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안에 거하는 삶

[스크랩] 은혜 안에 거하며 나누는 삶

 

 

 

 

 

 

 

 

은혜 안에 거하며 나누는 삶
 
 나의 사랑 나의 생명 (앨범 : 손영진 collection 1983-2000)
 주 예수의 이름 높이세 (앨범 : 전하세예수10)
 (97장)
(위에 계신 나의 친구)
1. 위에 계신 나의 친구 그의 사랑 지극하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 나의 구주 나의 친구
2.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구원하셨으니 기쁨으로 경배하며 찬양하리 나의 친구
3. 내 맘속에 늘 계시고 영원토록 함께 하네 가지된 자 하나 되리 포도나무 나의 친구
4. 그 날이 와 황금길에 그의 영광 바라보며 그의 팔로 날 안을때 만나보리 나의 친구
[후렴]
사랑하는 나의 친구 늘 가까이 계시도다 그의 사랑 놀랍도다 변함 없는 나의 친구
(경배와찬양 385)
주 찬양합니다 내 마음을 다해 주가 하신 놀라운 일들을 세상에 모두 말하리다 주 찬양합니다 내 마음을 다해 내가 주를 기뻐하며 찬양해 할렐루야 지극히 높으신 이름 찬양해 할렐루야 지극히 높으신 이름 찬양해 할렐루야

    
고린도전서 1:1 - 1:9
[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편지 서두에서 고린도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을 전합니다. 그는 고린도 교회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성도들에게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 책망할 것이 없는 사람으로 견고하게 설 것을 권고합니다.

☞ 은혜와 평강이 있으라

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1 Paul, called to be an apostle of Christ Jesus by the will of God, and our brother Sosthenes,

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2 To the church of God in Corinth, to those sanctified in Christ Jesus and called to be holy, together with all those everywhere who call o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their Lord and ours: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3 Grace and peace to you from God our Father and the Lord Jesus Christ.

☞ 미쁘신 하나님을 기대하라

4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4 I always thank God for you because of his grace given you in Christ Jesus.

5 이는 너희가 그의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구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5 For in him you have been enriched in every way--in all your speaking and in all your knowledge--

6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케 되어

6 because our testimony about Christ was confirm!ed in you.

7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7 Therefore you do not lack any spiritual gift as you eagerly wait for our Lord Jesus Christ to be revealed.

8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8 He will keep you strong to the end, so that you will be blame-less on the day of our Lord Jesus Christ.

9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9 God, who has called you into fellowship with his Son Jesus Christ our Lord, is faithful.

☞ 묵상도우미

미쁘시도다(9절) 진실하시도다

☞ 은혜와 평강이 있으라 (1:1~3)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향해 이 편지를 썼습니다(1~2절). 고린도는 교통의 요지이고 무역 중심지이며 세상적 풍요와 지식을 탐닉하던 곳이었습니다. 바울은 2차 전도 여행을 하며 그곳에 말씀의 씨앗을 뿌렸고 하나님의 교회를 세웠습니다. 고린도전후서는 바울이 3차 전도 여행을 하며 에베소에서 복음을 전하던 중에 고린도 교회에 관한 소식을 전해 듣고 쓴 편지입니다. 바울은 짧은 문안 인사 속에서 예수님을 네 번씩이나 언급했습니다(1~3절). 그는 중보자 되시는 ‘예수님 안에서’ 고린도 교회를 향한 모든 권면을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부어진 것도 예수님을 통해서입니다. 예수님을 신실하게 의지하는 사람은 하늘의 은혜와 평강을 누리게 됩니다.

☞ 미쁘신 하나님을 기대하라 (1:4~9)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미쁘심에 근거합니다.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을 책망하기에 앞서 하나님이 그들에게 부어 주신 은혜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고린도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누린 복은 모든 구변, 지식의 풍족함, 은사에 부족함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아직도 목표에 도달한 것이 아니기에 그리스도의 재림 때까지 책망할 것이 없는 사람으로 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도의 삶은 그리스도의 재림 때까지 영적 성장과 침체를 번갈아 가며 겪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끝까지 지키시고 견고케 하실 것입니다. 그 일이 가능한 이유는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으시고 미쁘신 하나님의 성품 때문입니다. 주님께 시선을 고정시키고 말씀과 기도로 교제하는 성도는 끝까지 흔들리지 않습니다.

☞ 은혜 호흡
만약 우리가 십자가에 대해 우리를 완전하신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속으로 인도하기에 충분하다는 인식을 갖고 살아간다면, 마치 몸이 산소를 배출하듯이 우리에게 자연스럽게 은혜가 흘러나올 것이다.
은혜 충만한 삶은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는 삶이다. 만약 우리가 자신이나 투자 포트폴리오나 성공한 자녀들이나 소유물이나 성공적인 교회 사역 등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소망으로 여기고 살아간다면, 그때 우리에게 무언가 특별한 일이 일어난다.
사실 내가 그것을 ‘특별하다’라고 말하는 것은 슬픈 일이다. 왜냐하면 그런 일이 우리에게 자주 일어나지 않아서 그렇게 보일 뿐이기 때문이다. 우리 중에 은혜 충만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 너무나 적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호흡처럼 돼야 할 일이 특별하게 보이는 것이다. ‘은혜 호흡’은 기독교적 삶의 자연스러운 특징이다. 적어도 그렇게 돼야 한다. 은혜가 들어오고 은혜가 나가야 한다. 우리가 산소를 들이마시는 한 그것을 배출하지 않을 수 없듯이, 우리의 삶이 은혜로 충만하면 그 은혜를 주변 사람들에게 내뿜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처럼 우리 삶 속에서 은혜가 순환할 때 우리 삶은 변화한다. 그리고 부산물로서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은혜가 흘러넘치게 된다. 은혜 호흡, 그것은 십자가를 자랑하는 삶의 자연스러운 결과물이다.
「은혜 호흡」/ 해리 크라우스

☞ 한절묵상
고린도전서 1장 3절
사도 바울은 각 편지들의 서두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빌어 줌으로 수신자들로 하여금 그분의 은혜와 평강을 상기하게 합니다. 이처럼 우리도 만나는 사람들에게 ‘은혜가 있기를’, ‘평안이 함께하기를’이라고 인사한다면 얼마나 은혜롭겠습니까? 우리는 이런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와 복을 전할 수 있습니다. 또 우리의 인사를 받는 사람들뿐 아니라 우리 자신도 자비로운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임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마르바 던/ 「안식」의 저자

● 내 말과 행동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고 있습니까? 폭풍이 몰아치듯 흔들리는 상황에서 하늘의 은혜와 평강이 내 마음을 주장합니까?
● 내 믿음은 변하기 쉬운 감정에 기반을 둡니까, 신실한 말씀에 기반을 둡니까? 내가 주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시간은 언제입니까?

주님은 저를 변함없는 사랑으로 이끄시며 풍족한 은혜와 은사를 주셨습니다. 연약한 믿음을 더욱 견고케 하시고, 마지막 날까지 제 영과 혼과 몸이 책망받을 것이 없도록 인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