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4가지 사역

성경: 사 53:5)

2008.9.28/주일설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제목: 예수님의 십자가 4가지

 

1.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허물이란

반역, 범죄를 말하는데 그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권위를 거부하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종류의 죄에 대한 척도는 하나님 자신의 성품입니다.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반역을 종식시키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형벌로 끝내거나 관계의 갱신으로 나갈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첫 단계는 그의 백성을 책망하고 그들의 죄를 반역이라고 드러내는 것입니다.

율법을 통해 그들의 죄악성과 무기력함을 드러내고 은혜의 하나님을 소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 두가지 방법, 즉

[1] 형벌을 종식시키고,

[2] 새로운 관계로 갱신하는 방법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입니다.

 

행 17: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엡 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엡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2.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욥기에서는 죄악을 하나님 경외하기를 폐하는 것 등과 관련되어 있다.

시편에서는 인간의 죄악을 하나님을 향하여 (마음이) 확고 부동하지 않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약 1: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두마음이 죄악입니다.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간음 및 우상 숭배와 관련되어 말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아 에서는 그들이 이렇게 방황하기를 좋아하였습니다

 

 

 

3.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인간이 죄가 있는곳에는 평화가 없습니다.

서로 경쟁하는 사회구조는 서로를 착취해야 자신의 안녕이 유지되기 때문에

이세상은 평화가 없습니다.

있다면 평화를 가장한 긴장상태라고 할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문제가 돌출하면 인간의 죄의 속성이 표출되기 때문입니다.

돼지밥통에 꾸정물이 가만히 놔두면 오물이 침전되고 포얀물이 보이다가

한참 지나면 깨끗한 물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발로 한번 오물통을 퉁하고 차면 온갖 음식물 찌꺽이가 위로 올라옵니다.

이와같이 인간의 죄는 감추어져 있습니다.

이세상에는 참된 평화가 없습니다. 잠시 휴전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예화]

동물의 왕국에서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반대하는 친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하므로

사자와 소가 결혼을 헸습니다. 둘은 서로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소는 자신이 좋아하는 풀을 모아다가 극진히, 최선을 다해 사자에게 대접을 했습니다.

사자도 마찮가지로 자기가 좋아하는 고기를 사다가 소에게 주면서 최선으로 대접했습니다.

그러나 둘은 세월이 흐르면서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서로는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자기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사랑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상대방을 힘들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 종교적 열심히 상대방을 힘들게 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사랑이 아니라 독선이지요,,,

내 이기적인 판단으로 상대방에게 베풀면 오히려 방해가 될 때도 있습니다.

사랑은 배려입니다.

 

 

4.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오늘날에 많은 사람들이 질병으로 고난을 받고 있습니다.

인간은 생로병사(生老病死) 굴레에서 한평생을 삽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단지 죄사함의 구원뿐만 아니라,, 질병의 고통에서도

위로함을 주십니다.

 

질병은 대개 심한 스트레스와 육체의 균형[바란스] 깨져 생기는 것입니다.

사람은 질서속에 삽니다.

질서를 거스리는 곳에 질병이 찾아옵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사랑의 언약을 세웠습니다. 약속은 질서를 의미합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의 질서,,,질서는 평화이지요,,,

질서가 있으면 평화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사이에 이간자가 들어 왔습니다. 사단이 이질서를 깨고, 인간은 평화가 파괴되었습니다.

인간에게 질병이 찾아오고 질병의 최후는 죽음입니다.

땅도 가시와 엉겅퀴를 내게되었습니다.

인간을 위해 창조되었던 이땅위에 만물들이 이제 병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새로운 삶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바로 치유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었습니다.

 

그것은 먼미래의 천국에서 완성될 것이지만 이미 이세상에서도 시작이 되었습니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출 15:26)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결론///

인간의 삶에 전역에 그리스도의 은혜는 충만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셔서 용서와 사랑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친히 인간의 몸으로

허물로 뒤덮힌 세상,,,이죄악의 세상,,,,이 평화가 없는 세상, 이질병의 세상에,,,

진리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안에 살면 우리는 하나님의 참된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안에 산다는 것은 말씀안에 사는 것입니다.

말씀안에 사는 것은 내주장이 아니라,,, 하나님을 우선한다는 신앙고백입니다.

우리 다 이렇게 삽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