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요한복음6장 53-71
제목: 예수님과 두사람의 변론 2008. 10. 26/주일설교
종교개혁자 마틴루터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마른대지 위에 소낙비와 같다고 했습니다.
목마른 이땅위에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모든 생명은 죽고 말것입니다.
하나님의 관계를 저버리고 범죄한 인간은 그 심령이 말라 ,,,생명이 없는 대지처럼
황폐해진 이세상에 하나님은 구원의 은혜를 주시기로 작정하시고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갈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가지고 오신분입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의 나라는 믿음으로 들어 가게하는 선물입니다.
선물은 주시는 자의 마음입니다. 사랑하는 자에게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에서 말하고 있는 믿음은 관계에서 오는 인격적인 보증인 셈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민족과 열방중에 선포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을 모으는 것입니다.
그의 나라에 들어오기를 기뻐하는 자들에게 거져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선행이나, 조건, 인간의 의(義), 도덕, 자랑, 이모든 것을 ,,,통하여 이루워지는 구원이 아니라,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믿음만으로 하나님나라에 들어오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의(義)요,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엡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복음은 불특정 다수에게 선포하시지만, 구원의 문제는 한사람과 변론합니다.
예수님께 수많은 무리가 나왔습니다.
마 4: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막 2: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에라도 용신할 수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저희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요 6: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어린아이와 여자, 노인들을 치면 약 2 - 3만명쯤 되는 많은 사람들,,, 오늘날로 치면 인구의 비례를
생각하면,,, 수십만명이 예수께 나왔습니다.
오늘날에도 교회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옵니다.
우리나라의 1/4 이 교회에 출석합니다. 주일마다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듣습니다.
교회에 나오는 이유를 보면 다양합니다.
1. 모태신앙이기에 학교에 가듯 나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2. 요즘은 종교를 하나쯤 갖고있어야 현대인이라고 할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래도
3. 기독교가 좋아 보여서 나오는 분도 있고, 어떤분은 기독교의 진리는 좋은데
술, 담배 때문에 천주교로 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4. 그런가 하면, 가정의 평화를 위해,,, 어떤 신적존재이신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오시는분도 있을 것입니다.
5. 예전에 내가 교회다닐때는 예배당을 연애당이라고 할정도로 남녀가 연애하려고 교회나오기도 했습니다.
어떻든 이모양 저모양으로 한국교회는 교회마다 많은 사람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먼저 이렇게 불특정 다수에게 복음이 선포됩니다.
그러나, 신앙의 문제는, 구원의 문제는 각자 개인의 문제입니다.
하나님과 나의 일대일 관계의 문제입니다.
내인생의 주인되었던 삶을 정리하고 회개하여,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
내마음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살것인가의 문제를 풀어야 하는 숙제가 각자에게 던져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불특정 다수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나서,,,
예수님을 찾아 오는 사람과, 예수님이 찾아간 사람,,,
오늘은 이두사람을 비교하며 말씀을 나눠 보겠습니다.
요한복음에 두인물이 연이어 등장합니다.
1. 요한복음 3장에는 그당시 유대인의 관원이요, 바리새인인 니고데모와
2. 요한복음 4장에 등장하는 그당시 유대인이 상종도 하지않는 사마리아 여인입니다.
아이러니칼 하게도 니고데모는 밤중에 찾아 왔고,,,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을 대낮 정오에 찾아가셨습니다.
둘다 시간을 명시한 것으로 보아, 의미가 있습니다.
인간의 역사는 밤중에 일어나지만, 복음의 역사는 밝은 낮에 일어납니다.
롬 13: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롬 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롬 13: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여러분 예수님이 오시는 날이 가까웠습니다.
잠자다가 깰 시간에 되었는데, 아직도 세상에 취해 내가 해야 할 일들을 깨닫지 못하면
오늘 주님께서 우리의 심령에 자명종을 울려 주시길 원합니다.
시골에서는 게을러, 늦잠을 자면, 똥바가지로 꾸정물을 한바가지 방에다 부어버립니다.
그러면 이제 요한복음 3장에 니고데모의 변론을 생각해 봅시다.
1. 니고데모와의 변론... 요한복음 3장을 찾아봅시다.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한사람의 랍비, [혹은 선생],
말하자면 한사람의 능력있는 선지자로 이해하였습니다.
그런 니고데모에게 예수님은 서론도 없이 직격탄을 날리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니고데모야 네가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나라에 들어갈수 없느니라...
교회에서 하는일이, 사람을 유익하게 하고, 구제하고, 가르치고, 치료하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도 좋지만, 교회의 본분은 영혼구혼입니다.
여러분들이 살아가는데, 힘도 되어주고, 기도도 해주지만, 정작 교회의 목적은
여러분들이 천국을 갈수 있느냐,,, 하는 심각한 문제를
오늘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직격탄을 날리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입에 좋은 말하지 말고, 너,, 하나님나라에 갈수 있어,,,
“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어림없다,,, ” 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나라는 얼렁둥땅이 없습니다. 진리는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분명합니다.
내 중심에 하나님께 향한 진심이 없으면, 백날을 기도하고, 예배드려도,
가증한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과의 분명한 관계회복을 하십시오,,,
6절에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그러므로 여러분 무슨 일을 하기전에 먼저 은혜를 받으세요,,,
하나님과 관계속에 분명한 자신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세요,,,
오늘 본문에서 보면
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찾아와도, 구원의 문제는 자신이 예수님과 한몸이 되는
거듭남에 있음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예수님과 한몸이란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는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마신다는 말은 무엇인가?
이제 어떤 상황이 나아게 온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관계에서 나와 주님은 하나 라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내마음에 예수님의 생명이 있다는 말입니다.
2. 사마라아 여인과의 변론,,,
니고데모와의 변론과는 달리,,예수님은 차분히 이여인과 영생의문제,, 하나님의 나라에 관하여
자세히,,그리고 서서히 접근을 시도하고 계십니다.
구약에서 행하여진 모든 반복적인 제사는 이제 끝이나고 예수그리스도의 단한번의 제사...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너희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허락 되었다는 것입니다.
요 4: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세상의 방법, 종교, 철학, 사람들의 의,,,다시 목마릅니다.
세상의 권력과 부, 명예도 만족이 없습니다. 인간의 갈증은
세상의 것으로 채울수 없습니다. 영적인 것은 영적으로 채워야 합니다.
영생의 문제는 영혼의 문제입니다. 십자가의 대속만이 생명의 문제를 푸는 하나님의 답입니다.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 샘물이 성령입니다. 하나님의 영,,,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영이신 성령을
내 마음에 받아들이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요 7: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결론///
니고데모와 사마리아 여인과의 변론을 통해 알수 있는 결론은
하나님나라를 들어가려면
하나님나라를 가지고 오신 예수님의 영,,, 성령을 내마음에 받아들이면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임재속에 거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 불특정 다수에게 선포된 복음이지만 그복음이 나와 상관이 되어지려면
내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성령의 증거속에 거듭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에는 많은 사람이 있지만 구원받는 하나님의 사람은 적습니다.
여러분 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성령님을 소유하는 여러분이 되십시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