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자기부정

 

성경: 마16:20~28

제목: 믿음은 자기부정      2007.3.4/주일설교


신앙인으로 살아가면서도 우리는 너무도 자신의 일과 자랑과 칭찬 듣기를 좋아하며

내 육신의 일을 도모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내열심이 바른 신앙의 표출인지 내 감정의 발로인지를 잘 분별해야 합니다.

주예수를 믿어 구원받은 자리에 있음을 감사하십시오,,

 

 

본문설명,,


예수님의 제자들은 주님을 따를때... 이땅에 왕으로 섬겼습니다.

그배후에는 자신들의 이기적인 욕심이 숨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이 로마의 압제로 부터 해방시키시고 의 왕이 되시면 자신들은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부귀와 영화를 누리게 될것을 내심 소망하며 주님을 쫒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비로소 가르치시길 자신이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셨습니다.


그때에 모든 제자들 뿐아니라, 그중에 대표격인 베드로는 주님께 간곡히 만류하며 간하여 가로되,,

주님 그러시면 어떻게 합니까?  주님이 죽으시다니요?

그럴순 없습니다...  우리가 싸울 것입니다... ,, 내심 주님을 위한것 같으나,,

자신들의 욕심과, 생각으로는 그럴순 없는 일입니다... 그렇게 되면 낭패요,,

그동안 자신들의 삶을 버리고

3년간 주님을 따라다닌 것이 수포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주님을 무슨 목적으로 믿으십니까?

교회에 왜 나오는 것입니까?


막4장에 보면 제자들을 태워  갈릴리바다를 가로질러 전도하러 가던 배가 풍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자들은 기진맥진 혼쭐이 나고 죽을 줄도 모른다는 공포 속에 있을 때..

주님은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 주님,,, 일어 나세요,, 저희가 죽게되었습니다...  무섭습니다... 

제발 저희를 돌아봐 주십시오,,,,주님,,,,,    애타게 주님을 찾습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해도 고난의 폭풍은 옵니다.

그릇된 신앙관은 ,,, 내가 이제 예수님을 믿으니 나에게는 고난도 없고 슬픔도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면   오해 입니다..

주님을 믿어도 고난은 옵니다.

이세상을 사는 동안에는   고난의 폭풍우는  신앙인이든, 아니든,  고난은 닥쳐 옵니다...

그러나 그고난을 대하는 자세가 다른것이 신앙인입니다.

참된 신앙인의 자세는 고난앞에 기쁨으로 살수 있는것이 신앙인입니다.

 

예수님 믿으면 고난과 질병은 오지 않는다는 기복적 신앙관을 심어주는것은

그릇된 가르침입니다.

예수님 믿어도 고난과 질병, 가난이 올수 있습니다.

 

주님을 믿는 신자는 고난을 이길 힘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고난을 통하여 신앙이 더욱 성숙되어 집니다.

 

제자들이 처음부터 주님을 깨우지는 아니했을 것입니다.   뱃사람으로 잔뼈가 굵어진 제자들은

처음에는 자신의 힘으로 그 풍랑을 이기려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극한 상황,,,  한계상황에 이르러  다급하여진 제자들은 주님을 깨웁니다.

인간은 한계점에 왔을때 주님을 찾습니다.

 

잠에서 깨어나신 주님이 폭풍을 꾸짖고,, 잠잠케 되어,,, 제자들을 향해...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  오,, 너희들이 혼났군아.. 얼마나 두려웠니....얼마나 힘들었니...

그것도 모르고 나는 잠만 잤구나,,,     죽음앞에 기진맥진한 제자들에게,,

이런 위로의 말씀을 하신것이 아니고...


“ 책망하시며,,, 말씀하시길,, 왜 두려워 하느냐.... 왜 믿음이 없느냐!!!!

너희의 믿음이 어디 있느냐!   지금 우리의 모습을 보고 계신주님,,, 동일하게 묻습니다.

무엇하러 교회 다니냐?  왜 사느냐!   믿음이 어디 있느냐! 

육신적인 욕심만 가득한 베드로에게 말씀합니다.  네가 하나님의 일은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구나..  사탄아 물러가라.....


