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강 행 3:1-16절 강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사도행전강해(6)


사도행전 3:1~16



사람들은 자기의 형편과 관점에 따라서 은혜 받는 말씀이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시편, 잠언, 그리고 사도행전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가운데서 여러분은 어느 말씀이 은혜스럽습니까?
병들어서 다리가 아픈 사람이 제일 은혜 받는 말씀은 아마 7절 8절 말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차니하니……>

그런가 하면 성전에 기도하러 자주 나온 사람은 1절 말씀에 은혜를 받을 것입니다.
<제9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그리고 목회자들은 6절 말씀이 제일 은혜스러울 것입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어쨌든 말씀에 은혜받는 것은 귀하고,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말씀은 바르게
이해하고 은혜받아야 그것이 올바른 일입니다.
이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도행전 2장 43절 이하의 말씀을 생각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두려워 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사도로 인해서 그당시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47절 말씀에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그 당시 예루살렘 교회 기적의 역사가 많이 나타났고, 이것으로 인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그 결과로 교회가 성장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사건은 단순히 기적사건을 우리에게 전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나면서 앉은뱅이 된 사람을 베드로가 고쳤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이 사건을 기록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이 사건을 보고 사람들이 몰려드니까 솔로몬 행각에서 베드로가 행한 설교가 11절 이하에 나타납니다.

12절에서 베드로는 분명히 말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내가 앉은뱅이를 낫게 한 것으로 생각하지 말라.

그리고 16절에서 귀한 복음을 증거합니다.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앞에서 이 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기독교의 참된 신앙이 여기에 있습니다.
모든 일의 시작과 마지막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초점이 맞추어져야 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야지 사람에게 그 영광을 돌려서는 결코 안됩니다.
또 하나 기억해야 할 점은 오늘도 우리 주변에서 많은 기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도 우리들을 통해서 역사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기적 사건을 보면서 과거에 주님께서 행하신 큰 일을 감탄만 할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들과 더불어서 계속 일하시는 우리 주님을 기억하면서 주님을 의지하며, 우리의 어려운 문제를
주님께 맡기는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와 함께 일하시는 주님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본문 사건은 복음서에 나타난 제자들의 모습과 사도해전에 나타난 모습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복음서에는 실수 많고, 어리석고, 불순종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사도행전에 사도는 성령 충만함으로 아주 성숙한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9시 기도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갑니다.
9시면 우리나라시간으로 오후 3시에 해당됩니다.
성경원어를 분석해 보면 베드로와 요한 예루살렘 성전에 한번 올라간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 시간이 되면 으레히, 반복적으로, 습관적으로 성전에 올라가서 기도한 것을 말합니다.
이 점이 중요합니다.

좋은 일은 습관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는 중요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규칙적으로 식사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생명력이 넘치기 위해서는 매일 규칙적으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씩 예루살렘 성을 향해서 기도를 했습니다. 이것은 목숨이 위험할 때도 쉬지 않았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교훈을 깨달았습니다.
기도는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기도하는 것은 일상적인 일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특별 새벽기도회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특별한 일이 있으면 기도하고, 그렇지 않으면 기도하지 않고, 이것이 아닙니다.

늘상 규칙적으로 기도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성경의 가르침은 \"쉬지말고 기도하라.\" 능력있는 삶은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본문 6절 말씀은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아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사람은 자기에게 있는 것으로 일을 하기도 하고 주기도 합니다.

정주영씨는 북한에 가서귀빈 대접을 받았습니다.
김정일로부터 극진한 예우를 받았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돈이 있으니까? 돈 얻을라고, 돈 없어봐요, 소를 어떻게 줄 수 있고, 북한에서 오라고 합니까?

그러나 사도에게는 돈은 없었습니다.
앉은 뱅이 걸인은 먹고 살려면 돈이 필요했습니다.
베드로, 요한 줄 돈은 없었으나 그들에게는 참으로 귀한 권능이 있었습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은사입니다.
그리고 이 은사는 날마다 규칙적으로 하나님을 향해서 기도하는 기도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여기서 기억할 것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것은 결코 마술을 행하는 주문이 아닙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인격적인 종교이지 미신적인 종교가 아닙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은보살, 외우면 효험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지속적인 인격적 관계가 중요합니다.
인격적 관계는 삶이 중요합니다.

마가복음 9장에서 변화산 사건은, 산 밑에서는 벙어리 귀신 들린 아이를 고치지 못해서 제자들이 쩔쩔 맵니다.
마가복음 6장에서 제자들은 전도여행 때 귀신들을 쫓아내고, 병인들을 고쳤습니다.
그런데 이 시간은 왜 이 벙어리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지 못합니까?
아마 이 아이를 놓고 별 짓을 다했을 것입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아 나가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아 나가라.

왜 제자들이 능력을 행하지 못했습니까?
기도외에는 이런 능력이 나가지 못한다는 주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생가해 볼 때 제자들은 기도하지 않았기에
능력을 행하지 못했습니다.
지속적인 기도의 삶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기도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권능을 갖게 되었습니다.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준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능력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우리는 오직 기도를 통해서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병 나은 걸인은 행한 일이 무엇입니까?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더라.>

사람 신체 가운데 중요한 것은 발과 다리입니다.
그런데 제일 푸대접 받습니다.
그러나 다리가 우리 몸을 바쳐 주니까 왕성하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발관리사\"라는 직종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발 씻어주고 발을 주물러 주면 가장 큰 은혜를 받습니다.
세족식때 제자들이 아마 큰 은혜를 받았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주신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오늘 우리는 무엇을 합니까?
하나님의 성전을 부지런히 출입하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까?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발은 하나님의 전을 향하는 발입니다.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건강을 주신 목적이 여기에 있습니다.

건강을 위한다고, 어중간하게 등산하지 말고, 새벽시간, 적당한 거리, 걸어서 성전에 나와보세요.
은혜도 받고 건강도 얻게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모이면 하나님께 예배하고, 흩어지면 전도하고, 그래서 늘 우리 주님을 증거하는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생명의 주를 주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다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히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찬양+모음] 부활 찬양 메들리 (예수부활했으니 外)
    예수 부활했으니 할렐루야 만민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천사들이 즐거워 할렐루야 기쁜 찬송부르네 할렐루야 대속하신 주예수 할렐루야 선한 싸움 이겼네 할렐루야 사망권세 이기고 할렐루야 하늘문을 여셨네 할렐루야 길과 진리 되신 주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부활 생명 되시니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흰 옷입은 천사 돌을 옮겼고 누우셨던 곳은 비어 있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 할렐루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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