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강 행 4:32-37절 강해

사랑을 나누는 교회


사도행전강해(10)

사도행전 4:32~37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이 즐겨 쓰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은혜받았다는 말입니다.
저도 이 은혜라는 말을 좋아하고, 즐겨 사용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은혜 받았다고 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어떤 신비한 종교적 체험을 가리켜서 은혜 받았다 말합니까?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것을 말합니까?
기도원이나, 신앙집회에 열심히 참여하는 것을 말합니까?
무엇이 은혜 받은 표징입니까?

결론적으로 은혜 받았다 하는 것은 먼저 사람이 변하는 것을 말합니다.
가치관이 바뀌고, 삶의 목표가 달라지는 것을 말합니다.
삶의 모습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이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 본문은 은혜 받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줌이러라>

오늘의 모든 교회가 이루어야 할 은혜의 공동체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먼저, 은혜 받은 사람들의 모습을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마음이 하나되는 것, 이것이 진정 은혜의 역사입니다.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마음이 하나되는 것, 이것이 진정 은혜의 역사입니다.

첫째로, 은혜 받은 사람은 조용한 사람입니다. 자기 고집을 내세우거나 자기 주장을 강하게 내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지도하심에 전적으로 순종하기 때문에 한 마음과 한 뜻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 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입니다.

먼저 교회는 은혜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 될 수 있습니다.
세상적인 능력이나 재주로 하나될 수 없습니다.
성령께서 사랑으로 하나되게 만드실 때 비로서 우리는 한 마음과 한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 즉, 영적 분별력이 있어야 합니다.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중요하지 않는지 잘 분별해야 합니다.
중요하지 않는 일은, 웬만하면 양보하세요.

저는 신앙적으로 하나님의 명령이라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아니라면 별로 제 주장을 안할려고 합니다.
양보하지 않고 한 마음, 한 뜻이 될 수 있습니까?
여·야 정치인들을 보세요.
정말로 큰 일 가지고 목숨 걸고 싸웁니까?
오늘도 99년도 예결산 처리하는데 진통을 겪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년도 예산 80여조원 중 제2건국운동 예산 2억원 때문에 거친 말을 하면서 싸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85조 가운데 20억원이면 전체 예산의 몇 %입니까?
이것이 국기를 흔들 만큼 대단한 일입니까?
며칠씩 예산을 지연시킬만한 비중 있는 일입니까?
지금까지 예산안을 처리 못해서 손실된 액수만 해도 인적, 물적으로 수십억이 될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정말 목숨걸 만큼 가치있는 일에 힘을 쓰세요.
외적인 것에 신경쓰지 말고, 우리의 인격적인 것, 영적인 것, 속사람을 살찌게 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옷 입고, 모양 내는 것, 세상 사람들이 관심 갖는 것입니다. 요즈음 광고가 다 이런 것 아닙니까?

저도 목회하기 전에는 아주 멋을 냈습니다.
매일 매일 다른 옷 입었어요.
지금은 별로 신경 안씁니다.
이발을 해도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잘못 깍아도 1주일만 지나면 됩니다.
화장하고, 모양내는데 시간 많이 쓰지 마세요.

중요하지 않는 일은 양보해 버리세요.
좀 손해 보면서 사세요.
그래야 그리스도안에서 한 마음, 한 뜻 이룰 수 있습니다.

둘째로, 은혜 받은 사람들은 물질관이 달라집니다.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물건을 조금이라도 제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참으로 많은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물질적으로 중생하지 못한 사람 많습니다.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했다했습니다.
자기 소유권을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도 없었다 했습니다.

우리들은 이런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까?
은혜 받은 사람은 진정한 주인이 누군인지 아는 사람입니다.
오늘 우리가 내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사는 모든 것도 사실은 내것이 아니고 하나님 것입니다.
우리는 잠시 맡아서 관리하는 청지기에 불과합니다.

