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체질

 

제목:예수님 체질 = 디엔에이(DNA)                                                                          1

요한복음 15, 1-7


지나간 20세기 일본 최고의 목수로 불리는, 니시오카 츠네카츠(西岡常一)라는 분이 있습니다. 

가문대대로 목수일을 해 온 분입니다.


이 분이 쓴 책이 있습니다. 󰡔나무의 마음, 나무의 생명󰡕이란 책에서

그분의 말씀에 의하면, “나무도 사람처럼, 한 그루 한 그루가 모두 다르다고 합니다.

 각기 다른 나무의 성깔을 꿰뚫어 보고, 거기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는 겁니다.


천년이 된 노송나무라면, 천년 이상을 지탱하는 건물을 지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목수라면, 천년 된 나무를 木材로 쓸 때에는, 천년이상 쓸 수 있는 건물을 지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고, 천년 된 나무를 100년 200년 밖에 못 쓰는 건물을 짓는 것은, 自然을 모독하는 罪라여겼습니다.


그 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큰 집을 지을 때는, 나무를 살 것이 아니라 산을 사라”고 했습니다(사용할 나무를 실제로 산에 가서 고르라). 대단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요즘, 100년 전 1907년에 일어났던 평양대부흥운동을 다시 한 번 꿈꾸고 있습니다. 우리가 교회 부흥을 꿈꾼다면, 당장 필요한 나무(木) 몇 그루를 살 것이 아니라

산을 이룰수 있는 토양과 나무를 심는일을 해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역사적으로 얻은 한 가지 결론이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부흥은, 단순한 교인의 수적인 증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는 겁니다.


그러면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다시 세워보자는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교회 공동체를 원하시는가?


예수님이 원하시는 교회 공동체의 모습은 과연 무엇인가?


공생애 막바지에, 예수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을 지나시다가

제자들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도대체, 사람들이 人子(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예수님을 어떻게 아느냐? 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저와 여러분에게도, 똑같은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對答에 따라서, 우리교회의 모습이 根源的으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세례자 요한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엘리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로 보는 이도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다시 제자들에게 물으십니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제자들에게 재차 던지셨던 이 질문이, 교회부흥을 꿈꾸는 우리에게도 되물으시는 질문이 아니겠습니까?


시몬 베드로가 대답합니다. “선생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마 16, 16). 무슨 말입니까? 단순한 지식적인 고백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너무 기쁘셔서 베드로에게 말합니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다. 나도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주님께서, 친히 주님 자신의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하신 그 교회의 기초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베드로가 고백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신 예수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교회는 성도들의 이런 고백위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이고백으로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고백으로 주님은 이곳에 그리스도의 나무를 심으시는 것입니다.


천국의 집을 짓기 위해 주님께서 머리가 되시는 교회에 주님의 나무를 심는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주님은 포도나무라 하시고 내 아버지는 농부라 말씀합니다.

과실을 맺지 않는 나무의 가지는 제하여 버리신다는 말씀입니다.


자라는 아이들 보면, 참 신기할 때가 많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아이들이 엄마 아빠를 빼닮습니까? 생김새만 닮은 것 아닙니다. 걸음걸이도 닮습니다. 음성도 닮습니다. 성격도, 기질도 닮습니다. 理由가 있습니다. 엄마 아빠의 DNA를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유전자 DNA(생명의 설계도, 유전정보의 보고)속에는 60억 개의 염기쌍이 온갖 조화를 이루면서

3백만에서 5백만 개나 있다고 합니다.                                                                   2

그 유전자에 따라서, 저와 여러분이 이런 조화를 이루면서, 평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기막힌 말씀을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고후 5, 17).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고 선언합니다.

DNA가 예수로 바뀌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기질과 생각, 삶을 결정하는 유전자정보 DNA가 예수 DNA로 완전히 바뀌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다고 선언하지 않습니까?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 선언합니다. 이게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입니다.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작지만 ,,,적은 무리지만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정말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예수그리스도의 DNA를 받아  진짜 신앙인으로 양육하는 꿈입니다.


