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곡의 신앙

성경: 마 22:2 -14

제목: 알곡의 신앙       2008. 12.7/주일설교

 

내가 초등학교 다닐때에는 국어시험에 비슷한말, 반댓말을 쓰는 시험이 있었습니다.

친구의 비슷한말 - 동무, 반댓말은 적,

빠르다의 비슷한말- 날래다, 부지런하다., 반댓말은 = 느리다. 게으르다.

그런데 보통의 반댓말은 특별한 입니다. 그런데 중국집 아들 철수는 답을 무엇으로 썼는가?

보통의 반댓말은 꼽배기 라고 썼습니다.,,,

이답을 맞다고 해야하나요,,, 틀리다고 해야 하나요,,, 선생님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말도 세대가 흐르면서 달라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랑의 반대말이 무엇입니까?

예전에 70~80 년대는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증오가 답 이었습니다.

90대~ 2000대 오면서 무관심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요즘은 사랑의 반댓말이 무엇인가 하면,,, “사랑했었다 “ 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사랑했지만,,,이제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과거형의 사랑했었다,,,라고 합니다.

전에는 이뻤잖아, 전에는 돈이 많았잖아,,, 젊을때는 라면만 먹어도 너와 함께 있어 좋았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야, 지금은 배들레햄, 지금은 돈도 없고,,,

지금은 사랑은 커녕,,원수를 넘어 웬수다,,,

인간의 사랑은 조건적인 사랑입니다. 인간의 사랑은 Give & Take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조건부로 사랑하시지 않습니다.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살리셨도다

 

하나님의 사랑에는 시제가 없습니다. 있다면, 현재진행형이지요,,,,

 

요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요 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에 인간들은 늘 두가지의 반응이 나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도,,,보면

마 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마 22: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마 22: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으로 초청하는 것입니다.

진리가 선포되면 항상 두가지의 모습이 나옵니다.

 

1.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농부의 심정으로 계속 씨를 뿌립니다. 목회자와 전도자를 통해

 

계속적인 기회를 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는 이유중에 큰 것은 자존심 때문입니다.

괜찮다는 것입니다. 예수믿지 않아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살다가 죽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럴수 없습니다.

저 영혼 저렇게 살다가 죽으면 지옥가는 인생인데 그럴수는 없습니다.

저강물 아래는 낭떠러지 폭포가 있는데 배를 저어가는 자에게 소리치지 않겠습니까?

위험하다고,,, 빨리 이생명줄을 잡으라고,,, 소리치지 않겠습니까?

 

 

2. 동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멘 하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아멘 하여,,, 교회에 나왔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땅입니다.

 

농부가 씨를 뿌려 곡식을 거두려 하니,,, 두가지 종류의 사람이 나옵니다.

알곡과 쭉정이,,,

 

눅 8:18)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하시니라

 

바리새인과 같은 쭉정이들의 항변은 이렇습니다.

나는 옳다는 것,,, 나는 지금 신앙이 좋다는 것,,, 나는 쭉정이가 아니라는 것,,,

내기준,,,내경험으로 믿음생활을 말합니다.

지금 고쳐야 할사람은 저사람이고,,, 나는 할려고 하는데,,, 저사람이 영 마음에 안맞는다고,,,

 

그러나,,,“ 여러분 나를 먼저 비우고 마음문을 열면,,,

상대방의 마음은 하나님께서 열어 놓으실 것으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저로 하여금 한가지 깨닫게 하신 분별력이 있습니다.

 

신앙의 판가름은

 

나의 문제로부터 인식하느냐? 너의 문제로부터 인식하느냐?

하는것입니다.

 

나로부터 문제제기를 시작하면 해결책이 있고,,,

너로부터,,, 상대방으로부터,,,

아내가,,,남편이,,, 자식이,,,시어머니가,,,교회로 부터,,,세상으로부터,,, 나라가 문제다,,, 정치가 문제다,,,

 

누구 때문에...

나는 잘했는데,,, 자식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남편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돈만 있으면,,, 행복할텐데,,

너만 우리집에서 속썩이지 않으면 아무 문제가 없다...

 

아니예요!!! 가장 문제가 누구냐? 나란 말입니다....오늘날 교회의 문제의 책임이 누구요,,

목사님들 때문입니다. 장로님들 때문입니다. 맞기도 하지만 아니기도 합니다.

교회의 문제도 나 때문입니다.

 

내 부모님을 조건을 달아 섬기면,,, 이미 그것은 효도와 섬김이 아닙니다.

내 의(義),,, 요,, 자랑입니다.

내부모가 돈이 있으니,,,효도해야지,,, 집이 있으니,,,효도해야지...

 

아닙니다. 내부모님은 무식하던, 유식하던, ,, 부자던, 가난하던,,,효도해야 합니다.

내 남편이 좋으나,,,나쁘나,,, ,부지런하거나,, 게으르거나,, 심지어 바람을 피우거나,,,

건강하거나, 병들었거나,,, 술주정뱅이던, 놀음쟁이던,

 

주님을 섬기듯, 섬기면 ,,, 하나님께서 남편을 책임져 주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속 깊이 두려워하며 순종하면 하나님은 그형편을 책임져 주십니다.

 

남편이 도둑질하면서 아내보고 ,,,망을 보라고 하면, ,,, 순종해야 합니까?

아니라고 하면,,, 조건적 순종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내주관적 자신의 의(義)의 순종입니다.

그 도둑질하는 남편은 평생 고치지 못합니다. 남편을 주님 섬기듯, 섬기면,,,

그남편의 변화는 주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하나님이 조건으로 구원하신다면,,, 여러분 중에 누가 하나님앞에 한점 부끄러운 없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나는 용서 받아도 ,,,저사람은 용서받으면 안되는 그런 ,,, 심보는 놀부심보입니다.

 

[예화] 심술쟁이와 욕심쟁이

 

우리의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을 닮으면 ,,,조건적인 섬김이 되지 않습니다.

알곡은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자들이요,,, 쭉정이는 내뜻대로 사는자들입니다.

어느교회 장로님이야기입니다.

이장로님은 새벽에 교회로 오지 않고 ,,, 박스를 주으러 다닙니다.

그런데 그장로님은 큰부자입니다.

 

수십년을 믿어 장로의 임직을 받았으면,,, 신자들을 위해, 목회자를 위해

아침일찍 예배당에 나와 기도하는 것이 장로님의 모습일 것입니다.

어찌 가난한 이웃의 일거리를 빼앗아 사는가요,,, 몇칠전에 들은 이야기입니다.

돌연 그장로님이 돌아가셨습니다.

 

마 22:12)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마 22: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마 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신 8: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결론///

마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주님을 따르는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은 나를 내려놓는것입니다.

베드로가 가장 자신했던, 고기잡는법,,,,그물을 내려놓고, 주님을 쫒으니라...하지않았습니까?

내방법, 내 의(義), 내고집, 내신앙, 모두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부여잡고

순종하는 삶을 살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진리의 길로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