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십자가

Subject     3가지 십자가
 

성경: 갈아디아 2:20

제목: 3가지 십자가(十字架)

요절: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          고 오직 저희를 대 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고후5:15)

                                                                              

십자가는 기독교를 상징하는 표시입니다.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반드시 십자가를 세웁니다. 화려한 교회당에도, 초라한 교회당에서도 변함없이 세워지는 것이 십자가입니다.

불신자들은 어두운 도심을 밝히는 수많은 십자가를 공해라고 합니다. 그래서 도심 가운데 교회를 세우려면 기를 쓰고 반대합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비밀을 제대로 안다면 기독교를 반대하거나, 멸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십자가는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희망이며 행복의 근원입니다. 십자가 없이는 기독교를 말할 수 없고, 구원의 길을 갈 수가 없습니다. 십자가 없이는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할 수 없습니다. 


십자가의 사역 (십자가가 하는일) 은 ①영원히 죽고 ②영원히 살게 합니다. 십자가는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 그런 큰일을 하는 것이 십자가입니다.


첫째로 영원히 죽이는 십자가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양편에 있는 강도들의 십자가는 영원히 자기를 죽이는 십자가로 나타났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죄 값으로, 십자가를 졌기 때문입니다. 죄 값은 사망이므로 영원히 죽는, 그것을 역사적 사실로 보여 주신 십자가입니다.

둘째로 영원히 살리는 십자가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죄 없으신, 의인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므로, 대신 죄값을 지불하고, 우리를 살리신, 살리는 십자가였습니다.

그러니까? 십자가는 크게 사역적으로 분류하면 둘인데, 하나는 살리는 십자가, 하나는 죽이는 십자가입니다. 양편 강도의 십자가는 자기 죄값으로, 십자가 형틀에 못 박혀서, 영원히 죄 값으로 죽은 십자가입니다.


예수님은 죄 가운데 죽었던 우리를 살려 구원하시려고 십자가를 지셨는데, 오른편 강도는 살리는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보고, 믿었기에 영원히 사는 구원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이라”(눅23:43) 하셨습니다.


모든 인간들은 무형의 십자가를 지고, 자기 죄 값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 영원히 지옥멸망으로 가는 인생들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현실이요, 팔자요, 운명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는, 죄인을 살려내는 유형의 십자가(有形十字架)입니다. 우리를 살려냈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는 둘이니, 영원히 죽이는 십자가와 영원히 살리는 십자가 즉 죽고, 살게 하는 십자가가 있습니다.


一.  나 위해 죽은 십자가(갈1:4)(예수님)


3가지 십자가 중에서 첫 번째로 생각할 십자가는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 입니다.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는, 택한 성도를 위하여 지신 십자가입니다. 죄의 세력, 악령의 세력, 사망의 세력, 지옥세력에서 살려내 주신 것이,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입니다.

갈1:4절에“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했습니다.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자기 몸을 드리셨습니다. 날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죽은 십자가, 대속(代贖)의 십자가입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죄는 용서가 없습니다. 죄는 벌을 받아야 합니다. 죄의 벌은 죽음이요, 영원한 지옥 멸망입니다.

용서의 길이 있습니다. 죄 없는 분이 대신 죄벌을 받으면 됩니다. 사람 중에는 대신 죄벌을 받을 자가 없기에, 하나님이 친히 사람 되어 와서, 죄벌을 대신 받아 주셨으니,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대속의 십자가입니다.


대속(代贖) 이란 무슨 뜻입니까? 죄 값을 대신 지불하셨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자기 몸을 드려서, 내가 받을 죄벌과, 저주와, 지옥 벌을 대신 받은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대속(代贖)’ 은 대신 피 흘러 죽어 주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우리가 받은 죄벌을 대신 받아 죽으셨고,  우리가 갚지 못할 죄 빚을 대신 갚아 주셨습니다.


마가복음10:45절에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  ‘대속 물’ 이란 말은 ‘몸 값’ 이라는  말입니다. 아이가  유괴되었을 때에 몸값을 치루고  찾아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대속의 십자가로 죄 값을 지불했습니다.

이사야 53:5 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예수님은  우리 대신  고난을  받았습니다. 

인간들을 망친 것은 죄와 악귀신입니다.

과거를 망친 것도 자기 죄와 악귀신이요,

현재를 망치고 있는 것도 자기 죄와 악령 귀신이요,

미래를 망치게 하는 것도 자기 죄와 악령 귀신입니다. 이 멸망의 세력에서 벗어나게 하셨고, 내가 살면 살수록 의가 되고, 복이 되고, 살면 살수록 축복이 되게, 변화시켜 주신 것은, 십자가 대속의 공로입니다. 여기에 감격해서 살아야 합니다.

