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강 요 16:5-15절 강해


예수님의 것으로


요한복음16:5-15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많은 사건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임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이 사실을 믿지도 않았고 도리어 주님을 십자가에서 죽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들도 성령님이 오시기 전까지 예수님께서 하신 일들의 의미도 잘 몰랐습니다. 워낙 예수님께서 이해할 수 없는 말씀들과 일들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8장의 예를 들어 보자면 어느날 예수님께 서기관이 나아와서 \"선생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라고 말했을 때 예수님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고 하셨고, 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라고 했을 때도 예수님께서는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하고 나를 좇으라\" 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세상의 시각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 것들입니다. 인간이란 어느 누구도 자기가 처한 조건보다 더 나은 것이 보일 때 따라 나서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두 사람도 예수님을 따라 나섰을 것이 뻔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말씀이라도 위로가 되는 말씀을 해 주시던지 좀 긍정적으로 \"그래 좀 고생되더라도 참고 인내하면 앞날이 훤히 밝을 것이다.\" 라던가 \"그래 2시간 여유를 줄테니 너희 아버지 장례에 참석하고 나를 따르도록해라\" 던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배에서 예수님께서는 주무시고 제자들은 풍랑을 만나자 그들이 예수님을 깨우며 죽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래 그래 잘 했어 내가 도와줄께\" 라고 하시며 \"잠잠해라 바다야 바람아 이 배안에 있는 자들은 우리편이다. 좀 바로 알고 풍랑을 쳐라 번지 수가 틀렸느니라\" 그러시지 않으시고 도리어 제자들보고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라고 도리어 책망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다라 지방에서 귀신들린 사람에게서 귀신을 나가게하고 그에게 들였던 귀신들을 돼지에게 들어가게 하십니다. 그리고 바다에 왜 빠져 죽게 하십니까?
인간의 눈으로 보면 예수님은 이상하신 분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와 같이 하신 것은 다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옳으신 분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에 자기에게 머리둘곳도 제공하지 않으려는 그런 곳이라는 것을 알리고 계셨습니다. 왜 그런가하면 이 세상은 자기를 알아볼 수 없이 이미 다 죽어버린 자들이 모인 곳이라는 것입니다.(죄와 허물로 죽었다고 하는 에베소서 2장의 표현과 같이) 그래서 제자 중에 자기 부친을 장사하려 가는 것을 포기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라\" 죽은 자들과 같이하는 그 일은 아무런 희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던 분으로서 바람과 바다를 잠잠케하심으로 죽은 인간이라도 이제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 영생이 있다는 것을 알리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 사람들은 다 죽은 자들이요 다 귀신들린 자들과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듣는 세상 사람들이 기분이 좋겠습니까? 듣는 세상 사람 기분이 너무 안좋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세상 속에 귀신 들린 사람을 온전케하고 귀신들을 돼지 속에 집어넣어 죽도록하는 것을 통해 예수님께서 보여 줄려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은 귀신 들인 자이다. 그러나 귀신들린 인간들 중에 선택하여 온전케하고 그러지 않는 모든 인간은 귀신들인 자들이기 때문에 결국 돼지처럼 멸망할 것을 보여 주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 일으키셨던 사건들을 통해 인간들은 예수님을 이해 했겠습니까? 이해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인간을 긍적적으로 보아 주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자존심을 꺽어 놓으시는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곧 인간들아 너희는 틀렸다는 것입니다. \"내가 길이다. 내가 진리이다. 내가 생명이다.\"는 것은 \"너희들의 열심과 기도와 십일조와 전도와 봉사와 교회 짓고 교육관 건축하고 교회 주차장 넓히고 성경 백 날 읽고 쓰고 율법 지킨다고 해서 희망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자체가 하나님 아버지께 가는 길이고, 예수님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이고, 예수님 자체가 영생을 주는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를 버리고 자기를 매일 죽이자. 세상이 주는 고난을 받자. 세상의 미움을 피하지 말고 고스란히 당하자. 세상을 사랑하지 말고 예수님만 사랑하자. \'는 것입니다. 세상이 이렇게 하려고 합니까? 못합니다. 예수님을 아는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 없어졌으면 바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을 갈망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교회는 이와같이 예수님을 믿고 따르자고 전해보니 군중들이 싫어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제 교회는 이렇게 전략을 바꾸기로 한 것입니다. \'평안하다. 평안하다. 예수 믿게되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병도 낫게 됩니다. 사업도 잘 될 것입니다. 헌금하면 복받습니다. 그러니 예수 믿고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착한 일을 하며 삽시다. 그러면 하나님은 큰 상을 줄 것입니다. 좋은 일만 벌어질 것입니다. 어려운 일을 당하면 기도로서 물리칩시다.\' 이런 식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말하니 세상 사람들도 납득이 되고 쉽게 교회에 들어와 종교생활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세상은 자기들이 쌓아 올린 바벨탑이 위안이 되고 자기들이 이루어놓은 뭔가가 있어야 마음이 불안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을 칭찬해주고 광고해주면 좋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전하는 교회는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정말 이렇게 전하는 교회는 사탄의 종들입니다.
