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누구신가?

성경: 민수기 21장 4절-9절

제목: 예수님은 누구신가? 2번째                                 2008. 11. 30/주일설교

 

 

우리가 걱정, 근심하는 것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입니다.

장래에 대한 보장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엄밀히 생각해 보면 그것은 현재 내마음의 상태를 대변해주는 말이기도 합니다.

현재 내마음의 상태가 불안하여 오는 심리적 반영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집나간 둘째아들 탕자가 언제 불안하여 근심하였습니까?

 

가지고 간 재물을 다 탕진하고 주위에 친구들이 하나,둘 떠날 때,, 그땅에 기근과 환난을

현실로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내모습은 어떻게 결정되는 것입니까?

그것은 과거의 내삶의 열매가 현재 내모습의 결과라고 보면 됩니다.

 

과거에 허망한 꿈으로 살았다면,,,지금 그물거품의 현실에서 뼈를 깍는 고통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거,현재, 미래를 통해 우리가 알아야 하는 지혜는 무엇입니까?

세상의 것들을 구하고 살았던,,, 내인생은 언제나 허무하다는 것입니다.

내지식과 경험으로 살았던 지난날의 내삶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는 것입니다.

왜그렇습니까? 진리를 따라 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길을 알지 못하고 출발한 여행은 언제나 불안하고 ,,,엉뚱한 자리에 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현재,미래에 대한 걱정과 근심은 우리의 삶을 황폐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언제나 불평,불만의 인생을 말하곤 합니다.

 

 

어떤이는 그것을 가르켜,,, 머피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택시를 잡으려고 하면,,, 빈택시가 없고,,, 버스를 타려고 하면,,, 빈택시가 많이 지나갑니다.

이쪽에서 택시를 잡으려 하니,,, 길건너 편에 빈택시가 많이 지나갑니다.

그래서 길을 건너 갔더니,,,이번에 저쪽에서 빈택시가 많이 지나갑니다.

20대에는 그렇게도 많이 미팅이 들어와 이쁜여자 아이들을 거들떠도 보지 않았는데,,

30대가 되어 미팅에 나가보니,, 모두 박호순들만 나옵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예수그리스도는 누구신가? 2번째 문제를 다루어 보겠습니다.

 

인간에게는 두가지 질문이 있다고 했습니다.

 

1. 본질적인 문제인 죽음의 문제에 답을 구하는 질문

2. 현실적인 문제인 내삶에 대한 질문

 

죽음의 문제가 본질적인 것이며, 미래의 것이라면 지금 내현실의 문제는 현재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 두문제는 상호 관계의 문제이며, 동시적인 문제입니다.

성경은 두문제를 동시에 이해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한치 앞을 못보는 안개와 같은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내일이 나의 삶의 마지막 이라면 나는 지금 후회하지 않습니까?

안타까움이 없습니까?,,,,, 이대로 주님앞에 설수 없음을 고백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내인생을 돌아볼때에 너무나 험악한 세월을 살았기에 이제 주님을 잘 섬기고

인생을 아름답게 가꾸어야 할 이시간에 주님 저에게 10년만 더 주십시오,,,

이렇게 말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신 중보자 로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의 여정을 살펴보면 우리는 우리의 삶의 현실을 투영해 볼수 있습니다.

 

민수기 21장을 보면

홍해를 건너온 백성들이 곧장 에돔을 관통하여 지름길로 가면 1주일이면 갈 길을

둘러서 가니,, 백성들 사이에 원망의 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민 21:4) 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무엇으로 인해 백성들의 마음이 상했습니까?

 

길로 인하여,,,, 지름길을 두고 왜 돌아가는가?

여러분 여기에 하나님의 숨어있는 배려가 있습니다.

지름길에는 아멜렉족속과 에돔사람들이 있어 그길로 갔다가는 몰살당하기 때문에

돌아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인생을 살다가 지름길이 있으면,,, 기도하십시오,,,하나님의 뜻을 구하세요,,,

먹기좋은 떡이라고 덥석 먹으면 그안에 독이 들어 있습니다.

