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과 이김

Subject     싸움과 이김
 

성경:사무엘상14:52

제목:싸움과 이김

요절:사울의 사는 날 동안 불레셋 사람과 큰 싸움이 있었다(삼상14:52)


 미국에서 온 친구가 고급 양주를 마시자고 합니다.

마셔야 하는가? 마시지 말아야 하는가? 마음에서 싸움이 일어납니다. 내 마음에서 새사람과 옛사람이 서로 싸우기 시작합니다. 결론은 만나지 않기로 했습니다. 새사람이 옛사람을 이긴 것입니다.


一. 싸움터란?


이 세상은 싸움터입니다.


(1) 이 세상은 보이는 싸움터입니다.

청와대를 점령하려고 정당끼리 서로 싸우는 것을 봅니다. 한나라당이 이긴 것 같습니다.

• 북한 과 미국(한국) 은 핵으로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오래동안 싸우고 있으나, 결말이 잘나지 않습니다. 조만간에 싸움은 끝날 것입니다.

• 이락크와 미국이 싸워서, 미국이 이겼습니다. 이래서 이 세상은 싸움터입니다.

• 물러가는 대통령과 차기 대통령과 갈등이 일어나는 것 같이 보이는 것은 별 좋은 현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싸움은 피차 멸망합니다.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 할까 조심하라”(갈5:15) 말씀 했습니다.  


(2) 이 세상에서도 안보이는 싸움터가 있습니다.

마음이 싸움터입니다.  사울왕의 마음에서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사울의 죽인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할 때에 마음밭에서 싸움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날 후로는 사울이 다윗을 주목하였다“고(삼상18:7-8) 했습니다. 죽이지 말라는 자와 죽이겠다는 자가 서로 싸우기 시작하여, 죽이겠다는 자가 이겨서, 충신 다윗을 죽이는데 부하 3천명씩이나 동원했습니다.

절대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 생명을 보존하시고, 죽음에 붙이지 않았으며, 결국 사울은 다윗을 죽이지 못했습니다.

• 한강에서 두 청춘 남녀가 죽으려고 부둥켜안고 뛰어 내렸는데, 남자는 죽고 여자는 살았습니다. 부모가 결혼을 반대한다하여, 자살하려는 짓은 죄악입니다.

악인이 일시적으로 이겨서, 자기 해치고 남을 해치는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얼마후에는 선한 자가 이깁니다. 선한자가 세상에서 이길 수 없을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수십년 후에(죽은 후에) 반드시 이깁니다.

내 마음밭에서도 안 보이는 싸움이 있으니, 선한자가 이기도록 살아야 합니다. 새사람자기가 이겨야 하는되, 옛사람자기가 이기게 한다면 불행길을 갑니다. 결국은 사울은 불행길이 되였으니, 타락한자가 가서 죽는 산이 길보아 산이요, 옛사람의 종착역인 길보아산으로 가서 비참이 죽었습니다.


二. 싸움의 종류


몇가지 싸움이 있으니, 신앙싸움에 대하여 증거 합니다. 신앙싸움은 4가지면으로 생각하여 은혜 받고자 합니다.


첫째로 대신(代神)간에 싸움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싸움이 있습니다.

신앙의 지도자 사무엘은 사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소서, 하나님 말씀을 버렸으니, 하나님도 왕을 버렸다고 했습니다(삼상15:1, 23)

• 모세를 통하여 여호와하나님께서 바로왕에게 ‘내 백성을 내어 보내라’ 하지만 바로는 여전히 이스라엘 백성을 종으로 부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열가지 재앙으로 치니, 장자가 죽으니, 그제서야 다 가게 했습니다. 하나님과 싸움에서 바로가 참패했습니다.

• 음란으로 합궁하지 말라, 하나님이 칠 계명을 통하여 말씀을 하셨습니다. 계속 음란으로 합궁을 즐깁니다. 에이즈 병에 걸려서 죽게 됩니다. 사실은 하나님이 이긴 것입니다. 내가 얼마간은 이긴 것 같으나, 사실은 내가 졌고, 하나님이 이긴 것입니다. “우리는 진리를 거스러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고후13:8) 내가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면 하나님이기고, 내가 이김이 됩니다.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둘째로 대인(代人)간에 싸움이 있습니다.