요한 복음 16장 1절 이후에 뭐라고 합니까?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요16:1-2) 세상적으로 평안하게 된다고 합니까? 뭐든지 잘된다고 합니까? 도리어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산다는 것 때문에 자기 조직에서 쫓겨난다고 합니다. 그 뿐만아니라 때가 이르면 신자들을 죽인다고 합니다. 이게 예수믿는 자들에게 일어나는 일이랍니다. 이것을 오늘날 교회에 제재로 전하게되면 도망갈 인간들이 한두명이 아닐 것입니다. 마치 떡을 먹고 배부름 때문에 예수님을 좇았지 예수님을 믿고 죽고자 가는 인간이 얼마나 되겠습니다. 있으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래놓고 예수님께서 4절에서 무어라고 하십니까?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이른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 말 한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 여기서도 이냥이면 자기 백성이 고난을 당하면 자신이 방패가 되어 주겠다던가 하지 않으시고 \'그 때를 당하면\' 예수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 소속이기 때문에 핍박받는 것이 당연히 일임을 기억나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다입니다. 보십시오. 예수님도 신자에게 고난이 오는데 그 고난을 피하게 해 주겠다던가. 넘어가게 해 주겠다 하지 않습니다. 왜 그러시는 것입니까? 자기 백성들을 사랑하지 않아서 그렇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이렇게 고난 받고 이렇게 장열하게 죽는 것은 세상이 예수님을 못 알아 본 것과 동일하게 선택된 자들 역시 하늘에서 태어난 신자들이기 때문에 못 알아보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 15장 1절에서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곧 이와같은 일은 예상된 일이라는 것을 알아달라고 신자들에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위로부터 오신 예수님을 미워한 세상은 위에서 태어난 신자들 역시 예상된 대로 미움을 당하게 되어 있는 곳이 세상인 것입니다.
그래놓고 5절 말씀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 자가 없고.\"(요16:5) 예수님은 왜 이런 말씀을 하고 계십니까? 지금 제자들의 관심이 딴데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제자들의 관심은 예수님께서 자기들을 떠남으로 또 핍박까지 일어난다고 하니 더욱더 불안한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어디로 가시는지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불안하고 근심에 빠져 있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아버지께 가는 것이 자기 백성들에게 어떤 유익이 있는가를 말씀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첫째 유익은 예수님께서 아버지께 가심으로 말미암아 보혜사, 변호사, 위로자 성령께서 오시게 된다는 것입니다. 곧 이 말씀은 신자가 마땅히 당하는 핍박과 고난을 당할 때 그것을 없애 주는 분이 아니라, 그 일을 당할 때 \"네가 당하고 있는 고난은 결코 패배가 아니야. 네가 당하는 핍박은 너 자신이 이 세상 소속이 아니라 하늘 소속인 것이 확인 되는 순간이야.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예수님도 굴복하지 않고 타협하지 않고 세상을 이겼다.\" 라고 하시며 위로와 변호를 해시는 분이 오신다는 것입니다.
