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강 요 17:1-3절 강해

예수님의 기도


요한복음17:1-3

인간들은 모두가 기도를 합니다. 자기들이 믿는 신에게 하던지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기도를 하던지 합니다. 누가 기도를 가르쳐 주지 않아도 기도를 합니다. 기도는 인간의 본능인가 봅니다. 물론 기독교에서도 기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자들 중에서도 기도를 하고 있긴 하지만 성경이 말하고 있는 기도를 전혀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그런가 하면 \"새 성전 건축을 위한 기도\" \"교인 배가 출석을 위한 기도\" \"교회당 부지를 넓혀달라는 기도\" \"교육관 부지 구입을 위한 기도\" \"교회 주차장을 갖게 해 달라는 기도\", 개인적으로는 \"사업 잘되게 해달라는 기도\" \"돈 잘 벌게 해달라는 기도\" \"출세하게 해달라는 기도\" \"아들 딸 낳게 해 달라는 기도\" \"잘 먹고 잘 살게 해 달라는 기도\" 등등입니다. 이와 같은 기도는 모두가 자기들의 탐욕에서 나온 기도입니다. 왜 이런 기도를 하는가 하면 성경에서 \"구하라 찾아라 두드리라 그리하면 좋은 것을 주시겠다\" 고 했으니 40일을 정해놓고 100일을 정해놓고 기도하여 때를 쓰면 주겠지 하는 착각에서 나온 것입니다. 사실은 그 구하고 찾는 자에게 그 좋은 것을 주시는데 그 좋은 것은 누가복음 11장9-13절(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비 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눅 11:12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에서 말하기를 성령입니다. 그러나 신자들은 그것도 모르고 다른 종교에서 하는 데로 인간의 본능대로 기도하곤 합니다. 주님은 인간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으시고 주님의 기도의 한도 내에서 뜻을 이루어 나갈 뿐입니다. 그러니 신자가 오늘 예수님께서 기도한 내용을 통해 인간의 본능에 의해 일어나고 있는 기도는 안 들어주고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만약 인간의 본능에 의한 기도나 위에 있는 기도 내용이 이루어졌으면 예수님께서 들어주신 것이 아니라 마귀가 들어준 줄 알고 있으면 됩니다.
이것을 어떻게 아느냐 하면 마태복음 4장에서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하는 장면에서 알 수 있습니다. 마귀는 예수님께 \"하나님이라면 이쯤 되어야 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첫째로 경제적인 것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나님답다는 것입니다. -돌로 떡을 만들어 먹으라 - 언제라도 먹고 마시는 문제는 해결해 줄 수 있는 하나님만을 사람들이 신뢰할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신자들을 속여서 이런 기도를 하게 하는 것입니다. \"더 잘먹고 더 돈 잘 벌게 해주십시오\" 이런 기도는 예수님께서 안 들어주십니다. 마귀는 이런 기도를 들어줄 준비를 하고 있다가 들어주고 하나님인척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런 문제를 위해 지금 계신다고 생각한다면 마귀에게 속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로 신비로운 기적과 힘과 재주를 피울 수 있어야 하나님답다는 것입니다. -성전에서 뛰어 내려 다치지 않게 하겠다 - 희한한 일이나, 기적으로 언제라도 병을 낫게 하는 하나님, 무조건 기적으로 어려움을 모면하게 하는 하나님 정도는 되야 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이해하게 되면 스데반을 죽도록 내버려두신 하나님은 도대체 어떤 하나님이신가? 신자들이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아야한다는 바울의 말은 어떤 의미입니까? 이것이 안 풀립니다. 기적이 일어나서 무슨 일이 해결되어야만 하나님이 하나님 되십니까? 결코 아닌 것입니다. 만약 기독교를 희한한 일이나 기적으로 모든 문제를 모면하게 해 주시는 하나님이라고 착각하면 마귀에게 사로 잡혀 있는 자들입니다.
셋째로 온 천하를 호령하고 점령할 수 있어야 하나님답다는 것입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이 사실을 요즘 교회들이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염두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바로 사탄에게 사로잡힌 작태들입니다. 그러니 교회도 떠들썩하게 크게, 넓게, 많이, 세계적으로 뭔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여 하여튼 큰 행사와 큰 일이라고 하는 것들을 합니다. 더 큰 교당 건축이기, 더 넓은 교육관 건축하기, 더 많은 차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확보하기 등으로 떠들썩합니다. 더 크게 더 많이 천하를 호령할 수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하나님의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마귀의 도움을 자청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기도의 내용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알고 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무엇을 기도하고 있는가를 통해 신자의 바른 신앙을 정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요한복음 17장 전체의 내용 속에서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내용을 통해 신자들이 어디에서 틀렸고 어디에서 맞는지를 비교해 봅시다. 그렇게 함으로 신자가 세상 속에서 헷갈리지 않고 신자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1절 중반 절을 보겠습니다.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여기에서 영광 돌린다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곧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가 하면 때가되어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께서도 영화롭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신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방식 역시 똑같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에 의해 예수님 자신을 죽이는 방식이 영광이 된다면 신자 역시 하나님에 의해 인간 자신의 방식을 죽이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 매 순간 살아가는 것이 영광이 됩니다. 그러니 오늘날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이 된다고 하는 것과 비교를 해 보십시오. 전혀 다르지 않습니까? 어찌해서 새 교회당 짓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까?
