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강 행 10:1-8절 강해

믿음의 사람, 고넬료


사도행전강해(22)


사도행전 10:1~8



오늘 본문은 사도행전 9장의 사울의 회심 사건과 버금가는 선교역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사도행전 6장 이하에 보면 각장마다 매우 의미있는 일이 전개됩니다.
사도행전 6장을 보면 사도를 도와서 교회 공궤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일곱집사를 세웁니다.
사도행전 7장은 스데반의 순교,
8장은 빌립의 사마리아 전도,
9장은 사울의 회심,
10장은 고넬료 가정의 그리스도 영접 사건,
11장은 복음이 안디옥에 전파됨,
12장은 사도 야고보의 순교,
13장은 안디옥 교회를 통한 이방인의 선교를 나타냅니다.

오늘의 사건은 복음이 유대지역을 떠나서 이방인을 향해서 나아가는데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결국 기독교 복음은 가이사랴에서 지중해를 거쳐 소아시아, 유럽지역으로 확장되어 나갑니다.
바로 이 이방 선교의 전초기지 역할을 한 곳이 가이사랴의 고넬료 가정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음이 전세계로 나아가는데 있어서 인종적, 문화적 장벽을 제거하시기 위해서 오늘 고넬료
가정에 구체적으로 역사하셨습니다.

그래서 고넬료의 가정은 하나님의 사자를 보내고 오늘 사건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베드로는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을 보게 됩니다.
아무튼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면 베드로와 이방인 고넬료의 만남은 그 당시 유대 풍습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또 이 사건은 예루살렘 교회에 큰 파문을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11장은 베드로가 자신의 행적에 대해서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사건 경위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나서 잘 수습됩니다.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아무튼 고넬료 가정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자세하게 공부하기도 하고, 오늘은 고넬료의
사람 됨됨이에 대해서 생각하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 1절∼8절 말씀을 보면 이 짧은 말씀 가운데 고넬료가 어떤 사람인지 분명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먼저 고넬료는 가이사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직업은 이탈리야 군대의 백부장 즉 로마군인입니다.
가이사랴는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군사 요충지는 도시가 발달하게 됩니다.

광주와 대전도 삼군 사령부가 있어서 앞으로도 크게 발전할 것입니다.
예루살렘은 총독이 있었고, 가이사랴는 군대사령부가 있는 곳입니다.

로마는 중동지역을 다스리기 위해서 군대를 설치합니다.
바로 이곳에서 전세계로 복음이 퍼져 나갔다고 하는 점이 매우 아이러니칼 합니다.
고넬료는 이스라엘을 정복자의 입장에서 파송 나왔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곳에서 하나님의 섬기는 신앙을 갖게 되었습니다.

고넬료는 옳은 일에 대해서는 이것, 저것 따지지 않고 넉넉하게 받아들이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신앙의 사람은 수용성이 있어야 합니다.
고집스러워서는 안됩니다.
알지 못한다고, 생각이 다르다고, 다른 사람을 배척해서는 안됩니다.

비록 약소국, 피지배국 이었지만 하나님을 섬기는 바른 신앙에 접하자 그는 과감하게 유대교를 받아들입니다.
여기에서 훌륭한 인격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넬료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기독교인은 아니었습니다.
완전한 신앙은 아니었지만 최선을 다하는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에게 베드로를 보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받아들이게 했습니다.

아랫사람의 말을 잘 듣고 수용하는 사람은 진짜 큰 사람이요, 참 지도자입니다.
때로는 자식의 말도 경청해야 합니다.

저는 중학교 다닐때부터 아버지의 설교에 모니터 역할을 했습니다.
저의 말을 잘 들어주셨고, 건의사항도 받아주셨습니다.

고넬료는 겸손했습니다.
또한 경건한 사람은 신앙의 구체적 열매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에 대해서 3가지로 성경은 증언합니다.

첫 번째, 경건하여 온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의했다.
여기에서 경외했다는 신앙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말입니다.
경외는 한마디로 두려워 하는 마음입니다.
이 사람은 이방인이었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
신실한 신앙인이나 장로님, 집사님은 기도할 때 이 나라 지도자가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해주십시오
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정말 사랑하면 상대방을 두려워합니다.
사랑할수록 상대방을 존대하고 두려워합니다.

찬양+모음] 부활 찬양 메들리 (예수부활했으니 外)
    예수 부활했으니 할렐루야 만민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천사들이 즐거워 할렐루야 기쁜 찬송부르네 할렐루야 대속하신 주예수 할렐루야 선한 싸움 이겼네 할렐루야 사망권세 이기고 할렐루야 하늘문을 여셨네 할렐루야 길과 진리 되신 주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부활 생명 되시니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흰 옷입은 천사 돌을 옮겼고 누우셨던 곳은 비어 있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 할렐루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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