남들은 모두 질서를 지키는데 혼자 저앞에 끼어들어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도 그사람의 성품이 그렇게 길들려지면,,, 어떤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할때,,, 미스할때가 옵니다.

 

약쌉빠른 사람을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것 같습니까?

 

갈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만홀이 ~ 그냥 소홀히 지나가는 것,,,쉽게 말하면,,눈감고 아웅하듯,,, 어슬렁 넘어가는 모양

땀흘리지 않고 큰 복을 받으려는 심보는 하나님의 마음에 한점이라도 없다는 것입니다.

지름길 좋아하지 마십시오,,, 반드시 그에 따른 고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회의 성장도 내공을 쌓으면서 차근차근 성장해야 합니다.

부실공사를 해놓고 보기좋다고 하면 ,,, 언제 무너질찌 모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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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교회 성도님부터 ,,,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으로 먼저 성장하십시오,,,

 

다른교회 10명하고도,, 100명하고도 바꿀수 없는 이시대의 하나님의 성도로 성장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으로 진리위에 굳건히 서고 ,,, 목사님과 하나가 되어 이시대의

알곡과 같은 교회로 부흥하는 것이 새길교회의 목표입니다. 제 목회의 비젼입니다.

 

 

 

본문으로 돌아가서,,,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에게 원망하되,,,

 

하나님께서 불뱀들을 보내어 백성들이 물게 하시므로 죽은자가 많은지라

모세에게 불뱀을 거두어 달라는 기도를 해달라고 간청합니다.

또 모세는 백성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은 불뱀으로부터 사는 방법을 일러 주시는데,,,,

깊은 산속에 해독제가 들어있는 약초를 먹르라는 것이 아니고,,,,

 

또,,, 10일간 금식기도하라,,, 명한것도 아니고,,,, 너무나도 이상한 방법을 모세에게 명합니다.

민 2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 그랬더니,,,모세 또한 한마디 반문도 하지 않고 그대로 행합니다.

 

민 21: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여기에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 숨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인류에게 주시는 구원의 메시지입니다.

장대높이 구리로 만든 뱀의 형상을 만들고 그것을 쳐다보면 살리라....

 

 

이기록에 대하여 ,,,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요 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니고데모와 영생에 대하여 변론하시다가 오늘 본문을 말씀하시면서,,,

여기서 두가지 영적 의미를 해석해 봅시다...

 

 

[1] 장대높이 왜 놋뱀을 달았는가?

 

쳐다보기도 흉물스러운 뱀을 ,,, 또 그불뱀으로 인해

고통받는 백성에게 뱀을 쳐다보라고 ,,, 너무도 이해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은 죄없으신 예수님의 죽음이 아니라,,,

인간죄악의 본모습을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흉칙한 내모습,,,그죄악을 대신지신 저주받은 모습의 형상이 구리뱀의 모습입니다.

사단의 모습이 모든 인간에게 있습니다. 그모습이 죄악의 모습입니다.

 

 

[2] 놋뱀이 주는 두 번째 의미는 ,,,

 

놋뱀을 쳐다본즉,,, 살리라... 너무 손쉬운 방법입니다.

놋뱀을 향해 108번 절을 해야 사는 것도 아니고,,,너무도 허무한 방법이기에 의심이 갑니다.

여기에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구원의 방법에는 인간이 해야할 한점의 노력이 없습니다.

인간의 자랑이 필요없습니다.

 

세상의 이방종교와는 정반대의 개념입니다.

인간이 수행을 해야하고 선행을 해야지,,, 도를 닦아야지 종교의 의미가 있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래서 제가 한국교회에 실상을 보면,,, 다분히 한국적 기독교가 교회안에 존재합니다.

 

새벽예배를 365일 드렸더니,,, 100일 작정기도를 드렸더니,,,금식을 40일 했더니 능력주시더라!

