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훌륭한 리더라 할지라도 외로운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섬기고 있는 지역이 외딴 곳이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만, 사실 많은 사람이 오해와 그들이 속한 교파와의 갈등 때문에, 또는 열정 없는 사람 사이에서 혼자 열심히 일한다는 생각 때문에 외로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능력의 한계를 느낄 때, 또는 리더라는 허울을 벗어버릴 때 치유가 시작됩니다. 자기 자신 앞에서, 다른 사람 앞에서 외로움을 정직하게 인정하는 것은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첫걸음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달린 채 우리를 대신하여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울부짖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처절한 고독과 외로움 속에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셨고, 자신의 영혼까지도 전능하신 아버지의 손에 맡기셨습니다. 이드로의 조언에 따라 모세는 그를 대신해 일을 맡아 줄 역량 있고 유능한 사람을 찾게 됩니다. ‘관리 불능 상태’가 영적 혁신으로 이어져 모세를 외로움에서 해방시켜 주었습니다. 그 혁신의 출발점이 바로 외로움이었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외로움을 영적 혁신으로 이겨내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 이 글은 “핵심 리더를 세우는 실전 멘토링”(국제제자훈련원) 제 11장의 내용 일부를 발췌하여 정리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