또 4절을 봅시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그리고 6절 중간을 보시면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곧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은 아버지께서 어떤 분인가 를 자기 백성들에게 드러내는 일 입니다. 그러기 위해 예수님께서 하신 일이 8절 이후로 나옵니다. 8절에서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9절에서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아버지께서 주신 자기 백성들에게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주신 말씀을 전달하는 일을 하셨다고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고 합니다. 왜 이런 일을 하셨는가 하면 11절에서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신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주신 이유는 예수님과 아버지와 신자가 하나되어 함께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다면 이와 같이 신자와 예수님과 하나님과 하나되어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14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세상이 신자를 미워하는 것을 보아 신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자요, 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지금 신자를 세상에서 미움을 당하지 않고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데려가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17-19절까지를 보겠습니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신자들을 지금 현재 하나님이 계신 곳에 당장 데려가지 않고 이 세상에 두시는 이유는 신자들을 통해 또 남아 있는 신자들에게 그 어떤 것도 거룩이나 진리 쪽으로 인도할 수 없고 오직 예수님만이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이런 기도를 하고 계시는 것입니까? 다시 요약하여 정리한다면 그 이유는 인간은 그 어느 누구도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공로로 하나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되는 일을 어떻게 하시는가 하면 아버지 하나님께서 선택한 자들을 따로 두어서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자들을 예수님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을 이해시킵니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선택된 자들은 또 다시 이 세상에 남겨서 하나님이 선택하신 자만 구원하신다는 것을 알리시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될 때 선택된 자들은 꼭 하나만 알고 신앙 고백할 것입니다. 선택에 의해서 예수님을 알게 된 그 자체가 영생이요. 예수님을 믿는 일만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을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요한복음 6장28-29절의 말씀에서 보듯이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17장3절에서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라는 말씀이 이해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 여기에서 오늘날 교회가 하나님의 일 아닌 것을 얼마나 많이 하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일이라고 떠들고 착각하고 있는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종교 행사인 총동원 전도주일, 천국시민등록주일, 열린 음악회. 북한동포에게 쌀보내기.봉사하기... 가 어찌 하나님의 일입니까?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이와 같은 것을 안하면 교회가 안되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일들을 안하면 사람들이 구원받는데 지장이 있는 줄로 착각을 합니다.
정말 하나님의 일은 선택에 의해 예수님과 하나님과 하나되고 예수를 믿는 일입니다. 더 이상 인간 쪽에서 종교행사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하나님 쪽에서 시작한 선택, 그 분을 믿게 하시는 일이 일어난 것을 생활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증거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일인 예수를 알게된 것, 곧 영생은 인간 쪽에서 만들어 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들은 이렇게 이야기하면 인간들 쪽에서 허전해하며 하나님의 선택을 무시하고 모든 인간이 다 영생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러기 위해 대대적으로 공설 운동장이나, 교회당에 초청하여 모두를 설득시키려 합니다. 이게 무슨 짓입니다. 그러면서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고 있으니 정신나간 짓이지요.
진정으로 하나님의 일은 무슨 종교 행사를 여는 것도 아닙니다. 떠들썩하게 사람들을 동원시키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요 영생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선택에 의해 이미 일어났습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이 땅에서 나의 말 잘 하는 것으로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려해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하는 것으로 영생을 제공하는 줄 착각하지 말아야 될 것이며 오직 하나님의 선택에 의해 주어진 영생을 알리는 일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하는 증인으로 남아 있으면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찬양+모음] 부활 찬양 메들리 (예수부활했으니 外)
    예수 부활했으니 할렐루야 만민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천사들이 즐거워 할렐루야 기쁜 찬송부르네 할렐루야 대속하신 주예수 할렐루야 선한 싸움 이겼네 할렐루야 사망권세 이기고 할렐루야 하늘문을 여셨네 할렐루야 길과 진리 되신 주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부활 생명 되시니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흰 옷입은 천사 돌을 옮겼고 누우셨던 곳은 비어 있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 할렐루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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