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훈(末世訓) ①거짓 교훈을 삼가 마24:3-5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 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 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 아멘. 세계 1차 대전 때에도 2차 대전 때에도 세상 말세라는 말들을 했다고 합니 다.우리 한국교회는 일본의 압제 가운데 나라와 인권을 잃고 한이 져서 하 나님의 심판을 기대했을 것입니다. 이래저래 말세라는 말이 나오기 마련이 었고 그래서 해방 전후로 이단들이 많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통일교 문선명과 천부교의 박태선을 위시해서 약 30여명의 거짓 선지자들 이 생겨났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시대는 과거와는 달리 모든 지구촌의 정치,경제,사회,문화 의 전반에 걸쳐 네트워크로 모든 뉴스와 통계적인 상황분석이 되는 바 세 계 정세와 삶의 정체성을 한꺼번에 읽을 수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 다. 단12: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①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교통수단이 매우 빨라졌습니다) ②사람이 지식이 더할 것(지식 정보의 시대, 인터넷시대) ③종교 다원주의 사상(계시록 13; 17;) 세계의 종교는 지금 하나로 통일하려는 움직임을 이미 시작했습니다. 이것 은 말세 현상으로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계 13:11-12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 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 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예수께서는 말세에 대한 예언을 주실 때 노아 시대의 역사를 일러주셨습니 다.마24:37-39\'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39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창6:1-2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 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의 경건한 자손으로 아벨의 후손을 말하고 사람 의 딸들이란 세속주의로 사는 사람들을 말합니다.세속적 외모 중심으로 하 나님의 백성들이 통혼을 하는 결혼문화는 영적으로 거룩이 없어지는 통합 주의, 종교다원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역사였습니다. 우리는 오늘 말세훈의 첫 메시지로 본문, 마 2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말씀을 근거로<거짓 교훈을 삼가라>는 주제로 말세의 때에 주 께서 경고하신 메시지를 받고자 합니다. 1. 거짓 교훈의 출처 거짓 교훈의 출처는 단적으로 말해서 교회에서 나왔습니다. 진리를 대적하거나 오해시키는 거짓교훈은 교회 안에서 나간 악한 영적 운 동입니다. 요일 2:19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 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말세에 대한 계시로 주신 요한 계시록 2-3장에 아시아 7교회를 살피면 외 부의 어떤 철학 사상이 교회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교회 내부에서 사상 적 변질의 유혹을 받은 거짓된 교사와 선지자들이 생겨났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말세를 살아가면서 조심스러운 대상이 누구인가 생각하자면 사실은 교회가 더 무서운 곳이 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 간판이 비슷하다고 모두 같은 교회가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요즘 세상에는 별의별 교 회가 다 있습니다. 때문에 이단적 교회는 스스로 떠나야 합니다. 2. 거짓 교훈은 미혹적 5\'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 을 미혹케 하리라\' 미혹케 한다는 플라나오(planavw)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진리에서 방 황하게 한다, 옳은 길에서 벗어나게 잘못 인도하다, 혹은 속이다는 뜻입니 다.태초 하와를 유혹하던 뱀처럼(창3:) 거짓된 교훈은 사람의 마음을 미혹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령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성도라도 미혹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복음의 핵심인 속죄와 영생 그리고 천국의 사후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 적인 지식을 오늘의 과학과 역사적 경험에 비추어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게 유도하는 것들이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입니다. 오늘의 시대는 지식과 정보의 홍수시대라고도 말합니다.너무 많은 지식 때 문에 오히려 무엇이 옳은 것인지를 분간하기 어렵게 되어버렸습니다. 딤후4:3-4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 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말세 현상으로서 나타나는 미혹된 가르침은 너무 편협적인 성경해석이나 주장을 펴기 사람들이 혹 하는 것입니다. 본래 미혹의 영은 사람들을 끌어 당기는 힘이 있어서 이론적으로 혹은 성경 상식으로 대화가 안 되는 지경 이 되어버립니다. 한국에 일어나고 있는 무슨 신사도운동이니 큰 믿음이니 귀신 때려잡는 능 력자니 하는 소리에 빠져 복음의 본질을 잃어버리고 신앙생활에 장애를 가 지게 된 자들이 많습니다. 기적은 있지만 그것이 복음의 본질을 벗어날 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거짓 선지자들의 일관된 특징이 바로 이적주의 입니 다. 마 24:23-24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 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 리라\' 사실, 기적을 바라는 인간의 중심에 대해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들으면 우 리가 기적을 구하는 것에도 조심스러운 것입니다. 마12:39-4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 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 요나가 밤낮 사 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 라\' 진정한 복음의 핵심은 무슨 이적보다 선지자 요나가 3일간 고기 뱃속에 있 다가 사흘 만에 나왔던 것처럼 주께서 죽으시고 땅속에 갇히신 후 3일만에 부활하신 것이 가장 큰 표적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그것은 바로 영생이 가 장 큰 기적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늘에서 예수님이 무슨 목적으로 오셨습니까? 요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고 하신 말씀에서 영생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 믿어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과 신앙에는 유혹스러운 점이 없습니다.그 러나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된 가르침은 하나님을 꼭 마술을 부리는 영으로 설명하려 합니다. 설교를 듣거나 할 때 미혹된다 싶으면 정신을 차리고 그 러한 영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신성시하는 자이다 거짓 선지자의 주 특징이 자기를 과시하고 자랑하고 신성시하며 자신이 재 림 주라든가 그와 비슷하거나 최고 지도자로 자처하려는 교만을 내뿜게 됩 니다. 살후2: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 라\' 고 했습니다. 이처럼 거짓 선지자들은 적그리스도의 영이 마귀의 영이 기 때문에 마귀의 본성인 교만을 나타낸다는 말입니다. 유 1:16\'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 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내며 이를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교만은 마귀의 본능이고 죄와 사망의 발판입니다. 잠 18: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 라\' 그런데 거짓 선지자는 교만함에 대한 회개가 없습니다. 마지막 때를 사는 성도는 본래부터 자기 자랑을 일삼는 언행을 하지 않아 야 합니다. 더구나 이 시대는 교만한 시대이기 때문에 더욱 이러한 점에서 유념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내 자신이 회개하고 성찰되어야 함을 잘 알고 있는데도 어떤 지도자의 말 을 듣고 혹하여 회개도 필요 없어지고 뭐든 잘 될 거라는 긍정적인 생각으 로 기쁩니까? 그 정신이 사실은 자신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어찌해서 어제의 죄인이 회개도 없이 뭐가 잘 되리라는 심리적인 논리에 빠져 자신을 스스로가 오해할 수 있겠습니까?진실해야 합니다.차근차근 진 리를 받아들일 마음이라고 해서 축복이 늦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막 1: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이 말씀은 아주 중요한 메시지 입니다. 세상의 여러 심리학과 종교와 삶의 기술적인 말에는 회개하라는 것이 없습 니다. 겨우, 생각을 바꾸라, 삶의 방식을 바꾸라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성 경에 일컫는 회개는 종교적 양심의 대전환을 뜻하는 말로 세상에서 가장 고결하고도 정직한 언어입니다. 양심과 생의 목표와 삶의 양식을 하나님께 로 돌이키는 것이 회개입니다. 오늘의 교회는 물질과 세상 문화에 잘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가르치는 일 에 몰두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우리가 진실로 채워야 할 진정한 복음 사상 은 여전히 성경적이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복음의 본질인 영생신앙에서 흔들리지 말고 항상 겸손한 심령으로 주님의 십자가 정신을 잃지 않고 꾸준히 소망 가운데서 성경적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면서 승리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