현재 내삶의 창고에는 무엇으로 가득차 있습니까?

몇 년째 쓰지도 입지도 못할 고물과 헌옷으로 가득차지는 않습니까?

내 영혼의 집에 무엇으로 채워야 합니까?

우리는 더 이상 이세상의 부귀와 돈과 성공을 목적으로 사는 자들이 아닙니다.

세상사람들이 꿈꾸는것과 똑같다면 우리는 주님의 사람이 아니지요,,,

하늘의 백성이 아니지요,,, 우리는 달라야 합니다...믿음의 사람은 달라야 합니다.

그꿈은 지난날 주님을 알지 못했을때의 꿈이요,,목표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어떠하길 바라시나요!

25절-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자신의 성공과 육신의 목숨만을 위해 사는자들은

       영혼의 생명은 얻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25절 뒤부분에  나를 위해 육신의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주예수를 믿어  복음을 위해 살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말입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자기 목숨을 버린다는 것은  자기부정입니다.

자기부정이란?

1. 나보다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내의지와 내방법을 포기하고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랑하는 연안이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쪽에서 누가 더사랑하는가

알아 보려면,,,어찌 알수 있느냐?   지는쪽이 더 사랑합니다.... 내의지와 요구를 접고

사랑하는자의 말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자식과 부모중에 누구쪽이 더사랑합니까?  부모가 더 사랑합니다.

자식이기는 부모는 없습니다.

어떻하면 밥한숱가락 더먹이려고 밥그릇 들고 따라다닙니다...입에다 먹일때  잘먹어요???

하나님 말씀,, 먹일때,,, 잘먹어요,,,,


믿음은 사랑하는 자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2. 자존심을 버리는 것입니다.


   나는 다 참을 수 있는데  그것만은 못참아 !

그사람은 죽어도 보기 싫어,,,,

이말은 아직도 자존심이 살아 있는 것입니다.

나는 참을 수 없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참으세요,,,용서하세요,,,

주님은 우리의 죄악을 대신하여,,, 모든 수치와, 조롱, 치욕을 참으셨습니다.

인간적인 자존심을 버리는것이 자기부정입니다.


3. 내뜻이 아니고, 주님의 뜻을 따르는 것입니다.

주님이 계신곳에는 항상 온전한 사람이 없어습니다.

중풍병자, 귀신들린자, 소경, 앉은뱅이, 문둥병자..소외된자들,,,


그러나 우리는 늘 이기적이었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머리가 되길 기도했습니다.

좋은 사람만 만나길 기도했습니다.

내마음에 맞는 사람만 사귀길 원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만 하려고 했습니다.

장로님의 기도가 왜이렇게 긴지?

목사님의 설교가 짦기를 바랬습니다...늘 관심의 초점은 이기적이고, 손해보려 하지 않았습니다.   

왜 기독교인들은 야박하고, 짠돌이고,, 더 이기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친구를 보면 그사람을 안다고 하지만 신앙은 다릅니다.

얼마나 부족한 사람들의 틈에 있는지 그것이 신앙의 인격입니다.

있는자들은 없는자들 과 함께 하십시오,,,

꼭 물질만이 아닙니다...  지식,  건강,  신앙,,,


나같은 자에게도  상담을 하고, 전화를 걸어오고 하는일에 기쁨으로 감수하십시오,,,


성숙한 믿음의 사람이 연약한 사람을 키우지 못하면 그믿음은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K T F 상담원입니다.    지금 번호이동하시면 무료로 핸드폰을 드립니다...

지금,,, 교회이동하시면 무엇을 주고,,, 1명전도해 오면 무엇을 주고,,,

우리는 세상구조에 숙달된 자들입니다.


아버지여,,,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시던 주님의 음성이 우리의 심장을 울립니다.


결론...

믿음은 자기부정으로부터 출발합니다.

나의 모든 이기적인 육신의 생각과 삶을 부정하고 주님의 뜨을 순종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십시오,

27절을 보십시오,,

각사람의  행한대로 갚아주리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믿음의 행함대로 주님께서 갚아주실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