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강 행 2:14-36절 강해

베드로의 설교

사도행전강해


사도행전 2:14~36


지난 시간 교회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은
첫째로, 하나님께서 주도적으로 역사한 사건입니다.
은혜의 역사, 구원의 역사,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은혜를 사모하고, 믿는 마음으로 인내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둘째로, 특별한 사람만 은혜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 자리에 있었떤 모든 사람이 다 성령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이런 뜻에서 성령충만함이 통로가 되는 교회가 참으로 중요합니다.

셋째로, 성령충만한 시점은 사람들의 정신이 가장 맑은 아침시간에 이루어졌습니다.
이스라엘 시각은 제3시 우리의 시간은 아침 9시 건전한 신앙 우리의 상식과 이성을 마비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건전한 육체는 정시 위에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십니다.

넷째로,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은 하나님의 말씀과 깊은 연관을 맺고 일어났습니다.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방언을 하고 서로 다른 나라 사람들의 말이 통하게 됩니다.
결국 성령의 역사는 하나되게 하는 역사는 서로 말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뜻이 통하게 됩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의 참뜻을 깨닫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게 됩니다.

아무튼,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은 사람들에게 굉장히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장 12절 말씀에 이 사건을 바라본 사람들은 다 놀랐습니다.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어찌된 일인가? 궁금하게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일부의 사람들은 사람들이 술에 취했다고 엇갈린 반응을 하기도 합니다.
바로 이점이 우리 인간의 한계입니다.
복된 일을 보면서 기뻐하고, 축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뭐가 못마땅한지 불평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늘 아멘하고 받아들이고 은혜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언가 걸린 마음으로 은혜를 거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과연 어디에 속한가?
우리의 마음가집은 어떤가?
오늘 본문은 사도행전에 나타난 첫 번째 설교입니다.
베드로의 첫 번째 유명한 설교입니다.
<베드로가열 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사도행전은 길고 짧은 여러편의 설교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24편의 설교가 있습니다.
그중 베드로, 야고보, 바울의 설교는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사도행전의 약 20%가 설교입니다.
사도행전 7장은 아예 스데반의 설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성령충만한 사도들의 행적을 기록한 사도행전에 이처럼 많은 분량의 설교가 등장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깊은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해석하고, 선포하는 것은 교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역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교회에 있어서 목사의 역할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그러나 목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설교입니다.
목사는 곧 설교자다라는 등식이 성립될 수 있을 정도로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는 일은 가장 귀하고,
최고의 가치를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목사님 지나치게 자주 설교하고 심방등의 일에 쫓겨서 설교 준비하는데 굉장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교회 모든 일을 목사가 다 도맡아서 하다보니까 완전히 탈진 되었습니다.
실제로 서울의 왠만히 큰 교회 목사는 거의가 건강에 문제가 있습니다.
닝겔 맞고 겨우겨우 강단에 서는 목사가 많습니다.

여러분!
목회자를 정말 아끼고, 목회 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기도하고, 말씀 연구하는 시간을 많이 갖게하는 것입니다.
담임목사에게 지나치게 심방 요구해서는 안됩니다.
전체 성도들에게 싱그러운 생명의 말씀, 영야이 듬뿍 담긴 꼴을 먹이게 하기 위해서는 목사가 말씀을 연구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부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이 심방가더라도 담임목사가 심방 온 것과 같은 자세로 협력해 줄 때 교회는 생명력이
넘치는 말씀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설교할 때 우리가 먼저 생각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설교는 인간의 사상, 생각, 주장을 전달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위탁하신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곧 설교입니다.
그래서 설교학에서 설교를 곧 \'하나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바르게 전달하는 사역\'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우리를 구원시키는데 완전 무결합니다.
더 보탤것도 없고, 빼서도 안됩니다.
하나님 말씀에다가 세상적인 것들을 조금이라도 섞게 되면 하나님 말씀으로서의 생명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어린 아이들과 같이 순전한 마음으로 말씀을 부분적으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전체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베드로는 오늘 \'오순절 사건\'에 대해서 입을 열어 말씀을 선도합니다.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때가 제삼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설교는 생각을 달리하는 사람들과 토론이나 논쟁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베드로 사도는 오순절 사건때 비방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토론을 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깨닫지 못한 것에 대해서 깨닫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런 뜻에서 설교자는 깨닫지 못하는 청중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수많은 군종들을 목자 잃은 양과 같이 여겼습니다.

설교는 사랑의 동기입니다.
구원을 열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 합니다.
목회하면서 아무리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다해도 말씀선포는 늘 은혜스럽게 해야합니다.
최근의 설교는 대화하는 것과 같이 가장 부드러운 음성으로 모든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쉽고,
천천히 말해야 합니다.

또 뉴스전달과 같이 사건자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건 속에 담긴 뜻을 전달합니다.
보통사람들은 사건 자체만을 봅니다.
하지만 설교자는 사건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봅니다.

오늘 사회의 현장만을 보면 세상이 다 끝난 것 같습니다.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건의 의미를 바르게 보는 참다운 영의 눈이 필요합니다.
설교는 오늘이 모든 상황을 보면서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어떤 해답을 주고 있습니까?
16절 이하의 말씀은 베드로의 오순절 사건 선지자가 예언한 말씀이 성취되었다고 봅니다.

<때가 제삼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때가 제삼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
들은 꿈을 꾸리라 그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한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마지막때에 성령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입니다.
구약시대때의 성령과 신약시대때의 성령은 모습이 조금 다릅니다.
구약시대때의 성령은 하나님의 특별한 일을 하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영이 임했습니다.
모세, 여호수아, 성막을 짓는 브살렐, 오홀리압,다윗왕 등.
신약시대는 예수를 믿는 모든 사람을 모든 육체에 하나님의 영을 부어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요지는 19절∼20절입니다.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죄에 대한 심판의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엄중한 선포입니다.
오늘의 교회의 위기는 죄에 대한 심판의 메시지가 사라집니다.
지옥에 대한 설교가 점점 사라집니다.

교인들의 대표기도는 죄에 대한 통회의 기도가 점점 약화됩니다.
설교는 진실, 진리, 선포 죄에 대한 심판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복음의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찬양+모음] 부활 찬양 메들리 (예수부활했으니 外)
    예수 부활했으니 할렐루야 만민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천사들이 즐거워 할렐루야 기쁜 찬송부르네 할렐루야 대속하신 주예수 할렐루야 선한 싸움 이겼네 할렐루야 사망권세 이기고 할렐루야 하늘문을 여셨네 할렐루야 길과 진리 되신 주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부활 생명 되시니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흰 옷입은 천사 돌을 옮겼고 누우셨던 곳은 비어 있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 할렐루 아멘
			


	
※ 이곳(http://www.ccmscore.co.kr)에 가시면 악보를 구입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