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성전을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의 위용을 자랑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뜻밖에도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겠다고\' 제자들이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웅장한 성전이 저들의 믿음의 상징이고 예수님 앞에는 말씀의 불순종으로 심판 받아야할 대상일 뿐입니다(1-2) 예수님의 이 말씀은 참으로 충격적인 말씀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저들이 행한 종교적인 열심은 인류 역사상 찾아보기 저들은 자신들이 열성적으로 드리는 종교의식을 통해 하나님이 함께 그래서 성경는 말씀에 불순종하는 사람을 가리켜 완악하다고 하였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말씀에 불순종으로 주후 70년에 완전히 멸망 당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근 2000년을 나라 없는 설움을 당했는데 이와 똑 같이 이 세상도 말씀에 불순종하여 멸망 당한다고 합니다 주님은 말세의 징조(3-14)와 멸망의 가증한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대환란과(15-28) 환란 후에 예수님의 재림을(29-31)말씀하시며 멸망의 확실성으로는 \'천지는 없어져도 내 말을 없어지지 않는다\'(35)고 예루살렘이 멸망 당한 것과 똑 같이 이 세상도 말씀에 불순종으로 멸망되어야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끝으로 심판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깨어있으라고 합니다(32-42) 마지막 때를 대비하여 깨어있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깨어있다는 것이 종교적 열심이나 기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종교적 열심이나 기도가 더 없이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예루살렘이 멸망당한 것과 같이 심판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마25장에 주님이 재림하시어 양과 염소를 갈라내시는데 그 기준이 종교행위가 아니고 어린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을 주었느냐 주지 않았느냐 본문에서는 깨어있는 자가 충성되고 지혜있는 자로 나오는데(45) 충성되고 지혜있는 자는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준 예수님이 비유로 알려주신 깨어있는 사람의 두 가지 예 모두가 약한 자에게 도움을 주는 자라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나를 희생하여 약한 자를 돕는 십자가의 삶으로 마지막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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