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창3:21
제목:가죽옷을 입은자 2008. 12.21/주일설교
어김없이 올해도 12월의 마지막 달력을 남기고 있습니다.
길거리에 자선남비가 나오고 교회의 종소리가 온누리에 퍼지듯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의
크리스마스캐롤이 울려퍼지는 이때에 ,,, 아이러니 하게도
세상은 연말의 송년회모임으로 더욱 흥청대는 대조적인 모습의 계절입니다.
유명한 학자가 말하지 않아도 이시대는 상실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길을 몰라 방황하는 인간은 더욱 수렁이 깊은 암흑의 늪에서 헤메고
자신의 존재의 이유 마저도 상실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최초의 인간인 아담의 범죄로 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아담은 무엇을 상실하였습니까?
창 3:8)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창 3: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아담아 네가 어디에 있느냐? 물리적 장소를 물으시는 것이 아니고
나의 존재의 이유를 물어 보시는 것입니다. 내가 있어야 할 자리를 물어보시는 것입니다.
누구야[자기 이름을 넣고]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의 약속을 저버린 인간은 차마 하늘을 머리에 두고 있을수 없기에
무화과 나무잎으로 자신의 몸을 가리고 동산나무들의 숲속에 숨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잃어버린 인간은 ,,,어디 가운데 있습니까?
사망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다윗은 시편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시 139:7)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시 139:8) 내가 하늘에 올라갈찌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찌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시 139: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찌라도
시 139:10)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범죄하여 하나님을 떠난 아담은 무화과 나뭇잎으로 자신들의 죄를 가리웠습니다.
무화과 나뭇잎은 세상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을 상실한 인간의 수단이었습니다.
인간은 지혜의 무화과 나뭇잎으로 자신의 죄를 가려보았습니다.
지식과 철학, 종교, 발달된 문명과 과학의 나뭇잎,,, 그것으로는 생명을 공급하지 못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스스로 속이는 인간애,,,하나님을 흉내내는 것입니다.
착한 마음, 선행,,,그것도 자신들의 의를 자랑하는 것입니다.
년말되면 부쩍 늘어나는 것이 고아원방문, 노인정 방문입니다. 기업의 이미지...
인간들의 휴머니즘,,, 인간 스스로 유토피아를 건설하려고 하지만,,, 오직 인간의 죄성에는
교만과 술책, 자기기만이 가득합니다.
[예화]
두남자가 길이 걸어가고 있습니다. 한사람은 욕심쟁이고, 한사람은 심술쟁이입니다.
천사가 나타나서 이렇게 말합니다. 여보게 인간들이여,,, 자네들이 소원하는 것이 있으면
다들어 주겠네,,,, 단, 나중에 소원을 말하는 자는 먼저 소원을 말하는 자의 두배로 갚아 주겠네...
천사가 이렇게 말하자,,, 서로 나중에 말하려고 욕심쟁이와 심술쟁이는 서로 다투었습니다.
인간은 다투는 존재입니다.
결국,, 욕심쟁이가 이기고, 심술쟁이가 먼저 소원을 빌었습니다. 무슨 소원을 빌까?
심술쟁이는 욕심쟁이가 미웠습니다. 그러면서 천사에게 말합니다.
“ 천사님! 나는 두눈이 필요 없습니다. 한눈으로도 살수 있으니,,,한눈을 뽑아 주세요,,,”
그러자 한눈이 뽑이고,,, 나중에 소원을 비는 자는 두배로 들어준다고 했으니,,, 욕심장이는
두눈이 다 뽑히게 되었습니다.“
웃기는 유머같지만,,, 우리 인간의 마음의 실상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인간의 모든 탐욕은 사망의 권세앞에 모두 말라버리는 무화과 나뭇잎들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모든 가치는 생명을 상실했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의 답을 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생명의 원천이 되신 하나님 앞에 문제의 답을 구하지 못하고
인간 스스로 파멸의 늪에 빠져가는 것입니다.
