고 계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보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에서도 예수님께서 자신의 과실을 많이 맺게하도록 하기 위해 께끗하게 한 자들에게 무엇을 요구하시겠습니까? \"그래 너는 열심히 네 목숨 내어놓고 애쓰서 내 과실을 맺어라\" 고 하시겠습니까? 아닙니다. 그렇지 않는 것입니다. 주님은 인간의 손길을 전혀 바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교회 속에서 인간들은 무엇을 말합니까? 이제 새 사람이 되었으니 이제 우리가 하나님을 도와 드려야 되지 않겠느냐는 식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내가 목사가 안되면 주님의 일이 안되는 것처럼 착각을 합니다. 내가 선교사로 가지 않으면 구원받을 자가 전혀 생기지 않을 것처럼 착각합니다. 또한 마치 교회당을 짓지 않고 교육관을 짓지 않으면 신자가 신자되지 않을 줄 알고 있습니다.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신자를 불러 성령 보혜사를 통해 과실을 맺게하심을 통해 신자를 만들고 구원을 시키는 일을 하게하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 인간으로는 영생을 만들 수 없고 오직 예수님만이 영생을 일으키는 생명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입니다.

찬양+모음] 부활 찬양 메들리 (예수부활했으니 外)
    예수 부활했으니 할렐루야 만민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천사들이 즐거워 할렐루야 기쁜 찬송부르네 할렐루야 대속하신 주예수 할렐루야 선한 싸움 이겼네 할렐루야 사망권세 이기고 할렐루야 하늘문을 여셨네 할렐루야 길과 진리 되신 주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부활 생명 되시니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흰 옷입은 천사 돌을 옮겼고 누우셨던 곳은 비어 있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 할렐루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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