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의 회심 사도행전강해(18) 사도행전 9:1~9 오늘 본문의 사건은 바울 개인에게나 교회역사에 매우 중요한 사건입니다. 바울은 오늘의 사건이 자신에게 너무나도 중요한 사건이었기 때문에 가는 곳곳마다 이 사실을 간증했으며, 다메석 도상에서의 회심 사건을 사도행전에서 무려 세 번씩이나 반복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22장과 26장의 내요은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오늘 본문은 짧은 몇절이지만 너무나도 큰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를 핍박하던 사람이 180도 확 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됩니다. 이후 그리스도에게 붙잡힌 바 된 삶을 살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을 박해하던 사람이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전도자가 됩니다. 바로 여기에 하나님의 크신 섭리와 사랑과 은혜가 있습니다. 바울 자신이 위대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의 회개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바울은 회개할 생각도 없었습니다. 회개하게 만들었고, 믿음의 삶을 살게 했습니다. 회개는 자랑이 아닙니다. 겸손히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사실 오늘 본문 말씀은 간증의 모델이 됩니다. 목회자 입장에서 보면 간증하는 분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아슬아슬 할 때가 많습니다. 간증이란 간단하게 증거한다해서 간증이라 합니다. 자신에게 임한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를 간단히 말하는 것입니다. 간증에는 세가지 요소가 있어야 합니다. 첫째, 예수 믿기 전 나의 삶을 어떠했는가? 둘째,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믿게 되었는가? 누구를 통해서 믿게 되었는가? 셋째, 예수 믿고 난 후의 나의 삶은 어떻게 변했는가? 이 세가지 사실에 대해서 바울은 참으로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자신은 예수 믿기 전, 주의 제자들에 대해서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했다고 말합니다. 다메섹에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으러 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다메섹 근처에서 빛이 저를 둘러싸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그리고 6절에서 그가 해야할 일에 대해서 명령을 받습니다. 사도행전 22장은 오늘의 사건 오정쯤 일어났다고 말합니다. 오정은 어두움이 전혀 없는 시간입니다. 빛이 가장 환하게 비추인 시간입니다. 이것은 환상이 아니고 실제 사건입니다. 헛것을 본 것이 아니고 실제 경험한 사건입니다. 회개는 실제의 사건입니다. 단순히 느끼는 것이 아니고 인격적으로 완전하게 결단하는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크신 구원 역사는 오정즈음 일어났습니다. 아브라함, 이삭을 얻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을 때 오정 즈음이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 바로 대낮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간증에서 피해야 할 일, 꿈 이야기, 자신이 확실하게 체험하고, 인격적으로 반응을 할 이야기만 해야 합니다. 사울의 질문은 주여 뉘시오니까? 사울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정신을 완전히 잃었을 텐데, 이 순간에도 사울은 빛으로 오신 그 분이 누구냐고 감히 질문을 합니다. 이때 우리 주님 참으로 귀한 대답을 해 주십니다.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이 말씀은 바울의 교회관에 깊은 영향을 줍니다. 우리 주님은 교회와 자신을 동일시하십니다. 교회를 사랑함은 곧 주님을 사랑함이요, 교회를 핍박함은 곧 우리 주님을 핍박하는 행위가 됩니다. 그래서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교회를 가리켜서 그리스도의 몸이라, 에수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고 고백합니다. 믿는 사람은 교회를 우습게 여겨서는 안됩니다. 교회를 업신 여겨서도 안됩니다. 교회를 욕해서도 안됩니다. 이것은 곧 우리 주님을 업신 여기는 것이요, 주님을 욕하는 행위가 됩니다. 사도 바울의 회심에서 우리가 본받을 점은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이후 한번도 주님을 배반하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핍박, 고난, 역경 가운데서도 끝까지 주님을 담대히 증거했습니다. 여러분! 평생 소명감을 가지고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깐 열심히 하는 것 의미없습니다. 한순간 열심히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과거 이야기를 많이합니다. 과거를 자랑합니다. 과거 이야기를 많이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오늘이 자랑스러워야 합니다. 미래를 자랑해야 합니다. 예수를 믿었으면 죽을 때까지 믿어야 합니다. 직분을 맡았으면 끝까지 하세요. 새벽제단을 쌓았으면 하나님 나라갈때까지 하세요. 끝까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내를 남편을 사랑했으면 죽을 때까지 사랑하세요. 이것이 진정 아름다운 믿음의 간증이 됩니다. 찬양+모음] 부활 찬양 메들리 (예수부활했으니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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