날 위해 죽은 십자가, 주님을 바라보면서 감격해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二. 주와 함께 죽는 십자가(롬6:6)(육체의 소욕)


3가지  십자가중에 두 번째로 생각할 십자가는 주와 함께 죽는 십자가 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서, 매장시켜버릴 생활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롬6:6절에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밖인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서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라 했으니,


중생한 영(살아난 영)은 완전히 죄와 악령의 세력에서, 지옥멸망의 세력에서, 벗어났으나, 그러나 아직도 죄 아래 있는 마음과 몸으로 옛사람의 흔적이 남아 있어, 기독자라도 죄를 짓고, 악을 행하니, 이 악성 악습 악행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일을 계속 해가야 합니다.


내 속에 죄의 세력을 계속 못 박아 죽여야 합니다. 불순종성을 죽어야 합니다. 성화, 성결을 방해하는 부패성, 죄악성을 십자가에 못 밖아 주어야 합니다. 악한 생각을 못 박아 죽어야 합니다. 세상 좋아하는 방탕성, 쾌락성을 못 박아 죽이고, 음란성을 못 박아 죽이고, 정욕(타락한 힘)을 못 박아 죽이고, 교만성, 훼방성, 살인성, 거짓성, 속임성, 패역성, 불순종성을 못 박아 죽이야 합니다.

갈5:4절에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했으니,  과거 한번만 못 박아 죽이면 되는 것이 아니고, 계속 죽이고, 날마다 십자가에 못 박아 죽어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날마다 죽노라고 했습니다.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전15:31)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거하라”(벧전2:11) 제거하라는 말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라는 뜻입니다.

천국 가는 생활을 방해하는 세상 것들과 싸워서 이겨야 하며, 천국에 상급 영광을 얻는 것에 방해하는 것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어야 합니다. 이것이 주님과 함께 죽는 십자가의 생활입니다.

많이 죽인 사람은 신앙생활이 확! 달라졌을 것입니다. 죽이지 못한 사람은 세상사람 그대로, 펄펄 살아있는 생자 그대로라!  죽일 것을  찾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어 가야 합니다.


三.  내가 지므로 사는 십자가 (마태16:24)(사명)


 3가지 십자가 중에서 세 번째로 생각할 십자가는 내가 지고 갈 십자가 입니다.

십자가를 지고 갈수록 사는 생활, 축복생활이 있으니, 십자가를 지고 갈수록 좋아지고, 높아지고, 수입이 많아지고, 복이 되고, 영광이 되고, 영생이 되는 생활이 있습니다. 이 십자가는 기독자의 사명을 말합니다.

마태복음 16:24절에 “예수께서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좇을 것이니라” 하셨으니, 십자가를 질수록 내가 살고 좋아지는 복되게 되는, 십자가를 지라고 주님이 명령했습니다.

성도가 지고 갈 십자가는 청지기 사명을 말합니다.

예수님을 증거 할 사명, 천국이 가까웠다고 외칠 사명, 강권하여 사람을 교회로 다리고 올 사명, 진리를 파수할 사명, 전도할 사명, 많은 물질을 드려서 복음증거에 쓰일 사명, 몸으로 청지기, 물질의 청지기, 시간청지기, 재능청지기 사명이 있습니다. 몸을 바로 사용하고, 물질을 예수위해 사용할 청지기 사명이 있습니다. 말씀을 따라 살아갈 사명을 잊으면 안 됩니다.


우리가 지고 가야 할 복음증거 사명, 사람을 구원할 사명, 교회를 세워갈 사명, 이 시대에 진리를 파수할 사명, 바울 같이 소아시아 유롭의 전 지역을 다니면서 예수증거 할수록 영광자가 되는, 이것이 십자가 지고 가는 생활입니다.

우리도 바울같이 이웃을 향하여 가야합니다. 형제를 향하여 다가가야 합니다. 좀더 멀리 중국을 향하여 가야 합니다. 세계를 향하여 가야 합니다. 


내게 맡긴 십자가 사명을 벗어 놓으면, 죄 아래, 마귀에 사로잡혀, 고통 속에 살게 됩니다. 내가 감당할 십자가 벗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순종의 십자가 지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사명의 십자가를 지는 것만큼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자기가 기뻐지고, 다른 사람도 기쁘지는 일거 삼 득(得)이 됩니다. 땅에 떨어지는 밀알이 되는 것만큼 30배 60배 100배 열매를 거둡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24) 하셨습니다.

