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강 행 1:15-26절 강해


일꾼을 세우고, 새출발하는 교회


사도행전강해(2)
사도행전 1:15~26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분부하신 말씀을 제자들은 마음판에 되새기면서, 맨 처음에 한 일은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썼습니다.\" 바로 이점이 과거의 제자들의 모습과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기도로 시작하는 하루는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는 복된 하루가 되는것입니다.
기도로 시작하는 사업은 가장 든든한 사업이 되는 것입니다.
기도로 키우는 자녀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복된 자녀가 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일을 행하기에 앞서서 겸손히 하나님의 뜻에 맡기는 기도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5절 말씀에 함께 모여서 기도한 무리의 수가 120명이었다고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사람은 숫자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합니다.
7은 완전수입니다.
하나님께서 7일동안 세상을 창조하신데서 연유된 것으로 보입니다.

12은 이스라엘의 열두지파를 상징합니다.
40은 고통을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40년 광야 생활, 400년 노예생활, 예수님 40일간 금식기도.그런데 120이라는 숫자는 법적을 하나의 조직체가
되는 최소한의 숫자입니다.
120명이라는 숫자를 가지고 어떤 조직을 만들게 될 때, 성원이 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이스라엘, 즉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실 때 불완전한 상태에서
출발시키신 것이 아니셨습니다.
법적 구성요건을 갖춘 120명이라는 귀한 사람들을 예비하셨고, 이들을 통해서 구원사역을 베풀어가신 것을
계획하셨습니다.

우리의 형편을 너무나 정확하게 아시고, 우리의 필요를 늘 채워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의 모습을 우리는
여기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베드로가 입을 열어서 설교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성경에 비추어서 해석합니다.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예수잡는 자들을 지로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최근에 겪었던 일련의 엄청난
사건이었습니다.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이미 예고 했었고, 성경의 예언이 성취된 것에 불고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에 되어지는 일을 보게 되면 이상할 일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요즈음 사람들은 조금만 이상하면 어찌 이런 일이.. 노래 가사도 \'흥부가 기가 막혀\'입니다.
돈 때문에 자식의 손가락을 절단한 것 이상한 일입니까? 오늘 뉴스를 통해서 보도되는 사건들..
하나님의 품을 떠나서, 범죄한 인간은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죄를 짓는다는 것을 우리는 겸손히 인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어떤 사람도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면 이것보다 더 큰 죄도 지을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베드로는 유다의 배신과 죽음 사건을 성경에서 찾아서 성경적으로 해석합니다.
시편 41편 9절 말씀에
<나의 신뢰하는 바, 내 떡을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성령이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예수 잡는 자들을 지로한 유다를 카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오늘 나에게 일어난 모든 사건을, 내 느낌으로, 내 지혜로, 내 감정으로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깊이 통찰하는 가운데 그 의미를 바로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성경말씀으로 \"큐티\"를 생활화하게 되면 말씀속에 계시된 하나님의 뜻을 보다 더 선명하게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건을 해석하다 보니 지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소망의 역사가 보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유다를 대신할 사도를 세울 것을 제안하게 됩니다.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리워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항상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오늘 우리의 형편이 어떻습니까? 힘듭니까? 괴롭습니까? 어렵습니까? 섭섭합니까? 마음 아픕니까?
세상적인 방법으로, 세상적인 시각으로 문제에 접근하면 더 괴롭고, 더 고통스럽고, 더 섭섭한 생각만 듭니다.
속상하다고, 교회 나오지 않으면 더 깊은 수렁에 빠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삶을 새롭게
조명하면 모든 것이 이해되고, 받아들여지고, 용납되고, 더 나아가 은혜로 여겨지게 됩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사도를 뽑습니까?
먼저 사도의 자격 요건을 논합니다.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오릴워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때에>
예수님의 공생애에 함께 참여한 사람 중에서 한 사람을 세워서,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자.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 함께 동행했던 사람중에서, 주님의 부활을 목격한 사람,
주님의 부활을 증거할 사람을 사도로 세웠습니다.

하나님의 종은 아무나 세운 것이 아닙니다.
주님과 관계를 맺은 사람 중에서 세웠습니다.
오늘날 교회의 문제는 목회자의 문제, 사도성의 문제입니다.
바른 목회자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정규과정을 밟아야 합니다.
어떤 집회에서 한번 은혜받았다고 목회자가 된 것이 아닙니다.
사도바울은 다메섹에서 부활하신 예수님 만나고 바로 사도로 일한 것아닙니다.

아라비아 광야에서 3년간 말씀으로 연단받고, 비로소 하나님의 사람으로 일했습니다.
지루한 정규과정을 밟는 것은 시간낭비가 아닙니다.
바로 여기에서 진정한 지도자의 권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도를 뽑을 때 최소한 상식적으로 뽑았습니다.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은 두사람을 천거해서 그 중에서 한 사람을 뽑았습니다.
교회나 사회나 최소한 상식이 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이치를 완전히 도외시하고 일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진정 은혜 받은 사람은 최소한 상식이 있는 사람입니다.

또 사람의 생각으로 뽑지 않았습니다.
24절 말씀에 <저희가 기도하여 가로되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 바 되어
봉사와 및 사오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두 사람 중 다수결로 뽑지 않았습니다.
제비를 뽑았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결정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결정권을 맡긴 것을 말합니다.
결국 맛디아를 얻어서 열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초대교회의 성도는 주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사건을 해석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습니다.
사도를 세워서 조직을 새롭게 정비했습니다.
이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오순절 날 성령 충만함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준비된 심령위에 내립니다.
우리는 기도로 모든 일을 준비합니까?
말씀으로 우리의 삶을 설계합니까?
하나님의 뜻을 힘있게 순종합니까?

찬양+모음] 부활 찬양 메들리 (예수부활했으니 外)
  • 글쓴이: 두나미스 신학대학교
    예수 부활했으니 할렐루야 만민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천사들이 즐거워 할렐루야 기쁜 찬송부르네 할렐루야 대속하신 주예수 할렐루야 선한 싸움 이겼네 할렐루야 사망권세 이기고 할렐루야 하늘문을 여셨네 할렐루야 길과 진리 되신 주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부활 생명 되시니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흰 옷입은 천사 돌을 옮겼고 누우셨던 곳은 비어 있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 할렐루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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