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만나는 예수님

성경:요1:1-18

제목: 일상에서 만나는 예수님                                  2008. 7. 20/주일설교

 

 

물은 고이면 썩 습니다,,, 또 요즘같은 장마철에 홍수가 나면 사방천지에 물은 많으나,,

정작 마실 물은 없습니다. 왜그렇지요,,, 오염되었기 때문이지요,,,

두 격언의 말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오염된 물이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믿음도 고착화되고, 머물러 있고,, 움직이지 않으면 미안하지만

오염된 신앙입니다.

 

교회는 생명수가 흐르는 곳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가 오염되면 생명수는 마실수 없습니다.

마치 수돗물의 원수(原水)는 깨끗하지만 수도파이프과

오랜세월 녹슬어 부식된 관을 통해 흘러나온 물은 마실수 없습니다.

 

여러분과 나는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입니다. 복음의 통로입니다.

생명수의 파이프입니다. 생명수는 귀합니다.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생명수는 예수그리스도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옵니다

계 22:1)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광야에서 모세가 백성들에게 준,,,생명수는 반석에서 흘러나왔습니다. ......반석은 예수그리스도

출 17:6) 내가 거기서 호렙산 반석 위에 너를 대하여 서리니 너는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예화]

한 소경이 잔치집에 초대받아 대접을 잘받고 밤중이 되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집주인이 손등불을 주었습니다...

 

“ 주인장, 호의는 고맙지만, 보는바와 같이 나는 앞을 못보는 소경이오,,

 

” 주인장: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밤중에 혹시 당신을 보지 못하고 상대방에서 부딪힐까봐 손등불을 주는 것입니다..“

아~ 고맙습니다. 인사를 하고,,길을 가고 있는데,,쿵하고 사람하고 부딪혔습니다.

소경이 생각하길,,,

 

손등불이 있어도 소용 없구만,,, 하고 소리치니,,,

상대방에 사람이,, 당신의 손등불이 꺼져있어 그만 보지 못하고 부딪혔습니다.

 

“ 죄송합니다...하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소경은 내가 손등불은 갖고 있지만 켜져 있는지 꺼져있는지도 모르는 소경입니다.

마치 우리들의 자화상은 아닌지 오늘 생각해 봅시다.

교회는 다녀도 내 영혼에 믿음의 등불이 켜져인는지, 꺼져있는지...?

 

사랑하는 여러분! 당신의 믿음의 현주소는 어디입니까?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일상으로 오신 것입니다.

 

율법주의로 고착화 된 이세상 백성들에게 ,,, 우리의 일상인 세상에 육신을 갖으시고 오신 것입니다.

요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말씀이,,,일상이 돼야합니다.. 말씀이 세상에 능력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에게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피조물의 세계로 오신 성육신이야 말로

최고의 사건이요,,, 영광이요,,, 사랑이요,, 은혜입니다.

오랜세월 습관으로 굳어진 전통의 종교 의식과 형식주의

세상의 돈이 만든 물질만능시대.... 세속주의가 만든 메마른 신자들은 녹이 슬었습니다.

등불이 꺼져있습니다. 그런 이땅위에 그리스도예수님은 ,생명수로 오셨습니다. 빛으로 오셨습니다.

 

구약의 율법주의는 인간의 자랑입니다. 인간의 의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없이 살려는 인간은 왕을 요구하였습니다.

인간의 왕국을 세워,, 죄악의 근본인 인간스스로 하나님같이 되려는 아담의 후손들의 탐욕입니다.

 

이스라엘은 신정국가(神政國家)입니다.

 

출 6:7) 너희로 내 백성을 삼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줄 너희가 알찌라

 

가나안의 7부족과 싸우는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을 잊은 채 왕을 요구합니다.

삿 17:6)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삼상 8:6)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한 그것을 사무엘이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하나님의 백성이 인간의 행위로써의 율법주의를 자랑하다가 ,,, 하나님을 떠난 백성은

구약 이스라엘의 역사속에 무너지는 허망한 자랑임을 역사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결국

이스라엘백성은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왕조에 의해 BC 722 년에 멸망하고

남유다는 BC 586년에 신흥제국 바벨론에 의해 멸망 받았음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요 1: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오늘날도

인간은 자신들의 공동체안에 법을 세워 유토피아를 이루려 하지만 ,,,

죄와 사망의 법이 지배하는 이세상은 처참한 해골의 참상만이

그최후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자신의 행위로써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찮가지로 우리의 신앙이 교회안에 머무르면,,

말씀에 고착화가 되어 굳어지는 바리새인의 신앙으로 만듭니다.

고전 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근래의 한국교회는 교회안에 신앙은 잘 양육되었습니다.

그러나 교회밖에 신앙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여러분, 영성은 일상입니다. 기독교의 정신은 일상에서 발휘되어야 합니다.

나의 삶에 계시지 않는 예수님은 율법의 감옥안에 갇어 놓은 바리새인의 신앙입니다.

