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 요한복음 15장 9 - 15절
제목 : 너희는 내 친구라 ~
하나님과 영紵絿?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것을 신학적인 용어로 성육신 (成 育 身 = Incarnation ) 이라고 합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심을 무엇으로 표현하는가 하면 하나님께 드릴 제
사의 제물인 어린양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의 강림을 비둘기 같이 임하심으로 표현합니다.
어린양과 비둘기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동물 중에 가장 연약하고 온순한 동물을
말합니다.
어린양은 온유와 순종을 상징하고 …
비둘기는 평화와 소식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예수그리스도와 성령님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요 1 : 14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 하더라
요 1 : 18 )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 생 하신 하나님이
내셨느니라.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신가 ? 인류는 이 물음 앞에 답을 하고 그 분 앞에 나와 참 진리의
말씀을 듣고 인간이 해야 할 가장 근본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1. 예수그리스도는 복음입니다.
죽을 자에게 살 소망이 생기는 것이 복음입니다.
우리는 공기와 물을 만들 수 없지만 공기와 물이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심이 우리 인간에게는 복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오시기를 사랑과 온유와 평화의 모습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율법은 모세로부터 주신 것이지만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은혜와 복음을 주신 것입니다. [ 요한복음 1장 17절 ]
구약의 요나 선지자가 나오는데 … 요나는 니느웨 성을 향하여 심판의 소식을 전파하라고
사명을 받았지만 사실 하나님의 본심은 회개하고 돌아오면 용서와 복을 주신다는 평화의
좋은 소식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 요나 ] 라는 말이 비둘기라는 뜻인데… 비둘기는 평화의 좋은 소식을 상징합니다.
이것이 신약에 와서는 [ 유앙겔리온 ] 이라 하는 뜻으로 복음의
기쁜 소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전쟁터에서 들려오는 승전보를 비둘기가 갖고 오는 것처럼 …
하늘 문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예수그리스도께 임하시며 …
하늘에 음성이 들리기를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 찌어다 ”
누구를 섬긴다는 것은 다스리고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돌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에덴을 아담에게 주신 것은 에덴을 잘 관리하며 섬기라는 것입니다.
타인을 위함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죄의 본질은 타인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섬기는 것이 죄입니다.
주님은 자신을 버리고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2. 예수님은 우리를 친구 삼으셨습니다.
어느 종교의 교리에도 없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친구 삼으셨다는 것입니다.
요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 15:14)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 15: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 이니라
친구는 서로 닮습니다. 술 좋아 하는 친구는 그런 친구끼리 모입니다.
화투판 좋아하면 늘 모일 때 마다 화투판을 벌립니다.
주님이 우리를 친구라 하면 우리는 어떤 자들 이어야 합니까?
톰과 존은 같은 고아원에서 자란 친구입니다.
그러나 톰은 자신의 인생을 비관하면서 늘 술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월은 흘러 톰은 자신의 몸이 추워지는 느낌에 눈을 떠보니 어느 공원의 벤치에
자신이 누워 있는 것을 보고 부스스 깨어 한 숨만 길게 내 쉬는 것입니다.
오늘도 어디서 아침을 때울까 ? 걱정하며 옆자리에 누군가 두고 간 신문을 펼쳐
보았습니다. 그런데 신문을 보는 순간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 신문에 나온 것입니다.
올해의 경제인상을 받은 인물로 온갖 어려움을 이기고 5개의 기업체를 일군
인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다름 아닌 같은 고아원에서 자란 “존” 이라는 친구인 것을 알고 난 후
머리를 망치로 맞은 듯 한참 동안 신문만 뚫어지게 보고 있었습니다.
톰은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나는 무엇인가 ? 내 인생은 왜 이런가 ?
처음으로 자신의 삶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고는 이를 악물었습니다.
나도 이제 정신 차리고 술부터 끊고 사람다운 삶을 살아 보리라 …
지금 당장은 무엇부터 할 지 생각이 나지 않으니 …
우선 친구를 찾아가 일 할 수 있을 때까지 있을 방과 생활비를 친구에게
도움을 청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다음날 친구의 회사를 방문하였습니다.