둘째로 예수님이 가심으로 말미암아 오시는 성령께서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확실히 밝힐 것이라고 합니다. 8절 이후로 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요.\"(요16:8-11)
성령은 결국 왜 세상이 심판을 받아야 하고 왜 자기 백성은 구원 받을 수 있게되는가 를 알려 주십니다. 여기서 보다시피 죄라는 것은 무엇을 안했다 했다가 우선이 아닙니다. 예수를 믿고 있는가 없는가로 판정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윤리차원으로 판정하고 도덕적인 덕목을 세우는 것으로 판정합니다. 그래서 건널목 신호를 지켰느냐 안지켰느냐, 살인 했느냐 안했느냐 로 정하지만 하나님은 그 수준에서 착하다 잘한다고 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을 아느냐 네가 예수님을 믿느냐로 정합니다. 그런데 인간이 예수님을 이렇게 믿을 수 있습니까? 알수 있습니까? 예수를 내가 믿어보자 내가 알아보자 그래서 예수를 믿고 예수를 알 인간이 있습니까?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영으로 오신 성령님만 그 일을 가능케하시는 것입니다. 신자는 처음부터 영으로 태어나게해서 예수님을 알게해주고 참포도나무인 예수님의 가지로 붙여 주셔서 그 분을 알게된 자들입니다.
또한 성령께서는 의에 대해서 가르치시는데 예수님이 아버지께로 간 것이 왜 의인가를 가르치십니다. 세상은 예수님이 이상한 말씀을 하신 것같고 자기들이 생각한 사고방식이 분명히 틀렸다고 했습니다. 5병2어의 표적을 통해 인간들은 \"그래 우리가 바라는 것이야 우리가 먹고 살 길은 떡이야 밥이야\" 라고 말씀하실 때 예수님께서는 \"아니야. 떡이 아니라 내가 생명의 떡이되어야 돼. 나를 먹고 마셔야 돼\" 라고 하심으로 인간들의 생각하고 있는 사고방식을 묵사발내고 말았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뿔뿔히 흩어졌다고 요한복음에서 6장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가 옳았던 것입니까? 사람들이 틀렸고 예수님이 옳았습니다. 무엇을 보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께 가 계심을 보아 예수님이 옳다는 사실이 인정되는 것입니다.
또한 심판에 대해서 성령은 밝히시는데 어떻게 밝히는가 하면 이 세상 임금이 이미 심판 받았다고 선언하게 됩니다. 왜 성령이 오시게되면 이 세성 임금이 이미 심판을 받은 것과 동일시 됩니까? 그것은 옳으신 예수님을 죽인 곳에 속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세상에서 성령이 있는 사람은 이미 아버지와 함께한 자이기 때문에 죄 아래 있지 않고 의 아래에 들어온 자입니다. 뿐만아니라 성령과 함께하고 있는 신자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보고 있으니 의 속에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신자는 이제 세상 임금들과 같이 심판을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심판에서 벗어난 자들이 된 것입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이러한 일이 이루어졌음을 확인되는 것입니다.

자 여기까지에서 예수님은 성령이 오심으로 신자에게 왜 유익이 되신다고요? 성령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신자가 틀리지 않았으니 핍박을 당해도 비굴하지 말고 타협하지 말고 네가 믿고 있는 예수가 옳으신 분이니까? 끝까지 예수를 믿는 사람으로 좁은 길을 가라고 돕는 성령을 따라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이게 승리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찬양+모음] 부활 찬양 메들리 (예수부활했으니 外)
    예수 부활했으니 할렐루야 만민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천사들이 즐거워 할렐루야 기쁜 찬송부르네 할렐루야 대속하신 주예수 할렐루야 선한 싸움 이겼네 할렐루야 사망권세 이기고 할렐루야 하늘문을 여셨네 할렐루야 길과 진리 되신 주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부활 생명 되시니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흰 옷입은 천사 돌을 옮겼고 누우셨던 곳은 비어 있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 할렐루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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