사람간에 이기는 비결은 요셉처럼, 양식을 주고, 사랑을 주고, 사탕을 주고, 굴이라도 주는 것은 이기는 것입니다.

저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먼저 인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할머님 추운데 어디에 갔다 오세요. 할아버지 운동하세요. 다정하게 합니다. 그래서 할머님 한분을 전도했습니다.

은평교회에서는 매주일 마다 적은 것이라도 선물을 나눕니다. 교회 온자는 빈손으로 가지 않고, 들고 가도록 선물을 드리고 식사 대접으로 섬깁니다. 교회에서는 최고로 대접하려고 얘를 씁니다.  나로 인하여 신앙에 힘이 나게 하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신앙에 힘을 뽑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저녁예배를 마치고 집에 와서 뒷집에 사시는 집사님께! 오늘 저녁에 왜? 교회 오지를 않았어요, 중국에서 오신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니, 힘이 나고, 은혜를 많이 받았어,,,

나로 인하여 신앙생활, 교회생활이 활력이 넘치고 유익이 되게 하고, 그분을 더 만나고 싶고, 좋은 진리가 있고, 겸손하고, 머리가 숙여지는 자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예수님 같이 더 많은 사람을 얻기 위하여 대속물로 살아야 합니다.  


셋째로 대물(代物)간에 싸움이 있습니다.

물질 사용에 바로 하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삼성회사가 특검에 의하여 곤욕을 치루고 있습니다. 비자금 모았다고 합니다. 물질을 하나님앞에 바로 사용하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롯이 물질에 졌고, 아나니아 삽비라도 물질에 졌고, 가룟유다가 물질 싸움에 졌고, 게하시도 물질 싸움에 졌고, 아간도 물질 싸움에서 졌고, 그래서 물질로 타락하여 불행 당했습니다.

부자 청년이 물질로 예수 쫓지 못하고 예수를 떠난 후에 몸과 물질을 다 잃었습니다. 물질 바로 사용하는 것이 물질싸움에서 이기는 것이요, 복에 복을 얻습니다.

• 탕자같이 물질 싸움에 실패 하지 말아야 합니다. 받은 돈은 재료입니다. 선 아니면 악을 만들 재료, 원료입니다. 탕자는 악을 만들고 갔으니, 물질싸움에 졌습니다.

아브라함은 조카 롯과 사이에서 물질싸움에 이겼고, 175년간 늙도록 범사에 형통했습니다. 요셉도 보디발 집에서 가정 총무로서 모든 재산을 축내지 않고, 청지기로 바로 하여, 애굽 나라 국고를 관리하는, 총리직 삶으로 일생 복을 얻었습니다. 물질 싸움에 이긴 자만 하나님이 세상 물질을 더 많게 줍니다.


넷째로 대사(代事)간에 싸움이 있습니다.     

모든 사건을 하나님 뜻에 맞추어 처리하는 것이 사건에서 이기는 것입니다. 사건을 자기 뜻에 맞추고 처리하는 것은 진 것입니다.

모든 사건을 성경에 맞도록 처리하여야 합니다. 타락한 자기에게 맞도록 처리하면 안됩니다. 하나님께 맞도록 처리하고 자기에게 맞으면 안되니,,,,,,,. 원수 중에 제일 큰 원수는 자기입니다. 제일 독한자가 자기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에게 맞도록 사건처리하고 남을 아프게 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 자기를 부인하라고(마16:24) 말씀하셨으니, 부인하는 이유는 자기는 타락하였고,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주장하는 사건 처리가  없기를 바랍니다. 또  제물 드리는 기본 원리를 보면 이해가 됩니다.

레위기에는 여러 제사의 규칙을 잘 설명해 놓고 있습니다. 번제로 드려지는 제물은 철저히 자기 소멸 과정을 거쳐 연기와 냄새 그리고 재가 되어 사라져 버립니다.

우선 제물은

①목을 따서 생명이 없어지고

②그리고 살덩이는 각을 뜨고 나면 그 내장을 완전히 꺼잡아 내서 물을 씻고,

③그 형체도 해체되어 원형이 없어집니다.

