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강 요 19:23-30절 강해

다 이루었다


요한복음19:23-30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잡혀 십자가에 달려 죽지 않으시고 하늘의 천사들도 불러 내릴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간들의 어떠한 폭력도 참았습니다. 여섯 시간 동안 뇌리 쬐는 햇빛 아래서 \"목마르다\" 하시며 마지막 숨을 거두시기를 기다렸습니다. 이제 때가되어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다 이루었다.\" 그리고 목숨을 거두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십자가에 달리시기까지 하시면서 다 이루신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요한복음 1장29절에 말씀처럼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라는 말씀에서 짐작할 수 있습니다. 죄 문제 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오늘 다룰 것은 이와 같은 죄의 문제를 십자가에서 어떤 경로와 과정을 통하여 씻었는가? 이것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인간은 더러운 것이 있으면 비누나 퐁퐁으로 씻어서 깨끗이 합니다. 그러나 죄 문제는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만약 그렇게 할 수 있으면 욕조에 바디 샴푸 풀어놓고 하루 종일 들어가 있으면 됩니다.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선지자 예레미야도 흑인의 검은 색 피부를, 표범의 반점을 없앨 수 없듯이 악한 인간이 선을 행할 수 없다(램13:23)고 했습니다. 이렇게 인간이 가지고 있는 죄의 문제는 전혀 인간이 해결 할 수 없는 문제 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렇게 어려운 죄의 문제에 손을 대시고 해결에 나서신 것입니다.
이러한 죄의 해결 과정을 보여 주기 위해 등장한 것이 세례요한의 세례 였습니다. 물로 세례 받는 자는 세례 주는 자에게로 나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세례에 동참할 수 없습니다. (1:28)
이처럼 예수님께서도 세례를 주시는 데 세례요한과 다른 방식으로 세례를 주게 됩니다. 물이 아니라 성령으로 한답니다. 왜 물로서 안되는가 하면 3장6절에 의할 것 같으면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기 때문입니다. 죄는 육에 속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세례요한이 왜 물로 세례를 주었는가 하면 이와 같이 죄 문제는 오시는 메시야에 의해 씻겨져야 한다는 것을 보여 준 시각적 교육이었습니다. 메시야, 예수님에 의해 씻겨지되 육으로 씻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씻겨 영의 사람을 만드는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예수님께 나아와야하는 일이 벌어져야 합니다. 그래야만 영생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인간은 예수님께 같은 자리에 나오는 인간이 없더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5장40절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 도다.\" 결국 인간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 상태에 있으므로 영생이 없으며, 이런 상태가 죄 아래에 있는 상태인 것입니다. 죄는 곧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는 방법이 인간의 손에 달려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취하신 조치가 선택인 것입니다.
\"(요6: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쫓지 아니하리라.\"
\"(요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6:65) 또 가라사대 이러하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요10:14-17\"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10:28)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결국 하나님의 선택은 인간이 예수님께 나아가질 않기 때문에 취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육의 세계에서 벗어나 자기 백성을 영생의 나라에 참여시키려고 선택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과정에서 예수님의 죽음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입니까? 누구를 위한 죽음인 것입니까?
\"(요10: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요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유월절을 연상시킵니다.
\"(요12: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사랑이 없나니.\"
이상의 말을 종합해 보면 예수님은 자기 백성으로 선택된 자들을 위해 죽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치 옛날 출애굽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유월절날 죽은 어린양과 같은 희생을 치루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에서 \"다 이루었다.\" 고 하시는 예수님께서 그 마음속에 품고 있는 것은 이렇게 자신이 유월절 어린양으로서 역활을 다 이루었다는 선언인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 아닌데 어떻게 우리의 죄가 다 제거되어 영생이 주어지게 된 것입니다. 무엇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까? 곧 부활 이후에 벌어지는 오순절 성령세례가 다 이루신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순절날 베푸신 성령 세례는 하나님의 선택된 자와 예수님과 같은 자리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표시인 것입니다. 곧 세례는 연합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을 때 너도 같이 죽은 것이다. 예수님 옳다 인정받을 때 너도 옳다 인정받는 일이 벌어진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결국 기독교는 내가 죄의 문제를 다 이루기 위해 예수님을 부르고 내가 안달이 나서 죄를 없애달라고 한 종교가 아니라, 예수님 쪽에서 나서셔서 우리는 죄하고 놀고 있는데 자신이 죽으시고 희생하셔서 죄의 문제를 다 이루신 종교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우리의 위대함이 전혀 없고 주님이 위대하시며 오직 주님의 은혜에 감격하며 그 은혜가 다 이루신 것에 대해 감사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찬양+모음] 부활 찬양 메들리 (예수부활했으니 外)
    예수 부활했으니 할렐루야 만민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천사들이 즐거워 할렐루야 기쁜 찬송부르네 할렐루야 대속하신 주예수 할렐루야 선한 싸움 이겼네 할렐루야 사망권세 이기고 할렐루야 하늘문을 여셨네 할렐루야 길과 진리 되신 주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부활 생명 되시니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흰 옷입은 천사 돌을 옮겼고 누우셨던 곳은 비어 있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 할렐루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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