진실로 성령 충만한 사람들을 양육하는 꿈을 꿉니다.



바울은, 이것을 가리켜 다시 말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이제 내가 살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살고 계십니다.


내가 지금 육신 안에서 살고 있는 삶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내어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갈 2, 20).


교회는, 유전자DNA가 예수 DNA로 바뀐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입니다.

세속적인 유전자DNA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교회가 아닙니다.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신 예수님께서 채찍을 들고 때리시며, 상을 둘러엎으시고, 돈 바꾸고, 비둘기 팔던 사람들,

종교지도자들을 성전 밖으로 다 내쫓으셨던 강도의 굴혈에 지나지 않습니다(마 21, 12-17).


예수님께서, 울부짖는 마음으로 예루살렘 성전에서 나오셨습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보낸 선지자들을 죽이고, 돌로 치는구나!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품듯이, 내가 몇 번이나 네 자녀들을 모으려 하였더냐! 그러나 너희는 원하지 아니하였도다”(마 23, 37-38).


이렇게 탄식하시면서 예루살렘 성전을 나오시는 데, 제자들이 성전 건물을 가리켜 보이면서 성전건물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려 했습니다. 그 때, 예수님 말씀합니다.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이다”(마 24, 1-2).


건물이,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숫자와 규모가 크다고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DNA를 가지고 있어야 교회가 됩니다.

우리교회가 부흥하려고 한다면, 우리 교회의 DNA를 예수 DNA로 바꾸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가르치시고, 선포하시고, 행하신

하나님 나라의 복음 말씀/ 예수 DNA에/ 다시 귀를 기울여야 하고, 철저하게

그의 복음말씀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체질이 바뀌어야 합니다.

이것이 거듭나는 삶입니다.



오늘 요한복음 15, 1-7


1 .열매 맺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을 믿기전이나 예수를 믿은 후에나 똑같은 생활이라면 어찌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지난 목요일에 청계천을 갈 기회가 되어  새롭게 변화된 청계천 수로를 따라 한참 걸으며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가 20대 초반에 청계천을 누비고 다니며 일을 하였을 때는 그곳이 복개천으로 가스가

폭발할 위험이 있어  외국인은 회피하는 거리였습니다.  또는, 쥐때들의 우글거려 고양이 만한 왕쥐도 있다고 했습니다.... 오물과 쓰레기로 덮힌 싱궁창이던 청계천이 변하여,,,

시민들과 연인들의 산책코스와 휴식공간이 된 청계천을 걸으며,,,  우리의 인생도 오물과도 같은 내인생에  주님께서 나를 찾아와 주셔서 이런 아름다운 복음의 삶을 사는 인생이 되었구나  생각하며,,,  비오는 청계천 길을 한참 걸었습니다.


여러분,,,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지금 내모습은 어떤 삶을 살고 있습니까?                          3

예전에  우리 자녀들에 대한 태도는 변함이 없습니까? 

내 아내와 남편에 대한 나의 사랑은 어떻습니까?

내 부모님에 대하여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 같습니까?


우리는 열매맺는 빛의 자녀들이 되어야 합니다.


2. 열매는 가지에 붙어 이어야 가능합니다.

   뿌리에서부터 줄기를 통하여 주시는 영양분을 받아야 살듯이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늘 주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믿음안에서 생활해야 합니다.

줄기와 가지의 관계는 6절에 말씀합니다....


결론/////


우리는 예수님의 DNA를 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어디가서 자식농사 잘지었다는 소리 들으려면 내 행동이 주님과 닮은 삶을 살아야합니다.

자식이 누굴 닮습니까?

오직 주님의 사람이 되어 우리의 인생이 주님께 영광드리는 열매맺는 자들이 다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