④그 뿐만 아니라 불태워 하나님께 드리고 나면

⑤제물은 흔적도 없어지고, 재만 남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런 섬김과 봉사를 명하셨습니다. 뭔가 흔적을 남긴 제사는 온전한 제사가 아닙니다.  그저 드려 지므로 영광으로 여길 뿐 그 이상은 관심도 없어야 함이 제물의 기본 도리입니다.

나란 존재는 없어졌기에 하나님과 성경에 맞도록 사건을 처리해야 이긴 것입니다.

• 여러분! 지금까지 주일날을 어떻게 처리했습니까? 주일날을 자기 맞도록 살았습니까? 안됩니다. 하나님께 맞게 처리하여 사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세상싸움터에서 이기고, 마음 싸움터에서도 이겨야 합니다. 지면 이긴자의 종사리 하게되고, 악행하는데 몸이 쓰여 만신창이 납니다.

대신간에는 반드시 하나님이 이겨야 합니다.

대인간에 서로 유익이 되어야 이깁니다. 사람간에도 진리가 세워져야 이깁니다.

대물간에 물질을, 성경에 맞도록 사용되어야 이긴 것입니다.

대사간에 모든 사건을 성경진리에 맞도록 처리하여 가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 [미운 사람 확실히 죽이는 법]이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운 놈을 죽이는 아주 틀림없는 방법이 여기 있습니다. 게다가 죽이고도 절대로 쇠고랑을 차지 않는 안전한 방법입니다. 옛날에 시어머니가 너무 고약하게 굴어서, 정말이지 도저히 견딜 수가 없던, 며느리가 있었어요.

사사건전 트집이고, 하도 야단을 쳐서 나중에는 시어머니 음성이나 얼굴을 생각만 해도, 속이 답답하고, 숨이 막힐 지경이 되어 버렸어요. 시어머니가 죽지 않으면, 내가 죽겠다는 위기의식까지 들게 되어, 이 며느리는 몰래 용한 도사를 찾아갔어요.

도사는 이 며느리의 이야기를 다 듣고는, 특수 비방이 있다고 했지요. 눈이 번쩍 뜨인 며느리가 그 특수 비방이 무엇이냐고 다그쳐 물었어요. 도사는 시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이냐고 물었어요. 며느리는 ”인절미”라고 했습니다.

도사는 앞으로 백일동안 하루도 빼놓지 말고, 인절미를 새로 만들어서, 아침, 점심, 저녁으로 인절미를 드리면, 백일 후에는 시어머니가 이름 모를 병에 걸려 죽을 것이라고 예언했어요. 며느리는 신이 나서 돌아왔습니다.

참 쌀을 씻어서, 정성껏 씻고, 잘 익혀서 인절미를 만들었습니다. 시어머니는 처음에는 ”이 년이 곧 죽으려나, 왜 안 하던 짓을 하고 난리야?\" 했지만, 며느리는 아무 소리도 하지 않고 계속 드렸습니다.

시어머니는 그렇게 보기 싫던, 며느리가 매일 새로 몰랑몰랑한 인절미를 해다 바치자, 며느리에 대한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게 되어 야단도 덜 치게 되었죠.

두 달이 넘어서자 시어머니는 하루도 거르지 않는 며느리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이 되어, 동네 사람들에게 해대던, 며느리 욕을 거두고, 반대로 침이 마르게 칭찬을 하게 되었더랍니다.

석달이 다 되어 가면서 며느리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야단치기는커녕, 칭찬하고, 웃는 낯으로 대해 주는 시어머니를 죽이려고 하는 자신이 무서워졌어요. 이렇게 좋은 시어머니가 정말로 죽을까봐 덜컥 겁이 났습니다.

며느리는 있는 돈을 모두 싸들고 도사에게 달려가, “내가 잘못 생각했으니 시어머니가 죽지 않는 방도만 알려 주면, 있는 돈을 다 주겠다” 며 도사 앞에서 닭똥 같은 눈물을 줄줄 흘렸죠.

도사는 빙긋이 웃으며, 미운 시어머니는 벌써 죽었지?\" 했답니다. 옛사람은 죽었습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는 삶이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이제부터는 날마다 이겨서 기쁨과 승리감을 체험하시기를 주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