전통의 종교와 형식이 ,,,진실된 믿음의 열매를 교리와 지식의 끈으로 묶어 놓는것입니다.

진정한 기독교 참된 본질은 말씀을 통한

포용,과 배려, 긍휼과 사랑, 입니다.

 

이것은 일상에서 이루워 지는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1970- 80년대 교회의 비젼이 성장이었다면,,, 성도의 비젼은 축복이었습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이 산업화에 이끌리어,,,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자는 성장주의는

종교계에 기복신앙과 기독교에 세속주의를 양산하는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교회의 화두는 용서와 사랑, 헌신, 희생의 단어 대신에

 

축복, 성공, 자랑, 건강, 최고, 숫자, 큰교회, 조직, 부흥, 프로그램, 내가정, 내교회, 경쟁,

부자, 잘되고, 잘먹고, 웰빙, .....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입니다.

저가 청년일 때,, 목사님의 이런기도를 쉽게 듣고 자랐습니다.

머리가 될 찌언정,, 꼬리 되지 말게 하옵시고...

돈을 꾸어 줄지언정 꾸지 말게 하옵소서,,

의미가 좋아보이나,,, 이기적이며 자아 중심적,,성공의 단어입니다.

 

 

그러면 참된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의 자세 무엇인가?

 

1. 일상에서도 우리는 주님의 지체입니다.

이 사랑은 온우주에 충만하십니다. ecos,,,

이것이 일상입니다. 일상속에 오시는 하나님을 발견하십시오,,,

말씀이 육신이되어 오심이 일상속에 임재하시는 레마의 하나님이신 성령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입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입니다.

우리의 발은 하나님의 발입니다.

하나님은 일상에서 충만하시지만 역사는 주님의 자녀를 통해 역사하십니다.

 

벧전 4: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라

롬 10: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롬 10: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많은 지식과, 높은 지위와,,, 성경의 해박한 해석을 한다 할찌라도,,,

일상의 삶이 고집 불통이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한치도 없으며,,,

이웃에 대한 긍휼한 마음이 없으면,,,

소리나는 꾕과리입니다. 속빈 강정입니다.

그것은 율법주의요, 바리세인의 신앙이요,,, 서기관의 교만입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의 자세

 

2. 내 신념으로 인생의 목표을 삼지 마세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

무엇이 되려고 하고,,, 무엇을 이루려 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엇이 되려고, 무엇을 이루려 하면은 순수성을 잃어버리고

욕심이 생기고, 술수가 생기고, 탐욕이 생깁니다.,,, 조금씩,,,

사람이 확 ~ 변하면,,, 자신도 놀래서 정신 차리지만,,

사단의 술책은 살며시,,, 그마음에 씨를 뿌리고 가는 것입니다.

누구도 하던데,,, 장로님도 그러던데,,, 목사님도 그러던데..

너 혼자 깨끗하다고 누가 알아주냐! 그렇게 해서,,백날 해봐라..소용없다.

이번 한번만 딱 하고,,, 그만이다.

그렇게 종교를 광신도로 믿으면 안되...너도 먹고 살아야지,,,

마음속에,,,생각속에 사단이 유혹합니다,,, 살며시,,, 속삭이듯,,,

 

그러나 진리는 어떤 상황에도,, 여건에도 변하지 않는 것이 진리입니다.

세상것 다 갖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세상것 다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나는 모든 것 있습니다.

주님 한분만으로 나는 모든 것 가진 자 입니다.

 

그러니,,,아이에 무엇이 되려고,, 무엇을 이루려 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마음은 착하고,,,충성된 종입니다.

자신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충성하다보면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높이시고, 이루워 주십니다.

우리는 단지 ,,, 착한 마음, 충성된 일꾼이면 됩니다.

 

예화] 바닷가 모래위에 정박된 배는 ,,,내가 아무리 움직여 보려고 해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때가 되어 바다의 밀물이 몰려오면 배는 자동으로 뜨게 되어 배는 움직이게 됩니다.

그때는 핸들만 지고 있습면 됩니다.

 

이와같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을 가지고,,,인내하며,,, 밀물인 하나님의 도우심의 때를 기다리며 ,,,

 

맡은바 자신의 자리에서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면 됩니다.

 

마 25: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오늘 침례를 받으시는 분들은,,, 만천하에 그리스도의 신부요,,, 하나님의 자녀됨을 선포하는것입니다.

이제는 나의 지난 삶은 물속에 잠겨 장사된바 되고,,, 이제 그리스도안에 새로운 인생입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살기를 선언하는 자리 입니다.

 

 

결론///

 

이제 우리는 존귀한 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육군사관학교의 생도들의 멋진 제복은 옷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정신과 나라를 사랑하는 사명감에 그 품위와 권위가 인정될것입니다.

마찮가지로 그리스도인의 품격은 그사람의 삶과 정신에 있을것입니다.

이제 세상에서 올바른 진리의 사람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제자의 이름에 격(格)에 맞는

신실한 종으로 살아가시길 간곡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