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 신학교에서 배우지 아니한 7가지 믕력

[스크랩] 피터 와그너박사가 쓴 [내가 신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7가지 능력 원칙들]

교회 성장학자로 가장 유명한 피터 와그너박사가 쓴

[내가 신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7가지 능력 원칙들]

( 7 Power Principles That I Did Not Learn in Seminary. 2000)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활발하게 움직이고 많은 영혼구원의 열매를 맺는 교회들을

연구 조사해서 펴낸 소책자입니다.


그 책에서 이 분은 최근 교회는 크게 두 가지 양상을

뚜렷하게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역동적인 역사를 일으키며 성장하는 교회이거나

깊은 침체의 수렁에 빠진 채 헤어나지 못하는 교회이거나 하는

둘 중에 한 가지 표식을 교회마다 보여준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역동적인 역사를 일으키는 교회들의

일곱 가지 특징을 이렇게 열거합니다.


첫째, 성령의 역사가 강한 교회입니다. 

둘째, 전투적인 예배 즉

     영적 전쟁의 승리가 체험되는 예배가 드려지는 교회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일이 많아지는 교회입니다.

넷째, 기적적인 치유가 나타나는 교회입니다.

다섯째, 사단이 쫓겨가는 축사 사역이 나타나는 교회입니다.

여섯째, 능력있는 풍성한 기도가 드려지는 교회입니다.

일곱째, 새로운 수준의 영적 전쟁이 나타나

       하나님의 나라를 널리 확장해 갑니다.


이 분은 이런 교회를 신 사도적 교회라고 불렀습니다.


이 신사도적 교회란 한 마디로

성령이 주도하는 교회, 성령이 역사하는 교회를 말합니다.


최근에 한국과 미국의 교회들에서 들려오는 소식들 대부분은 

별로 기쁜 소식들이 아닙니다.


큰 교회 목사님들의 여러가지 부정에 관한 소식들

은퇴 이후의 후임자문제로 인한 갈등 소식들

교회 주도권을 둘러싼 목사와 장로들 간의 불협화음...


어떤 교회에서는 교인들이 분열되고 난후

서로 교회 건물을 차지하기 위해서

용역업체를 통해 조직폭력배를 동원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같은 교인들로서 듣기에도 민망하고 우울한 소식들입니다.


그런 교회들의 거의 다 인터넷을 통해 여론 몰이도 하고

연판장을 돌려 사람들의 세를 모으기도 합니다.

그런 세속적인 힘과 방법을 동원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대해서 

신앙양심적으로 전혀 부끄럽게 여기지도 않습니다.


교회문제를 푸는 방식이 세속적인 사람들을 방불하는 

암투와 불법과 타락 양상들이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자신들은 세상 법적으로는

정당하고 하자가 없다고 주장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거기에 참여했던 순수한 교인들의 마음과 입에서는

깊고 안타까운 한숨 소리가 들려옵니다.


“과연 이게 교회냐?...”

“지금 여기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계시냐?”


문제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사람들이 주도권을 잡게 된 것입니다.

돈을 쓰고, 동원할 수 있는 갖가지 연고를 다 동원해서 세를 모읍니다.

그래서 그 수의 힘으로 일을 도모해 보고자 합니다.

교회 일을 사람들의 힘으로 해 보겠다는 발상입니다.

바로 이것이 문제입니다.


마가복음 9장을 보면

예수님께서 세 제자를 데리시고 변화산에 오르신 기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 귀신들린 아들을 고쳐달라고 부탁하기 위해서

한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산에 오르시고 계시지 않았기 때문에

산 밑에 남아있던 아홉 제자들이

자신들이 해 보려고 애를 써 보았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구경 삼아 몰려든 군중들 앞에서 여간 망신이 아니었습니다.

꼬투리를 잡으려고 찾아온 서기관들의 비난이 쏟아집니다.

제자들은 정말 난처한 입장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산에서 내려 오셨습니다.

그리고 즉시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사건이 종결되고 난 뒤에 제자들이 조용히 주님께 물었습니다.


우리는 왜 주님처럼 하지 못했습니까?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이것이 문제를 풀어갈 때 교회가 취해야할 방법입니다.

기도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성령의 충만함을 힘입어야 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음,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이럴 때 교회는 능력있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영적 방법론을 따라야 합니다.

세상적 방법론을 따라서는 안됩니다.

행여라도 사람들의 힘을 의지해서는 안됩니다.

매사에 무릎꿇고 기도하고

기도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