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강 행 9:10-22절 강해

그리스도인이 된 사울


사도행전강해(19)

사도행전 9:10~22



지난 시간 생각한 것처럼 사울이 회심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사울은 회개할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예루살렘에서 250여 km 떨어진 다메섹까지 가서 그리스도인들을
잡아오려고 했습니다.

다메섹에 당도했을 때 주님께서 그를 거꾸러 뜨리셨습니다.
그래서 회개하게 만들었고 믿음의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사울이 그리스도인이 된 모습이 소상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 부르는 사람을 잔해하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저희를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구속시키니라>
사울이 그리스도인이 된 것도 주님의 은혜요, 주님의 인도하심 이었음을 본문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흔히 기독교를 가리켜서 계시의 종교라 말합니다.
이에 반해서 불교와 같은 종교 수양의 종교라고 합니다.
기독교는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보여 주셔야 하고,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 주셔야 믿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

신앙, 믿음은 반드시 인도자가 필요합니다.
교회 난생 처음 나온 사람은 있어도, 스스로 나온 사람은 없습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 가운데 이사해서 교회를 길 때 스스로 나온 사람은 간혹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많지 않습니다.

주님은 이 사실을 너무나 잘 아셨습니다.
사울에게 가장 적합한 인도자를 허락하셨습니다.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항상 중에 불러 가라사대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행 9:10)

다메섹에 있는 아나니아라하는 제자.
먼저 거리상으로 가까이 있는 사람은 아나니아를 들어서 바울을 인도하게 합니다.
여러분은 거리상으로 가까이 있는 사람이 사람입니다.

본교회 목사는 여러분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큰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목회자는 척스미스 목사, 새들백 교회, 릭 워렌 목사,
잭하일즈 목사, 조용기 목사 등입니다.

그러나 복음교회 강대권은 부족하지만 주님께서는 저에게 맡겨 주셨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을 영적으로 지도하는 권한이 있습니다.
건실하게 크는 교회는 담임 목사 지도하에 성도들이 영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서울 소망교회는 개척한지 22∼3년 됐는데, 한번도 부흥집회 안했습니다.

여러분!
다른 목회자에게 지도 받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담임 목회자가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목양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주님께서 환상 중에 아나니아를 부르시는데 주님은 아나니아 뿐만 아니라 사울에게도 환상으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의 계시는 상방간의 역사입니다.
서로 통하게 하시는 역사입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고 떠드는데 다른 사람은 전혀 감동을 받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바른 계시가 아닙니다.
어떤 목사는 큰 계시 받았다고 하면서 큰 교회 목사 찾아가서 우리교회 도우라합니다.
그러자 큰 교회 목사님은 하나님은 나에게 도와주라고 지시하시지 않았다면 기도하고 응답하면
도와주겠다 말하고 돌려 보냅니다.

하나님의 계시는 바르게 이해해야 합니다.
나를 즐겁게 하려는 목적으로 계시 사건이 일어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시가 아니면 일이 성사될 수 없습니다.

화해가 일어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야만 되는 일은 하나님께서 개입합니다.
사명적 차원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오늘의 사건은 하나님께서 개입 안하면 사울을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나니아에게 주님이 명령했을 때 아나니아도 기쁜 마음으로 예하고 순종한 것은 아닙니다.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를 결박할 권세를 대제사장들에게 받았나이다 하거늘>

아나니아도 이유를 달고 안갈려고 합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강권적으로 명령하십니다.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행 9:15)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사울을 부르신 주님의 뜻이 바로 잘 나타나 있습니다.
우리의 부름은 하나님의 크신 뜻이 있습니다.
이루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섭리가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구원의 은혜를 사명적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나를 통해서 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이 있습니다.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그리스도인의 참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에게 안수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이 아니면 잡을 수 없는 것은 진정한 안수입니다.
예쁜 여자나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는 것과는 의미가 다릅니다.
나병 환자, 손잡는 것은 심한 전염병환자 붙잡아 주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손양원 목사님은 나병환자의 고름을 입으로 빨아내었다고 합니다.

지금 사울은 그리스도인을 잡아간 원수 아닙니까?
그를 용서하지 않고서는 안수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사랑에 근거해서 신체적 접촉을 하는 것이 진정한 악수입니다.

또 사울을 뭐라고 부릅니까?
형제 사울아!
얼마나 아름다운 호칭입니까?
원수를 형제라 부르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의 사랑입니다.
우리는 모두를 사랑하는 형제 자매로 불러야 합니다.

이것은 기독교만이 이룰 수 있는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사랑이 역사하자 18절에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이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일어나 세례를 받습니다.
영적인 변화는 순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한 순간 하나님의 자녀로 변합니다.
사울이 비늘이 벗겨진 것 같이 우리의 더러운 모든 죄가 다 깨끗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 성화 되는데에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바꾸시는데 오랜시간을 들여서 하십니다.
인격적으로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오늘 우리 오랜시간을 통해서 이만큼 변화 시키셨습니다.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이 성화의 과정을 바르게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나 몸이 회복되는데로 사울은 그리스도를 증거합니다.
<일어나 내려가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 내가 저희를 보내고 함께 가라 내가 저희를 보내었느니라 하시니>

우리가 완전해서 주의 사명 감당한 것이 아닙니다.
부족하지만 주님의 은혜를 바라보면서 담대히 주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오까지 보내니>

사울이 이 아름다운 마음, 믿음, 순종 우리들이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찬양+모음] 부활 찬양 메들리 (예수부활했으니 外)
    예수 부활했으니 할렐루야 만민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천사들이 즐거워 할렐루야 기쁜 찬송부르네 할렐루야 대속하신 주예수 할렐루야 선한 싸움 이겼네 할렐루야 사망권세 이기고 할렐루야 하늘문을 여셨네 할렐루야 길과 진리 되신 주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부활 생명 되시니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흰 옷입은 천사 돌을 옮겼고 누우셨던 곳은 비어 있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 할렐루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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