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25장- 예수님ㅁ이 제시 하신 심판의 기준

마태복음25장: 예수님이 제시하신 심판의 기준

 
    마25장: 예수님이 제시하신 심판의 기준

    본문은
    어떤 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있고
    또 어떤 자가 들어갈 수 없는지를 알려주는데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자를 보면

    열 처녀 비유에서는(1-13)
    신랑을 맞이하는데 등만 준비하고 기름이 담겨진
    그릇을 준비하지 못한 처녀는 깨어있지 못한 자로
    주님으로부터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는 말씀으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달란트 비유에서는(14-30)
    한 달란트를 받아 땅에 감추어 두었던 자는 무익한
    종으로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좇으라\'라는 말씀과
    같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다음으로
    최후의 심판입니다(31-46)
    예수님이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31)
    라는 말씀으로 보아 이는 비유가 아니고
    실제적 상황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심판의 기준 또한 실제적인 것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사항은
    심판의 기준이 종교생활이 아니고 굶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주었느냐? 외면하였느냐? 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충격이 있습니다
    본문에서 주님이 내가 굶주릴 때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않았다고 하자
    신앙 생활하는 것이 바로 주님을 공양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님이 주리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라고 항변을 하지만
    주님은 굶주린 자에게 하지 않은 것이 나에게 하지 않은
    것이라고 하시면서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 가라고 하십니다
    이 얼마나 큰 충격입니까?

    안타까운 것은 이 충격이 바로 나 자신의 충격이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이웃과는 상관없이 마음으로 믿고 교회에만
    나가면 천국가는 줄로 믿지만
    주님은 아니라고 합니다
    주님은 천국가는 길을 주린 자들 속에 감추셨습니다
    십자가란 나를 희생하여 남을 돕는 것이기에
    십자가를 믿는다는 것도
    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주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굶주린 자 안에 십자가가 감추어져 있으며
    영원한 생명는 주님이 주시는 것이지만
    이 생명 또한 이웃 속에 감추어져 있는 것입니다

    열처녀의 비유에서 깨어 있으라(13) 것도
    굶주린 자와 함께하라는 말씀이고
    달란트 비유에서 충성된 자들의 열매 또한
    나를 희생하여 굶주린 자와 함께한 열매인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이 정하신 심판의 기준을 바로 알아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은혜가 있어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