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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이단대책세미나 \'호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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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인교회에 접근하려는 이단의 시도를 차단하고, 이단 대처를 위한 국제적 네트워크를 마련하게 됐다.\"
이단대책위는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미국과 캐나다에서 14차례 이단세미나를 진행하고 현지 언론사와 4회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단세미나는 한인교회가 가장 많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와 캐나다 토론토에서 진행됐으며, 연인원 2500명 이상 참여하는 큰 호응을 얻었다. 미주 지역의 한인교회들이 이단세미나에 큰 관심을 보였다는 것은 그만큼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의 발호가 심상치 않다는 반증. 이단대책세미나 주강사인 진용식 목사는 한국에서 큰 물의를 일으킨 신천지의 피해상황을 설명하며 \"특히 작년부터 신천지가 추수꾼을 로스앤젤레스에 본격적으로 파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신천지 피해가 점차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진 목사는 신천지 추수꾼이 성도를 포섭하는 방법과 그로 인해 교회와 가정에서 나타나는 피해 상황, 추수꾼 대처 방법 등을 설명하며 \"성도들에게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들의 핵심 교리를 교육해 그들의 꾐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한인교회를 위한 최초의 이단대책세미나인 만큼 열네 차례 집회는 호응 속에 진행됐다. 특히 관심이 집중된 세미나는 남가주사랑의교회와 샌프란시스코 살리나스 및 몬트레이 집회. 18일 오전에 열린 남가주사랑의교회 세미나는 1000여 명이 참석해 예상을 뛰어넘는 관심을 보였고, 19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 살리나스와 몬트레이 집회는 지역의 교회연합회가 주축이 되어 7차례 연속으로 세미나를 요청했다. 아쉬운 세미나도 있었다. 출국 전에 이단대책위가 큰 관심을 가졌던 풀러신학교 주최 세미나는 40여 명만 참석해, 학생들이 이단에 대해 주의와 관심을 더 가져야 할 것으로 파악됐다. 이단대책위는 그러나 학생들을 위해 그동안 신천지 안상홍증인회 구원파 정명석 등의 이단성을 정리한 자료집을 책자로 만들어 학교에 기증했다. 위원장 박호근 목사는 \"다른 교단에 앞서 합동 총회 이단대책위가 해외 한인교회에 관심을 갖고, 이단의 발호를 막는데 앞장섰다는 자부심을 가졌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관계를 맺은 한인교회들과 계속 교류하며 이단에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단대책위는 미주 세미나에 이어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일본기독교총연합회 초청으로 일본 도쿄와 요코하마에서 이단대책세미나를 진행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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