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산제사

성경:롬12:1-2

제목: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     2008. 10. 5/주일설교

 

 

교회의 어원적 의미를 고찰해 보면 사람을 죄악의 세상에서 불러낸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의 공동체 즉,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임을 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세상은 무엇인가?

 

세상은

1.우상의 나라 [불신앙의 나라]

 

하나님을 섬겨야 할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모든 행위가 우상입니다.

 

시 111:10)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잠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우리 인간의 불행이 무엇인가하면,,,

 

섬겨야 할 하나님이 없는자는 불행하고

따라야 할 주인이 없는 자가 불행하고

봉양 해야 할 부모가 없음이 불행하고

영원히 함께 할 친구가 없음이 불행합니다.

 

롬 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 죄악의 옛생활이 세상입니다.[사단에게 종노릇]

 

롬 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그리스도를 모르고 살았던 옛생활에는 양심에 가책이 되지않고 갈등이 없었는데

이제 그리스도께서 내마음의 주인이 된 지금 ,,,옛생활을 청산해야 합니다.

갈등만 해서는 안됩니다.

 

이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는 것은 죄악의 옛생활을 다시 번복하지 않는

삶이요,,, 세상으로부터 건져 낸 구원의 삶의 모습이어야 합니다.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교회가 생성된 것은

 

1. 예수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십니다.

 

우리 믿는 자들은 그의 지체가 되어

우리가 그 지으심을 받아 함께 성전을 이루어 가는 것.

 

2. 교회는 천국의 모형이요,,,그림자입니다.

 

교회는 세상의 모임이 아니기 때문에. 즐기기 위해 모이고,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주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죄사함의 은혜와

하나님나라의 대한 같은 소망을 갖고 살아가는 거룩한 성회입니다.

그러나 그 장[場]이 펴쳐지는 곳이 이세상이므로 긴장상태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완벽하지 않지만 소망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에도 세상의 모습이 있습니다. 불완전합니다. 성숙되지 못한 상태이지만

교회만이 세상의 소망이요,,, 거룩한 모임이요,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여러분 그리스도예수님의 사랑만이 영원하고 고귀한 것입니다.

인간의 사랑은 한정적이요, 조건적이요, 불완전한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죽은은 인간에 대한 완전한 사랑입니다.

암에 걸려 죽을 사람을 고쳐준 의사는 휼륭합니다. 그러나 언젠가 그도 죽습니다.

사랑한다 약속하고 맹세하지만 죽음이 둘을 갈라놓고 한평생 살다보면

변하는 것이 세상이요,, 인간입니다.

인간의 사랑은 한계성이 있습니다.

 

사 49: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 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인간은 젖먹이는 아이를 두고 집을 나갑니다.

부모자식간에 재산과 권력의 투쟁 앞에는 천륜도 깨집니다.

옛속담에 부자간에도 동업은 하지 말라고 하잖아요,,,

 

예화] 지난 목요일 탈렌트 최진실씨가 자살했습니다. 소위 국민배우라 일컽는

사람이 두자식과 어머니, 사랑하는 동생, 절친한 친구들을 등지고 자신의 명예와

삶에 대한 치욕적인 상처로 끝내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인간은 자신의 명예앞에

모든 관계를 정리하는 사랑의 한계성이 인간의 사랑입니다.

교회는 인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곳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안에 있는

영원한 천국의 영생을 약속하는 복음을 전해주는 것이 마지막 사랑입니다.

 

 

3. 교회는 영혼의 생명을 주는 구원의 통로입니다.

 

교회에서 예배 드릴때 하나님은 우리를 찾으십니다.

교회에 성도들의 교제가 있을 때 우리는 힘을 얻습니다.

교회에 성도들의 헌신이 있을때, 교회가 견고해지고 살아 역사하십니다.

땅에 씨앗을 뿌리면, 거름을 주고, 잡초를 뽑고 물을 주어야

그 생명은 잘자라는 것입니다.

 

교회는 성도의 헌신과 사랑을 먹고 성장해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헌신의 작은 부분까지 기억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교회 공동체를 위한 내작은 헌신이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오늘 여선교회 헌신예배로 드리는 여러분,,,

 

참된 헌신이란 무엇입니까? 롬 12:1)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참된 헌신이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헌신인데...

 

그것은 내삶을 거룩한 산제사...living sacrifice 로 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제사에는 희생제물이 있어야 하는 데,,, 그것이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죽어야 하는 제물이 ,,살아있는 제물로 드려라,,,하는것은

네 삶에서 너는 죽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변화된 삶을 살아라 하는 것입니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결론///

저와 여러분은 세상의 관계속에 만남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기분 좋은면 만나고, 서로 마음이 틀어지면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예수께서 우리의 주인이 되시고

이교회의 머리가 되어 한몸을 이루는 신앙공동체, 운명공동체로 만난 것입니다.

새길교회의 모임을 세상의 모임과 같이 생각하면 않됩니다.

내게 유익이 있고, 재미가 있고, 위로가 있다고 오는 것이 아니라.

주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죄사함 받아 천국백성이 된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분을 찬송하며, 자녀가 된 우리를 서로 사랑하여

세상이 주지 못하는 소망가운데....죽음을 뛰어 넘어 천국을 향해 함께 걸어가는

신앙의 공동체가 바로 교회의 본질입니다.

사랑하는 새길교회 성도님들, 서로 사랑합시다. 주를 위해 헌신합시다.

우리의 삶을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십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