의 리 의 리 한 빌딩에 거지의 몰골을 하고 들어서려니 경비원이 가로 막아 들어가지
못 하게하는 것입니다. 회장이 내 친구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술주정뱅이가
헛소리 한다고 쫒기여 나고 말았습니다.
다음날 또 찾아가도 만남 방법이 없자 정문 앞에 아침 일찍 출근하는 회장님을 만나려고
숨어서 기다리는데 … 마침 회장님의 고급승용차가 정문에 도착하자 경비원이 차 문을 열어
주는 순간 회장의 얼굴을 보니 친구의 얼굴 이였습니다.
“ 막 달려가 여보게 친구 ” 하고 달려드니 경비원이 가로 막으며 이사람 또 왔 구만 목을
잡고 끌어내는 실랑이를 하자 회장님이 비서를 시켜 무슨 일인지 알아보라고 하였습니다.
사정을 살핀 후 비서가 말하기를 술주정뱅이가 회장님과 친구라며 만나기를 때 쓰고
있다고 합니다.
경비원에게 정신없는 자 같으니 잘 해결해 보내라고 하였습니다.
회장님은 고개를 들고 그 사람의 얼굴을 보니 다름 아닌 어릴 적 단 짝 친구였던 톰의
모습이었습니다.
차에서 내려 “여보게 톰 자네 아닌가. 오랜만 일세… 이게 얼마만인가 ?
경비원은 놀라며 회장님의 친구가 맞습니까? “ 응 내 단 짝 친구일세.”
반갑게 포옹하며 회장실로 함께 들어가 자리에 앉았습니다.
아니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는가.
톰은 자신의 지난 과거를 얘기하며 … 친구의 성공을 축하하며 이렇게 성공한 친구를
자랑스럽게 생각 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 칠전에 신문을 보고 자네의 소식을 알게 되었다네. …
나도 마음을 고쳐먹고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니 염치없지만 일자리를 잡는 동안 지낼 방과
생활비를 자네에게 도움을 청하려고 왔네. … 하고 말하였습니다.
존은 잠시 생각하다가 이런 제안을 합니다.
“ 톰 자네는 내 친구이니 도와 줘야지 ”
그러나 그냥 도와 줄 수는 없고 내가 이런 제안을 함 세 앞으로 5년 후에 내가 제안한
조건들을 잘 이행하면 내 회사 하나를 경영하는 사장자리를 주겠네. 어때 해 보겠는가 ?
“ 아니 무슨 조건인지 모르지만 5년 후에 사장자리를 준다는데 무엇이든 해 보겠네 ”
그 조건이 무엇인가 ?
1. 자네가 이렇게 살게 된 것은 술 때문에 이런 것이니 술은 이제 입에도 대지 말게
아~ 그거라면 걱정 말게 나도 각오를 단단히 하고 끊기로 작정 했네 ! 다음은 무엇인가 ?
2. 사람이 몸이 아프면 할 수 없지만 아프지 않으면 일을 하게 무슨 일 이든 일을 하게
암 일해야지
3. 마지막 3번째가 어렵네 ~
주일이 되면 교회에 가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교회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 일세 …
아마 3번째가 제일 힘들꺼야 …
아니 힘 안들어 ~ 우리 어릴적에 하루 종일 교회에서 살지 않았나 …
아니야 그때는 어린 시절이고 지금은 성인이 되어 하루 종일 교회에서 보내는 것이
힘들 걸세 ~ 아무튼 이 3가지 조건을 충실히 보내면
5년 후에 자네는 한 회사의 사장이 되는 걸세 … 어때 해 보겠는가 ?
톰은 그렇게 약속하고 방을 얻고 또한 일자리를 찾아 변두리 쪽으로 나왔습니다.
몇 칠을 헤 메이던 중에 어느 사무실 문 앞에 페인트 공을 구하는 광고판을 보았습니다.