이방여인에게 속아 하나님을 떠난 삼손은
이방인의 모욕과 두눈이 뽑히는 처참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창세기 3장을 자세히 읽다보면,,, 하나님은 죄범한 아담과 하와에게 계속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하나님께서 상황의 이유를 모르시고 물어보시는 것이 아닙니다. 돌이킬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이지요,,,,
마치 우리 자녀들의 실상을 다 알면서도 ... 정직하게 고백하기를 기다리듯 하나님은 질문을 하십니다.
창3장 11절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창 3: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또 여자인 하와에게 기회를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모르셔서 물어보시는 것이 아닙니다.
창 3: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그러나 인간은 변명만 늘어 놓습니다.
...... 여러분은 그렇지 않나요,,,
우리의 죄를 인식하고 정직하고 회개하지 못하고 변명만 늘어 놓습니다.
하나님.... 내가 좋은 부모만 만났어도 공부도하고 성공했을 텐데,,,
내가 좋은 배우자를 만났으면 처가 덕도 보고,,,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을 텐데...
내가 그때 그친구만 만나지 않았다면,,,,,
내가 그사람만 만나지 않았다면,,, 내가 그랬더라면,,,
그러나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이간질한 원수 사단에게는 바로 저주로 심판하십니다.
창 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하나님을 상실한 인간은 아무리 가장을 해도 사망의 권세앞에 무너져 버리는 것입니다.
희망이 없는 죽음의 인간앞에 예수님께서 생명을 가지고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의 새창조의 작업은 지식이나, 과학, 물질, 의학, 철학적인 방법으로 하지 않으시고
생명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마다 생명이 선포 되었습니다.
1. 남자들의 배신으로 삶의 좌절속에 소망없이 살아가던 수가성 여인 앞에
예수님은 생명수의 진리를 선포하셨습니다.
요 4: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2. 또 12년을 혈루증으로 고통받던 여인,,, 많은 의원을 찾았고, 재산을 다허비한 버림받은 여인
이연인에 대하여 누가복음의 기자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눅 8:43) 이에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중에 아무에게도 고침을 받지 못하던 여자가
아무에게도... 이말은 무슨말입니까?
생명을 상실한 인간의 방법으로는 해결하지 못하는 사망의 좌절입니다.
이 여인에게 혈루의 근원이 마르게 하시고 새생명을 공급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로마서에서 바울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역사를 이렇게 기록하였습니다.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사망의 가운데에 서있는 아담은 지금 누구에게 가야 합니까?
인간은 스스로 해결할수 없습니다. 그것은 한낮에 태양열에 말라버리는 무화과 나뭇잎과도 같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 갑니까?
절망의 두려움에 동산숲에 숨지는 않았습니까?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갈등하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위기속에 역사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아담아 두려워 말고 생명의 근원되신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속에 나오너라,,,,
하나님은 죄범한 인간.... 변명만 늘어놓는 인간들에게 구원의 사랑을 베푸실 것을 의미하듯 창세기3장의 마지막은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창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이가죽옷의 은혜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죽음입니다. 인간의 저주의 무화과나무잎 대신
죽음의 태양열에 마르지 않는 어린양의 가죽옷을 입히셨습니다
여러분///
야곱의 어머니 [리브가]의 기도...
아버지의 장자축복을 두려워하는 야곱에게 ,,,
너는 축복만 받고 만약 저주가 있다면 그것을 나에게 돌리라,,, 저주는 내가 받겠노라,,,
창 27:12) 아버지께서 나를 만지실찐대 내가 아버지께 속이는 자로 뵈일찌라 복은 고사하고
저주를 받을까 하나이다
창 27:13) 어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좇고 가서 가져오라
어머니 리브가의 심정이 예수님의 심정입니다.
[ 예수님의 심정/ 사랑은 위대하다
결론///
오늘날 모두 힘들 다고 아우성입니다.
그러나 우리 신앙인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시다.
,, 생명되신 예수님이 우리의 소망이시니,,,,두려워 맙시다. 아멘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능히 예수그리스도로 만족한다...라고 고백합시다.
환경의 좋아짐을 바라지 말고,,,탓하지 말고
더 열악한 환경속에도 감사하며,,,순종할 수 있는,,,
새길성도들이 다 되십시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