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총장 권 성수 목사 단독후보

권성수, 총신 총장후보로 단독 추천 될 듯
총신 총장후보 추천 7인 위원회..13일 최종 결정할 듯..14일 선거
 
김철영
총신대 신대원장을 지낸 권성수 목사(대구 동신교회)가 총신대 총장후보로 단독으로 추천 될 것으로 알려졌다.
▲ 총신 신약학 교수 출신의 권성수 대구 동신교회 담임목사     ©뉴스 파워
총신대 총장 후보 추천을 위한 7인 위원회(위원장 서정배 목사, 부총회장)는 최근 모임을 갖고 권성수 목사를 단독으로 추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권성수 목사에게도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안 경쟁을 벌였던 유재원, 정일웅 교수는 배제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인환 총장의 후보추천에 대해서는 총장으로서 적임자라고 판단되지만, 교수와 학생들의 거세 반발로 후보추천에서 제외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인환 총장도 11일 총신 임시교수회에서 \"쉬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7인 위원회는 13일 대전중앙교회에서 모임을 갖고 권성수 목사를 후보로 공식적으로 추천하기로 했다. 이어 14일 오후에 총신 임시운영이사회를 열어 총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장 후보 추천을 위한 7인 위원회 멤버로는 위원장에 서정배 목사(울산노회, 부총회장, 대광교회), 황원택 목사(함남노회, 신창교회, 총신 운영이사장), 서기에 양근실 목사(목포노회 충현교회), 박보근 목사(동평양노회 난곡제일) , 송귀옥 목사(목포서노회, 영락교회), 박태문 목사(남대구노회 옥야교회) , 전주남 목사(한성노회, 새서울교회) 등이다. 위원 중 황원택 목사는 위원장에 선임이 되지 않자 위원직 사퇴 의사를 표명했으나, 사퇴서를 제출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08/11/12 [18:26]  최종편집: ⓒ 뉴스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