성도는 신령한 몸된 교회의 지체입니다. 우리가 지체의 사명을 잘 감당할 때에  자타가 사는 것이니,

눈이 감당할 사명, 손이 감당할 사명, 발이 감당할 사명, 심장이 감당할 사명, 귀가 감당할 사명, 입이 감당할 사명을 잘 감당할 때에, 신령한 교회 몸 전체가 살고, 각 지체가 사는 것입니다. 눈이 살고, 입이 살고, 손이 살고, 발이 삽니다. 내가 살고 내형제가 삽니다.

남의 일에 간섭 말고, 자기 일을 잘 감당해 가면, 서로가 사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가 각자가 지고 갈 사명이 있으니, 자기가 질 사명을 버리고, 도망을 가면, 도리어 죄의 멍에를 지고, 고통을 당하고, 손해당하고,  아픔을 당하게  됩니다.

요나가 십자가 사명을 버리고  다시스로 갔으나, 갈수록 더 죽고 비참하는 무거운 멍에가 되었으니, 오늘의 요나가 내가 아닌지-? 아들 위치에서 아들 사명을 버리고, 아버지를 떠나면 고통뿐입니다.

지금 우리가 가진 것은 다 사망계로 흘러가고 있으니, 복음증거 사명에 쓰일수록  생명계로 갑니다. 천국저축주의자로 살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에 한 시간 나와 예배드린 것으로, 믿는 일을 다 한 것으로 생각하면 착각 중에 착각입니다. 신령한 지체로서 내가 할 일을 찾아봅시다. 그리고 일합시다. 교사일, 전도자의 일, 심방일, 모여 기도하는 일, 헌신 일, 전도하는 일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엡 2:16절에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심이라 원수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에게 편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에게 평안을 전하노라” 라 했으니, 내가 중보의 십자가를 지므로 자타에 편안케 하고 유익 하는 일이 됩니다.


십자가에 날마다 죽어야 하는 것이 있고, 십자가 지고 갈수록 내가 살고, 좋아지는 십자가 사명이 있으니,  이 양면 생활을 계속 해가야 합니다. 그러면 십자가로 무한 영광 되게 합니다.


찬송가 496장 【십자가로 가까이】같이 불러봅시다.

1. 십자가로 가까이 나를 이끄시고, 거기 흘린 보혈로 정케 하옵소서, 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      광일세, 요단강을 건넌 후 무한 영광일세.

2. 십자가에 가까이 내가 떨고 섰네, 몸소 받은 고생도 알게 하옵소서, 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     광일세 요단강을 건넌 후 무한 영광 일게

3. 십자가에 가까이 의지하고 서서, 게서 천국 가도록  항상 머물겠네, 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광일세, 요단강을 건넌 후 무한 영광일세. 아멘 (찬송가 496장)


● 3가지 십자가중에서 첫 번째로 주님이 나를 위해 죽은 대속의 십자가를 생각하면서, 감사      감격생활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 3가지 십자가중에서 두 번째로 주님과 함께 죽는 십자가의 생활이 있으니, 옛사람자기에 속    한 타락한 것들을 죽이는 생활을 계속 하시기를 바랍니다.

● 3가지 십자가중에서 세 번째로 내가 지므로 살고, 좋아지고,, 복이 되는, 십자가 사명을 잘     감당하여 영광 중에 나타나시기를 주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옛날 어떤 어린 소녀가 어머니와 함께 처음으로 교회에 나갔습니다. 교회 안으로 들어간 소녀는 기도를 하고 있는 어머니를 흔들면서 말하기를 “엄마! 저기 더하기 표(+)가 있네요. 왜 교회 안에 더하기 표(+) 가 있는 거예요“ 라고 하였습니다.

기도를 마친 어머니는 “그래 그것이 더하기 표(+)란다. 우리 예수님이 이 더하기 표(+) 위에서 죽으셨거든. 그래서 너와 내가 다시 살게 되었단다. 얼마나 감사하니?”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는 더하기 표(+)입니다. 예수님 덕분에 죄인인 우리가 의인되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옳겨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덕분에 마귀의 종이 하나님의 아들로 바꿔어 졌습니다. 천국백성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더하기 표(+)입니다.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는 더하기 표(+)로, 살아갈수록  축복의 삶입니다. 할렐루야!

一. 나 위해 죽은 십자가 (예수님) 

二. 주와 함께 죽는 십자가 (육체의 소욕) 

三. 내가 지므로 사는 십자가(사명).로 승리하기시를 주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할렐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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