어디 정말 이 세상에 내것 있습니까?
자식까지도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청기지의 자세로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유산은 자식들에게 물려줄려고 너무 움켜 쥐지 마세요.
다 부질없는 일입니다.
많은 유산 받아 가지고 바르게 된 자식들 별로 없습니다.

미국의 대학은 장학금이 많습니다.
학교가무슨 수익사업을 해서 장학금 주는 것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은 유산을 교회나 학교에 기탁해서 좋은 이레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조적으로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대학교는 얼마나 재정난에 허덕입니까?

어제, 정명여중 채플 시간에 설교했는데, 교장선생님이 걱정을 합니다.
앞으로 몇 년 지나면 학교에서 신앙지도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재정적 지원이 될 것인가?
교회가 얼마나 많은데 학원설교 비용을 충당하지 못합니까?

하나님 앞에 설 때, 우리는 빈손으로 서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 주신 물질로 주님의 선한 일에 사용하십시오.
나라를 바로 세우는데 사용하십시오.
나혼자 살라고 물질 주는 것 아닙니다.
서로 통용하고, 나누어 쓰라고 물질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의미있는 일에 멋있게 돈을 쓸 줄 알아야 합니다.
특별히 은혜의 근원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저희가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울 때 은혜가 넘칩니다.
그 은혜의 결과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었다 했습니다.
바로 이것이 축복입니다.

서로 나눌 때, 모두 잘 살게 됩니다.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가장 이상적인 기독교 사회를 이루었습니다.
밭과 집있는 사람은 팔아, 그 판 값을 사도에게 주었습니다.
사도들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었습니다.
여기보면 강제 규정이 없습니다.
자원하는 마음, 자율적으로 했습니다.

교회섬김의 참된 원리는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쁨 마음으로 교회 모든 봉사, 직분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또한 인격적으로 일을 했습니다.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줍니다.

교회의 모든 일은 서로 믿고 해야 합니다.
감시하고, 견제하고, 따지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 아닙니다.
필요로 하는 사람은 그저 하나님의 사랑으로 돕는 것이 교회의 사명입니다.
대표적인 사람은 구브로에서 난 레위인 요셉입니다.

사도들이 그를 일컬어서 \"바나바\"라 했습니다.
그 뜻은 권위자라는 말입니다.
남자들은 경륜이 붙으면 이름대신 호를 씁니다.
\"호\"는 자신보다는 남이 불러줍니다.
얼마나 권위가 있었으면 사도들이 \"바나바\", 권위자라 했겠습니까?
바나바의 생애는 전적으로 양보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본문은 재산을 처분해서 교회에 바칩니다.
1차 전도여행은 안디옥 교회입니다.
바나바의 이름이 먼저 거명됩니다.
그러나 바울이 더 부각됩니다.
그래도 잘 협력했습니다.

2차 전도여행때 마가와 동행하는 문제로 바울과 싸웁니다.
결국 이 일로 나뉘게 되지만, 바나바는 마가에게 한번 더 기회를 주려고 합니다.
훗날 바울은 자신에게 마가는 꼭 필요한 일꾼이라 했습니다.
디모데에게 죽기전에 한번 마가를 볼 수 있게 해 달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얼마나 큰 은혜를 받았습니까?
그런데 은혜 받은 삶의 모습이 우리에게 있습니까?
찬양+모음] 부활 찬양 메들리 (예수부활했으니 外)
    예수 부활했으니 할렐루야 만민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천사들이 즐거워 할렐루야 기쁜 찬송부르네 할렐루야 대속하신 주예수 할렐루야 선한 싸움 이겼네 할렐루야 사망권세 이기고 할렐루야 하늘문을 여셨네 할렐루야 길과 진리 되신 주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부활 생명 되시니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흰 옷입은 천사 돌을 옮겼고 누우셨던 곳은 비어 있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 할렐루 아멘
			


	
※ 이곳(http://www.ccmscore.co.kr)에 가시면 악보를 구입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