삼각산에는 영적인 기운이 좋아,,, 이 자리는 기도를 많이 심은 자리야,,,

인간의 공로와 노력을 중요시하는 전통적인 샤머니즘과 불교적 신앙심이 기독교와 접목되어

 

성경에도 없는 이상한 한국적기독교로 변질되었습니다.

 

세상의 이방종교는 자신의 의를 내세워 신을 감동시켜,,, 결국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기위한 조건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의 구원을 통하여,, 후속적으로 행하여지는 책임이요,,의무입니다.

우리자녀들도 여러모양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자기 앞가름을 잘하는 자녀, 내자식이지만 형편없는 자녀,,,

그렇다고 자녀를 선택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잘나든, 못나든, 모두 자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인간은 스스로 구원의 자리에 갈수 없습니다.

인간에게는 그런 의(義)가 없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우리에게 말씀하여줍니다.

 

롬 3: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 3: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롬 3: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아니 저사람이 어떻게 교회다녀? 아니,,,저사람이 천국에 갈수 있어...

 

나는 거룩한데... 나는 참신앙인데,,,

그런 말 하지 마세요,,,, 그런말 하는 당신의 속은 ,,,더 시커먼스입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이 그런 사람들이었습니다.

 

눅 18: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눅 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마 21:3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구원할수 없습니다. 왜요?

죄인은 죄인을 구원할수 없습니다.

 

죄없는 인간이 죄인을 구원할수 있습니다... 참으로 심오한 진리인데,,, 그러나 단순합니다.

복잡한 것이 높고, 깊은 학문같아 보이지요,,, 아닙니다. 참진리는 단순합니다.

 

마 15:14)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그래서 인자라는 말이 나옵니다. 인자(人子)-- 사람의 아들,,, 인자도...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아들로 오셔서 인류를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요 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모든 인간이 사단의 저주아래 불뱀에게 물려 죽음의 증상들로 고통받는 인생을 살다가

장대높이 들린 인자,,, 예수님을 바라보면 구원을 받는 것,,,

 

 

그래서 어떤이는 이런질문을 합니다.

목사님,,, 평생을 믿지 않다가 죽기 직전에 예수님을 믿고 죽으면 과연 천국에 갈수 있나요,,,

이런 사고의 내면에는 인간의 의(義)가 숨어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해야만 할 것 같은 ,,,

인간의 자랑이 곧,,, 교만이요,, 탐심이요,,,죄입니다.

 

장대에 놋뱀을 오래 쳐다보아도,, 잠깐쳐다보아도,,, 물려서 죽일지경에 있어도

구원받는 것입니다.

그구원의 조건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거룩한 희생과 사랑 때문입니다.

 

 

엘리베이터에 이미 들어온자나,,, 막지막에 들어온자나... 들어오지못해... 발목만 들어온자도

 

다시 문이 열리고 태우고 올라가듯,,, 여러분의 노력이 아니라 예수님의 은혜입니다.

인간은 예수안에 들어오기만 하면 됩니다.

목사님 그러면 ,,,실컷 놀다가 죽을 막판에 믿으면 되잖아요,,, 택한 백성 어떻게 되나요?

그런 사람에게는 예수님의 은혜가 없습니다.

사랑은 진실입니다.

거짓은 언제가 들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벌써 그런 질문의 심보는 주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내눈으로 보면 믿겠습니다. 라고 하는 사람도,,, 벌써 마음에 욕심이 있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볼수도 없습니다.

하나님 나같은 미천한 죄인이 어찌 하나님을 볼수가 있습니까? 나를 떠나소서,,,,

그러므로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자들에게 보이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결론///

예수님은 누구신가? 2번째 말씀이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그리스도를 모시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여러분의 마음에 펼쳐진 것입니다.

그것은 내노력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임을 깨닫고 ,,, 참된 믿음의 사람들이 다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