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1:3-8 바울과 빌립보 교회
(복습)
. 빌1:1-2 디모데와 바울, 디모데와 빌립보 교회
1) 바울의 오른팔이 된 배경 ①사람들의 칭찬, ②거짓없는 믿음(부모신앙), ③어려서부터 성경을 가까이함
2) 빌립보 교회에 디모데를 강력 추천한 이유 ①성도를 향한 진실된 마음, ②개인적 야망 없음, ③연단
(강론)
- 오늘 본문(빌1:3-8)은 바울과 빌립보 교회가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었나를 보여줌
1. 3절/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 어떤 사람이 생각남. 왜? 접촉이 있었기 때문. 지속적 접촉이 없으면 기억에서 사라질 수 밖에없음
- 목회자의 마음 : 늘 성도들의 생각으로 가득. 목사의 마음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채워주는 성도!
. 빌립보 교회 : 바울을 기쁨으로 채웠던 교회, 고린도 교회 : 고통으로 채웠던 교회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1:3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거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1:4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
2. 4절/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 목회의 핵심 : 성도들을 위한 중보기도. 성도를 돌보지 않고 돌아다니는 인기 부흥사들: 경계대상!
- 참 목자됨의 징표 : 성도들을 향한 근심과 고통
① 롬9: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9: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② 고후11:23~28 (28절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 참 목자 훈련 : 내게 맡겨진 영혼을 위한 매일의 중보기도.
3. 5절/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6절/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 바울의 빌립보 성도들을 생각할 때마다 충만했던 기쁨의 이유 : 교제가 지금까지 지속된 사실
- 어떤 교제? : 복음안에서의 교제! 세속적 모임이 아닌, 처음부터 복음안에서의 만남, 복음의 증진이 되는 관계로 성장.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전해준 바울을 통해 그들의 삶은 천지개벽의 놀라운 변화를 갖게됨. 빌립보 교회가 이토록 바울에게 기쁨을 준 것은 그 복음으로 시작된 관계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변함없이 지속되고 있다는 사실때문.
* 두 가지 교훈
① 5절. 성도간의 교제는 반드시 복음안의 교제이어야함. 복음의 증진이 되는 교제. 서로 은혜를 나누는 교제. 신앙의 도전이 되는 교제 (cf. 몬1:6~7 빌레몬이 보여준 본 - 빌레몬과 만났던 교우들의 믿음이 증진되고 예수께 더욱 미치도록 만드는 열매). 사적인 관계는 불법임을 명심. 돈거래 금지, 사돈을 맺는 행위, 그래서 당파가 형성되는 것도 금해야함. 교회는 복음으로 세워져 가는 곳이다. 인간관계로 세워지는 곳이 되게 해선 안됨. 교회에 분열의 씨앗이 생기는 것을 사전에 막아야함.
② 6절. 너희속에 착한 일 (두 가지 해석 : 1.성화, 2.소명) - 주님이 맺어준 관계를 우리들이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성숙시켜야 할 책임이 있음. 이들의 만남은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사전 계획에 따른 것이었다. 하나님의 작품이었음. 하나님의 의도는 이들이 서로 복음의 동역자로 세워지길 원하셨음. 고린도교회는 이러한 관계까지 이르지 못함으로 늘 바울에게 큰 고통을 가져다 준 교회로 남아있었다. 그러나 빌립보 교회는 바울의 훌륭한 동역자로 세워졌다. 바울의 세계복음화의 과정에 있어서 매번 큰 힘이 되어주곤 했다.
4. 7절/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예한 자가 됨이라 8절 /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 사도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혀있을 때 얼마나 외로웠을까? (딤후4:16 다 나를 버렸다...) 이런 와중에 빌립보 성도들이 바울을 찾아왔던 것. 감옥에 갇혀 있는 바울의 모습을 본 이들이 아마 목숨을 걸고 바울을 섬기고 기도했을 것이다. 이때 바울은 상상을 초월한 위로를 받았을 것이고 힘써 복음을 변명하고 확정하는 일에 전념할 수 있었던 것. 불신자들 앞에서, 복음과 교회에 냉소적인 사람들 앞에서 복음을 자세하게 그들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여 예수님을 영접하게 한다는 것이 얼마나 기진을 소진시키는 일인지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이해하지 못함. 이 불가능한 일에 감히 도전하는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과 성도들의 중보기도를 힘입음이다. 바울이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우연히 찾아온 빌립보 성도들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이 일에 더욱 매진할 수 있었다는 것임.
- 성도들을 향한 바울의 마음 :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랑! 바울의 결단 : 모든 성도들을 주님이 자신을 사랑해서 십자가에 매달리셨던 것같이 사랑하자! 목숨을 내건 사랑이었음. 주님의 심장을 내게 달라고 기도하자. 이러한 소원이 진실되다면 주님께서 바울을 변화시켰듯이 우리들도 변화시켜 주실 것이다.
[찬양+가사 ] 주께나아가세-경배와찬양침묵기도6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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