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강 요 21:7절 강해

올인(all in) 신앙의 축복/요21:7


< 본문이 주는 4가지 교훈 >

오늘 본문에는 기적을 체험한 후 제자들의 눈이 열려 주님을 알아보는 장면이 나옵니다. 주님을 알아보고 제자들 중에는 베드로가 주님께 가까기 가려고 물로 뛰어듭니다. 이 장면이 우리에게 주는 4가지 교훈을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사랑하면 영안이 열립니다

예수님을 알아보았을 때 제자 중에 사도 요한이 제일 먼저 알아보았습니다. 요한이 주님을 알아보고 베드로에게 흥분된 소리로 “주시다!”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런데 왜 7명의 제자 중에서 요한이 제일 먼저 주를 알아보았습니까? 시력이 좋았기 때문입니까? 아닙니다. 그에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언제 우리의 영안이 열립니까? 주님을 사랑할 때 열립니다. 사랑하면 얼굴이 빛나게 되고, 언어도 따뜻해지고, 표정이 밝아지지만, 무엇보다 영적인 시력이 좋아집니다. 교회를 사랑하면 교회에 떨어진 휴지가 잘 보이고, 꺼진 전등이 보이고, 후미진 곳의 거미줄이 잘 보입니다. 배우자를 사랑하면 배우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깨닫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음성이 잘 들리고, 평범한 곳에서도 하나님의 손길이 보입니다. 썬다씽은 꽃을 보다가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우리의 영안이 열리면 어디서든지 우리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됩니다. 가시덤불에서도 하나님의 솜씨를 느끼고, 문제 속에서도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2. 좋은 꿈은 이루어집니다

요한이 주님을 발견하고 “주시다!”라고 외쳤을 때 얼마나 흥분이 되었겠습니까? 그 한 마디 말에는 주님을 향한 그리움과 사모함이 다 들어 있습니다. 드디어 제자들은 그토록 사모하고 사모하던 주님을 만났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다시 뵙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멀리 예루살렘에서 갈릴리까지 달려왔는데, 결국 그 꿈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좋은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특별히 삶이 힘들수록 더욱 꿈을 붙들어야 합니다. 어렵더라도 꿈을 붙들고 사명의 자리를 지키면 꿈이 이루어지는 환상적인 때가 반드시 올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꾼 꿈 이상 크지 않는다고 합니다. 꿈이 없는 인생은 망할 인생입니다.

남을 탓하고 원망할 시간이 없습니다. 불평하는 마음이 생기면 “아! 꿈이 희미해졌구나!”하고 각성하고 다시 꿈을 새롭게 꾸어야 합니다. 꿈이 있어야 살맛도 생깁니다.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꿈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정말 능력 있는 사람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나가다 보면 때가 되어 반드시 꿈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3. 결단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요한의 외침을 듣고 베드로가 어떻게 행동했습니까? 그 말을 듣자마자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렸습니다. 주님을 먼저 발견한 사람은 요한이었는데, 주님을 향해 먼저 행동한 사람은 베드로였습니다. 이 장면은 우리에게 ‘결단의 중요성’을 가르쳐줍니다. 우리는 요한처럼 말만 하지 말고 베드로처럼 주님의 품으로 뛰어들고, 주님의 뜻을 향해 뛰어들어야 합니다.

신앙이란 과감히 주님을 향해 뛰어드는 것입니다. 고민만 하고, 계산만 하고, 재보기만 하면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체험할 수 없습니다. 축복 받으려면 개척 정신, 도전 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은혜의 바다로 뛰어들어야 합니다.

역사상 위인 중에 우유부단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우리는 믿을 바에야 다부지게 믿어야 합니다. 다부지게 일해야 하고, 다부지게 책임을 져야 합니다. 생각은 적고 행동은 많아야 합니다. 단순하게 살아야 삶의 능력도 나옵니다. 단순해야 합니다. 좋은 삶의 모델을 선택했으면 그 모델에 올인(all in) 해야 성공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우리가 주님을 선택했으면 주님에게 올인 해야 합니다.

4. 어린아이처럼 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요한의 “주님이다!” 하는 말을 듣고 바다로 뛰어내리는 모습을 보면 베드로의 순수성이 느껴집니다. 베드로는 제자들 중에 가장 연장자였습니다. 언뜻 보면 연장자가 주책 부리는 것 같지만 주님은 그런 모습을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서는 다 어린아이가 되어야 합니다. 천국은 어린아이와 같아야 들어갈 수 있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높은 마음, 율법적인 태도, 권위적인 자세가 생기는 순간, 주님의 은혜는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잃어버리면 안 됩니다. 영적으로 높은 자처럼 행동하지 말고 신앙 귀족인 양 행세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의 명성으로 사람은 움직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움직일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움직이려고 하면 산은 여전히 산으로 남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움직이도록 맡기면 산은 평지가 되고 우리에게 축복의 대로가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찬양+모음] 부활 찬양 메들리 (예수부활했으니 外)
    예수 부활했으니 할렐루야 만민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천사들이 즐거워 할렐루야 기쁜 찬송부르네 할렐루야 대속하신 주예수 할렐루야 선한 싸움 이겼네 할렐루야 사망권세 이기고 할렐루야 하늘문을 여셨네 할렐루야 길과 진리 되신 주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부활 생명 되시니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흰 옷입은 천사 돌을 옮겼고 누우셨던 곳은 비어 있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 할렐루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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