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24장- 깨어 있는 자가 되자

마태복음24장: 깨어있는 자가 되자

 

    마24장 마지막 때에 깨어있는 자가 되자
        먼저 예루살렘 성전의 멸망입니다(1-2)
        예수님께서 성전을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의 위용을 자랑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뜻밖에도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겠다고\'
        심판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이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웅장한 성전이 저들의 믿음의 상징이고
          축복의 상징이지만
          예수님 앞에는 말씀의 불순종으로 심판 받아야할 대상일 뿐입니다(1-2)
          예수님의 이 말씀은 참으로 충격적인 말씀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저들이 행한 종교적인 열심은 인류 역사상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대단한 것이였고
          저들은 자신들이 열성적으로 드리는 종교의식을 통해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굳게 믿었는데
          심판의 대상이라니 이 얼마나 충격적입니까?
          말씀의 불순종은 이 처럼 무섭고 중요합니다
          그래서 성경는 말씀에 불순종하는 사람을 가리켜 완악하다고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이 세상의 멸망입니다(3-31)
          예루살렘 성전이 말씀에 불순종으로 주후 70년에 완전히 멸망 당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근 2000년을 나라 없는 설움을 당했는데
          이와 똑 같이 이 세상도 말씀에 불순종하여 멸망 당한다고 합니다
          언제 멸망당하느냐는 제자들의 질문에
          주님은 말세의 징조(3-14)와 멸망의 가증한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대환란과(15-28) 환란 후에 예수님의 재림을(29-31)말씀하시며
          멸망의 확실성으로는 \'천지는 없어져도 내 말을 없어지지 않는다\'(35)고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예루살렘이 멸망 당한 것과 똑 같이 이 세상도 말씀에 불순종으로
          멸망되어야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끝으로 심판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깨어있으라고 합니다(32-42)
          마지막 때를 대비하여 깨어있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깨어있다는 것이 종교적 열심이나 기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종교적 열심이나 기도가 더 없이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예루살렘이 멸망당한 것과 같이 심판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마25장에 주님이 재림하시어 양과 염소를 갈라내시는데 그 기준이
          종교행위가 아니고 어린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을 주었느냐 주지 않았느냐
          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본문에서는 깨어있는 자가 충성되고 지혜있는 자로 나오는데(45)
          충성되고 지혜있는 자는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준
                                                                                              사람을 가리킵니다
                                                                                              이처럼
                                                                                              예수님이 비유로 알려주신 깨어있는 사람의 두 가지 예 모두가
                                                                                              약한 자에게 도움을 주는 자라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나를 희생하여 약한 자를 돕는 십자가의 삶으로 마지막 때에
                                                                                              깨어있는 은혜가 있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