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강 행 9:23-31절 강해

사울의 위기


사도행전강해(20)


사도행전 9:23~31


오늘은 그리스도인이 된 사울의 인간 진면목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흔히들 회개하기 이전의 사울을 파렴치한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절대로 제멋대로 산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세속적인 사람은 아닙니다.

문제는 잘못된 종교관이 교회를 핍박하게 했습니다.
나름대로는 바르게 살려고 했습니다.

빌립보서 3장에서 밝힌 사도바울의 삶은
<만일 누구든지 다른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히는 교회를 핍박파고, 율법의 의뢰는 흠이 없는 자로라.>

바울은 나름대로 신앙의 사람입니다.
문제는 잘못된 신앙관이 그의 삶을 잘못 이끌고 있었습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가서 거꾸러진 사울은 그가 제일 먼저 행한 것은
기도였습니다.
위기 가운데서도 신앙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어떤 스님은 나무아비타불 염불을 외우고 가다가 발을 헛디디고는 하는 말이, \"아이고, 하나님!\"이였답니다.

사도행전 9:11절은 주님께서 아나니아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자를 찾으라.
저가 기도하는 중이다.>

사울은 나름대로 바르게 살려고 했습니다.
의롭게 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신학의 가장 중요한 주제는 \"의\"였습니다.
\"디카이오 쉬네\" Tu 하나님tu(하나님의 의).

그리고 그 의는 율법을 따라 사는 것이 의라고 생각했습니다.
유대교의 가르침대로 사는 것이 \"의\"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 가두고, 죽이는 자리에 섰습니다.

그런데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나서 바울의 \"의\"의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율법이 의가 아니라 은혜가 의임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 안에 진정한 하나님의 의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그토록 핍박했던 그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 순간 자신의 잘못된 신앙을 다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입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로마서 1:17)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사울은 사람이 인간성이 갑자기 바뀐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신앙관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신앙관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몸이 회복되는 즉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담대하게 전파했습니다.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 부르는 사람을 잔해하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저희를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사도행전 9:21∼22)

그런데 오늘 본문 말씀 가운데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여러날이 지나자 유대인들이 사울을 죽이기로 공모를 합니다.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바울은 큰 위기를 맞이했고, 순교하는 그날까지 그는 유대교의
표적이 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예수를 믿고 모든 일이 잘 풀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안되던 사업이 잘 되고, 연약한 몸이 강건해지고, 인정 못받던 사람이 인정 받고, 하는 일들마다 잘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예수 믿고 바르게 살려고 하면 반드시 시련이 온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면 사탄 마귀가 가장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믿음의 사람을 거꾸리뜨리기 위해서 갖은 궤계를 다 꾸밉니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믿음의 사람을 넘어지게 하려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출애굽은 바로 가나안이 아니었습니다.
황량한 광야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갈등과 회의가 있습니다.

사탄은 유대교 사람을 이용해서 사울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계교를 알게 하셨고, 그의 제자들을 통해서 무사히 그 지역을 빠져나가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종교는 깊이 잘못 빠지면 맹목적, 무비판적, 자기를 비판하는 세력을 죽여서라도 없앨려고 합니다.
기독교는 복음으로 변화 시킵니다.
사랑으로 변화시킵니다.

결코 폭력의 방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폭력을 쓰는 행위는 정당하지 못함을 나타냅니다.
바른 종교가 아니라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몇 년전 이단 연구가 탁명환 선생님이 결국 죽지 않았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인 순간, 바울은 일생동안 죽음의 위협가운데 살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더 큰 문제는 기독교 신자들도 사울은 흔쾌히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의 제자 됨을 믿지 아니하니>

사람들은 과거의 행적을 가지고 모든 것을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을 편견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이력서가 중요한 것 아닙니다.
미래의 계획, 비전이 더 중요합니다.

사울은 교회 식구들과 가까이 친교를 나누기 원했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철저하게 따돌림 받았습니다.
따돌림은 사람을 비참하게 만듭니다.
교회는 넓은 마음으로 회개한 모든 사람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본 것과 주께서 그에게 말슴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던 것을 말하니라>

위대한 사람, 바나바가 등장합니다.
정말 권위자였습니다.
사울에 대해서 보증을 합니다.

사도들에게 사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것입니다.
회심한 것입니다.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대해 소상하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사울이 교회의 한 식구로 받아들여집니다.
물론 사울을 의심한 것은 인간적으로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교회에는 바나바와 같은 믿음의 소유자가 필요합니다.

사람이 변화하는데, 두가지가 필요합니다.
첫째는 믿음이요, 둘째는 사랑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 교회 이 두가지가 다 부족합니다.

사람은 자기를 믿어주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합니다.
진득하게 믿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식이 바로 되기 위해서는 자식을 믿어주어야 합니다.
속는 한이 있더라도 믿어주어여 합니다.

요즈음 부모는 너무 영리해서 자식을 버립니다.
자식의 말을 끝가지 믿어주면 반드시 바른 사람이 됩니다.
또한 사람이 바로 되는 것은 매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욕하고, 비판하는 것으로는 사람이 변하지 않습니다.
적극적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문제의 사람이 있습니까?
사랑하세요.
적극적으로 사랑하세요.
사랑 받고, 사랑을 깨닫게 되면 사람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유행가 가사중에 사랑을 하면은 예뼈져요.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이 예쁜 것입니다.

바나바와 같은 믿음과 사랑이 오늘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바로 이와 같은 믿음의 사람이 위기 가운데 있는 바울을 굳게 세웠고, 이것이 교회를 더욱더 든든히 세워가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찬양+모음] 부활 찬양 메들리 (예수부활했으니 外)
    예수 부활했으니 할렐루야 만민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천사들이 즐거워 할렐루야 기쁜 찬송부르네 할렐루야 대속하신 주예수 할렐루야 선한 싸움 이겼네 할렐루야 사망권세 이기고 할렐루야 하늘문을 여셨네 할렐루야 길과 진리 되신 주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부활 생명 되시니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흰 옷입은 천사 돌을 옮겼고 누우셨던 곳은 비어 있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 할렐루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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