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강 행 11:1-18절 강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교회


사도행전강해(25)
사도행전 11:1~18



오늘 본문 말씀은 전장인 사도행전10장의 사건을 반복해서 기록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고넬료 가정에서의 회심 사건은 교회사적으로나, 선교적인 측면에서 매우 의미있는 사건입니다.
한마디로 교회는 변화에 대해서 보수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이것은 오늘날의 교회도 마찬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들었더니>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은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어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축하할 일이요, 기뻐할 일 아닙니까?

불신자들이 예수를 믿게된 것은 교회에서 가장 기뻐하고, 좋아할 일입니다.
그러나 선민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유대인들, 더 나아가 예수님을 믿고 깨어졌다고 하는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은 오히려 기분 나빠했습니다.

신앙적으로 온전하게 성숙하지 못하면 믿음은 문화적 관습을 뛰어 넘지 못하고 오히려 충돌현상을 빚습니다.
오늘 본문은 2, 3절은 이 사실을 잘 나타나 있습니다.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자들이 힐난하여 가로되 네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다 하니>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다.
정결한 유대인은 이방인과의 교제를 철저하게 금했습니다.
이것은 유대인의 문화요, 풍습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인이 어디있고, 이방인의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도 이것이 교회에 큰 문제가 되었고, 비난 받는 일이 되었습니다.

한국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유대 문화속에서 살다보니 남·녀는 유별하였습니다.
초창기 한국교회는 남·녀 서로 볼 수 없었습니다.
교회 구조는 7자 였습니다.
목사만 남·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중·고등학교 다닐때까지 남·녀 자리가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요즈음은 남·녀 섞여서 사이좋게 앉아서 예배 드립니다.

신앙생활하면서 유의할 점은 문화적인 면을 절대화 해서는 안됩니다.
사회 환경이 바뀌면 문화도 바뀝니다.
하나님과 우리와의 수직적인 관계인 신앙적인 면만을 절대화해야 합니다.

신앙적인 면은 문화적인 면이 서로 같이 않을 때, 신앙을 먼저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루터는 신앙의 본질적인 것은 중요하지 않는 하찮은 일입니다.
이렇게 구분하면서 신앙의 본질에 대해서는 순교하는 각오로 진리를 지켜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관습에
대해서는 매우 탄력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교회의 핵심인 성도의 교제는 유대의 문화 풍습보다 더 우위에 있습니다.
그 어떤 것도 성도의 교제를 막을 수 없습니다.
또 오늘의 사건에서 한가지 배울점은 자기를 비난하는 자 앞에서 취하는 베드로의 모습은 우리 성도들이
취해야 할 모습입니다.

<베드로가 저희에게 이 일을 차례로 설명하여>
베드로가 저희에게 이 일을 차례로 설명했습니다.

사실은 옛날의 베드로는 과격했습니다.
성질이 급했습니다.
화를 잘 냈습니다.

그러나 매우 차분하게 이 일에 대처합니다.
또 그들의 입장에서 설명합니다.
나도 당신들과 똑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지시하셨습니다.

<마침 세 사람이 내 우거한 집 앞에 섰으니 가이사랴에서 내게로 보낸 사람이라 성령이 내게 명하사
아무 의심 말고 함께 가라하시매 이 여섯 형제도 나와 함께 가서 그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또 이 사건은 나 혼자 경험한 것이 아니였습니다.
여섯 형제도 나와 함께 그 곳에 갔습니다.
<그가 너와 네 온 집의 구원 얻을 말씀을 네게 이르리라 함을 보았다 하거늘>
내가 말씀을 전할 때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였습니다.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또 주님의 가르침이 내 마음에 생각났습니다.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임의로 세례 준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가르침에 근거해서 세례를 줍니다.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저흐예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합니다.

교회의 모든일은 하나님의 뜻 앞에 순종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말씀이 최고의 권위입니다.
이것보다 더 큰 권위를 부여해서는 안됩니다.

성령은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더라도 하나님 말씀 앞에 바르지 못했다면 과감하게 버릴 줄 알아야 합니다.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은 함께 화답합니다.


찬양+모음] 부활 찬양 메들리 (예수부활했으니 外)
    예수 부활했으니 할렐루야 만민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천사들이 즐거워 할렐루야 기쁜 찬송부르네 할렐루야 대속하신 주예수 할렐루야 선한 싸움 이겼네 할렐루야 사망권세 이기고 할렐루야 하늘문을 여셨네 할렐루야 길과 진리 되신 주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부활 생명 되시니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흰 옷입은 천사 돌을 옮겼고 누우셨던 곳은 비어 있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 할렐루 아멘
			


	
※ 이곳(http://www.ccmscore.co.kr)에 가시면 악보를 구입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