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신갑주를 입어 선한싸움을 싸우라 2009.1.18/주일설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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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엡6:11-17 제목: 전신갑주를 입어 선한싸움을 싸우라 2009.1.18/주일설교
한국 목회자중에 최고령자는 동대문선교회에서 성경사경회를 이끌고 있는 방지일목사님입니다. 올해 연세가 99세입니다. 한국교회역사의 산 증인 이라고 할 수 있는 목사님은 노령에도 불구하고 왕성히 사역하고 있으며, 올해의 첫 영성메세지를 계 19 : 7-8 에 있는 “ 세마포 예복을 준비하라” 라고 하셨습니다.
계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시대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오늘의 현실을 볼 때,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돌아 보고 점검하여 예수님을 맞이 할 예복을 준비해야 합니다.
성경에는 옷의 의미가 여러군데 나와 있는데 참으로 영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은 성경에 나타난 옷에 대하여 생각해 보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당부하시는 말씀을 우리에 심령에 새기고자 합니다.
먼저 창세기에 나오는 옷에 대하여 생각해 봅시다.
1. 무화과나무 잎으로 만든 옷 과 가죽옷
창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이것은 인간이 하나님을 말씀을 무시하고 불순종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숨었습니다. 그런데 자신들의 죄의 수치를 감추려고 무화과 나뭇잎으로 옷을 입었습니다.
창 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그들은 자신의 죄악을 스스로 가리기 위해 무화과나무 잎의 옷을 입었습니다.
인간 스스로 만든 옷,,,, 이것은 무엇을 뜻 합니까? 하나님을 떠나 인간 스스로 생명을 안위하려는 태도를 말합니다.
인간의 과학과 의학, 물질 문명을 말할수 있습니다. 최고 수준의 발달로 유토피아를 이루고 사는 것이 인간의 희망이지만 그유토피아를 이루고 산들 결국 그것은 인류 최후의 소수 인간만이 누리는 공상이요, 허망한 꿈일 것입니다. 무화과 나뭇잎은 곧 시들어 죽음의 문턱에서 인간에게 좌절만 주고 말것입니다. 인간의 역사가 그것을 증명합니다.
인간이 준비한 나뭇잎사귀 옷,,, 인간 스스로 만든 자구책은 살아있는 것 같으나 실상은 죽은 것입니다. 마치 조화처럼 생명이 없는 것입니다.
계 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그러나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 하는 역사의 수레바퀴속에 자비로우신 하나님은 인간을 위해 은혜의 가죽옷을 예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가죽옷은 생명을 희생하고 주신 사랑과 은혜의 옷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을 예표하신 말씀입니다.
2. 사명의 옷 [ 엘리야의 겉옷 ] 왕하 2:8 - 15
엘리야가 겉옷을 취하여 말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두 사람이 육지 위로 건너더라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취하시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 것을 구하라 엘리사가 가로되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워가지고 돌아와서 요단 언덕에 서서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가로되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이까 하고 저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 맞은편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생도들이 저를 보며 말하기를 엘리야의 영감이 엘리사의 위에 머물렀다 하고 가서 저를 영접하여 그 앞에서 땅에 엎드리고
사역에 임할 때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겉옷을 통해 갑절의 영적능력이 임한 것을 봅니다. 그래서 목사임직식에 두루마기 겉옷을 입히는 착의식이 있습니다. 교회의 절기나, 침례식, 성찬식을 할때 목회자는 성의를 입습니다.
옷은 그사람의 신분을 말하기도 하고 그사람의 직무를 말하기도 합니다. 군인, 경찰, 법관들의 옷은 그 맡은바 책무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것은 사명의 옷입니다. 직분의 옷입니다.
3. 빛의 옷
롬 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라
등과 기름을 준비하고, 신랑되신 빛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 할 준비를 하라는 뜻입니다.
마 25: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이스라엘의 혼인은 신부들이 등과 기름을 준비하여 신랑이 올 때,,, 신부가 불을 밝히고 신랑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4. 세마포 옷 [ 곱고 가늘게 짠 삼베옷,,,모시옷]
이것은 신랑과 혼인 기약을 치를 때 입는 예복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신랑은 턱시도를 입고, 신부는 하얀 면사포에 웨딩드레스를 입듯이 상대를 존중하는 예복을 입어야합니다.
마 22 장에 보면 천국은 마치 한 임금이 아들의 혼인잔치를 베풀고 손님을 초대하는 잔치와 같으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시집가고, 장가가고, 장사해야 하고,,,들에 일하러 가고, 아버지 장례를 치러야 하고 여러 가지 자신들의 바쁜일로 임금의 초대에 가지 않자,,,, 임금은 화가 나서 종들을 시켜 길에 나가 아무나 데려와 내집을 채우라 명하니, 많은 사람들이 왔거늘, 임금이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임금의 초대에 예복을 입고오는 것이 예의요, 법도입니다. 친구의 결혼식에 츄리닝이나, 잡바차림으로 간다면 친구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세마포는 무엇입니까? 계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이 옳은 행실이란,,, 예수그리스도의 어린양의 피로 씻은 행실입니다.
계 3: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계 7: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5. 전신갑주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즉, 사단의 종들, 거짓선지자들의 속임수, 교회를 분리시키고, 이간질하고 성도를 방해하는 모든 술책들,,,
사도바울은 로마의 군사들을 보고 이 편지를 쓰게 된 것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것은 마치 영적전투와 같은 것이어서 ,,,군인으로 소집된 사람처럼 모든 사적인 것은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라고 권고합니다.
군인에게 있어서 가장중요한 것은 정신력과 무기입니다.
엡 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엡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엡 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엡 6: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엡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순서를 정해 놓은 듯 합니다.
진리의 허리 띠,,, 변함없는 신앙의 자세,,, 의의 흉배,,, 담대함을 주신다. 가슴에 죄책감이 없는 하나님의 의로 나가는 것입니다.
엡 3: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모든 것은 방어의 필요한 장비이지만, 공격의 무기는 성령의 검입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결론///
이와같이 옷은 믿음의 성숙에 따라 입어야 합니다. 자신의 사역에 맡는 옷을 입어야 합니다. 모든 구원받은 성도는 예수님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믿음이 성장한 분은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낮의 자녀들로써 마땅한 옷을 입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시는 거룩한 성도들이 다 되시길 축원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