페인트라면 해 볼 만했습니다. 고아원 시절 원장님이 톰은 페인트칠을 참 잘한다고
칭찬도 들어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노크를 하고 면접을 보는데 아침 8시 출근 보스는 얼마 안 되지만 열심히
하기로 하고 다음날 일찍 출근하였습니다.
너무 일직 출근하니 사장이 일찍 나와도 일당은 같다고 하였습니다.
“아 예 그런게 아니라 별로 딱히 할 일도 없고 해서 일찍 온 것이니 신경 쓰지 말아요. …”
라고 대답하고 심심해서 잔디나 깍 기로 마음먹고 앞마당 잔디를 다듬었더니
또 주인이 하는 말
“잔디 깍 는다고 일당이 달라지는 것 아닙니다.”
5년 후면 이제 나도 사장이 된다고 생각하니 절로 힘이 났습니다.
처음 일은 집 외벽을 칠하는 일인데 정말 열심히 … 꼼꼼히 일하였습니다.
5년 후 사장이 될 사람이 형편없이 일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손이 잘 안가는 곳도 주인이 보든 안보든 열심히 일 하였습니다.
집 주인이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
“ 당신은 다른 일꾼하고 좀 다르오. … 정말 열심히 성의껏 일하는 군요. 제 친구네도
집을 칠 한다고 하니 소개 시켜 줄께요.… 일이 잘 풀렸습니다.
주일이 되어 약속대로 교회를 아침 일찍 가보았더니 주일 학교 시간 이였습니다.
별로 할 일이 없어 신발 정리하고 마당도 쓸고 하루 종일 교회 있으면서 봉사 했더니
처음에는 목사님과 성도들이 수상한 사람으로 경계하더니 점차 교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가족도 없이 홀 홀 단신으로 열심히 일 하고 교회도
열심히 출석하니 신앙도 깊어 졌습니다.
세월은 흘러 앞으로 2개월이 있으면 5년 되는 날에 톰이 다니던 페인트회사는 점점
성장하여 3개의 페인트 회사를 운영하는 큰 회사가 되었고 사장은 죽으면서 유언으로 그 회사를 사장으로 톰에게 상속을 했습니다.
친구와 약속한지 2개월 전에 이미 톰은 사장이 되었습니다.
정확히 5년 후에 친구 톰과 존은 만났습니다.
“ 톰 자네는 정말 훌륭한 일 을 했네. 5년 내내 내 비서가 자네의 하루 생활을 나에게
보고서를 제출 하였네 … 거기 노트가 자네 5년의 행이 기록된 노트 일세 … 약속대로
내 회사의 한 회사 사장 자리를 자네에게 맡기겠네.”
톰은 말합니다.
“ 친구 나는 이미 사장이 되었네. 오늘 이 자리는 자네가 없으면 이룰 수 없는 자리였네.
모든 것이 자네 덕분이네 …”
두 친구는 서로 회사를 합병하여 … 고아원과 불우 이웃을 돕는 일로 사회에 큰 공헌을
일으킨 미국의 실화입니다.
오늘 이 일화를 통해서 우리는 성경의 말씀과 조명하여 생각해 볼 때 …
나의 현재의 나됨은 그릇된 생활 방식과 마음입니다.
1. 현재 내가 처해진 것에 하나님과 잘못된 부분은 과감히 청산합시다.
그것이 술이든 … 생활 습관이든 …
2. 일하는 기쁨을 누리며 … 열심히 일 하자는 것입니다.
요 5: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3. 주일을 소중하게 여기며 최선으로 주일 성수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잘 하되 신앙을 저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높은 위치로 성공 하였더라도
기본을 잃어버리면 모래위에 집을 짓는 사상누각이 되는 것입니다.
결론 /////////
“ 세상에서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불행한 삶을 살았더라도 천국을
소유한 자는 가장 행복하며 …
세상의 모든 부귀와 행복을 누렸다 하더라도 천국을 잃어 버린 자는
가장 불행한 사람이다.”
새길 성도 여러분 !!!
예수그리스도가 내 마음의 친구가 되어 늘 함께하고
모든 삶을 주님과 상의하고 동행하는 복된 인생을 사십시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