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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에서는 “ 부모를 공경하라.” 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남편을 하늘 같이 받들라고 가르칩니다. 그런데 아내에게는 어떻게 하여 주라는 말이 없습니다. 아주 일방적입니다. 성경은 가족 구성원 전체에게 당부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인 의무에 충실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먼저 자녀는 “ 부모에게 공경하라.” 당부하고는 부모는 “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 고 가르칩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당부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괴롭히지 말라.” 고 말씀하십니다.
한 가정이 가정다워지려면 상대적인 의무에 충실해야 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가정의 구성원은 각자의 의무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 아내들의 역할이 무엇입니까?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안에서 마땅하니라.”
성경은 먼저 아내들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세밀하게 보세요. 성경은 가정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는 “아내들아” 하고 제일 먼저 말씀하고 있습니다. 에베소 5장은 부부의 장입니다. 사도바울은 부부를 향하여 충고할 때 제일 먼저 아내에게 말합니다. 시 1:8편에서도 행복한 가정을 말하려고 할 때 아내를 제일 먼저 말하고 있습니다. 벧전 3장에서 베드로도 한 가정을 말하면서 아내에게 먼저 당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한 가정을 말하려고 할 때 누구보다도 “ 아내에게 당부하는 글”이 먼저 나온다는 것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한 가정에서 아내가 차지하고 있는 역할이 그 만큼 크기 때문 인 것입니다.
한 가정의 운영 책임자는 그 가정의 주부인 것입니다. 행복한 가정, 규모 있는 가정, 질서 있는 가정을 만드는 것은 주부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남편은 바깥의 일에 사명이 주어져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가정의 운영권을 여성에게 주신 것입니다.
한 가정을 신앙의 가정으로 만드는 것도 주부에게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주부들에게 특별히 부여하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인내와 지혜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남자들은 여성에게 이끌려 살도록 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문제가 되지만 결국 세상의 남자들은 신앙이 좋은 아내의 뒤를 따라서 교회에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남편은 아내를 인도해서 신앙의 길을 걷게 하기가 어렵지만 아내들은 이 일을 다 해내고 있습니다.
한 가정의 교육도 주부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세상의 위인들의 배후를 보면 아버지의 이야기는 없어도 그곳에는 반드시 어머니의 역할은 숨어 있습니다. 모세, 디모데, 사무엘 요한 그리고 어거스팀 웨슬리 링컨 케네디 등 한결 같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누구보다도 아내들에게 먼저 당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아내들에게 “ 남편에게 복종하라” 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복종이라는 말은 “ 명령대로 쫓아 행한다.” 뜻이 있습니다. 원문에는 “굴복한다.”입니다. 아주 원색적인 강요를 의미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이제 여권이 신장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단어를 여성들이 거부감을 나타내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뜻에 유념해야 하는데 성경이 그것을 몰라서 표현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뜻은 남성의 속성을 알라는 것입니다. 남성의 속성은 지배하려고 하는 기질이 있습니다. 아내가 남편을 이기려고 하면 가정이 편안할 수가 없습니다. 한 가정에는 똑같은 머리가 두 개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때 머리의 밀은 아내가 감수해야 합니다. 말씀은 가정의 질서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 가정이 질서가 잡히려면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는 자세와 정신이 요구 됩니다. 그것은 지배를 위한 복종이 아니고 질서를 위한 것입니다. 머리와 가슴의 위치는 분명한 순서가 있는 것과 같이 복종이 아니라 그것은 남성의 속성상 그렇게 해야 평안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질서와 교육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신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로 하여금 질서 있는 신앙과 삶을 요구하신다는 것도 명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내들아” 하고 먼저 아내들을 부르고 당부하시는 것입니다.
2. 남편들의 역할입니다.
19절 “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오늘의 남편들은 이 말씀을 명심해야 합니다. 아내들에게 복종하라고 하셨다고 해서 복종만을 강요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이 아내들에게 복종하라고 한 것은 둘 중의 하나가 희생하여야 하기 때문에 여성에게 복종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여성들에게 복종의 의무를 지운 것은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가정의 짐을 지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실제 서열은 둘째인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남자ㅁ는 여자들을 앞세우고 다녀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아내 없이 살아 갈 수 없는 존재이고 아내는 보호를 받아야 할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남편 아내의 존재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아내를 사랑하라” 그리고 “ 괴롭게 하지 말라” 고 강조한 것입니다.
1140년 독일에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어느 마을이 적에게 점령되었습니다. 건장한 남편들은 모두 숨어버리고 부인들만 모였습니다. 적들이 말합니다. “ 남자들은 놓아줄 수 없고 부인들만 놓아 줄 테니 각자 집에서 가장 귀중한 것 한 점씩만 가지고 모이라” 그랬더니 모든 부인들이 한 결 같이 자기 남편들을 등에 없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내들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고 당부한 것입니다. 이것이 남편에게 주신 의무요 역할입니다.
3. 자녀들의 역할입니다.
20절에 “ 자녀들아” 하고 부르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불렀습니까?
“모든 일에 부모에게 효도하고 순종하는 것이 당연한 일인 것입니다.”
오늘 날 산업화로 사회는 점차 전환되어 가면서 노인 문제가 아주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늙은 부모들이 갈 곳이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오늘 젊은이들은 부모를 모시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젊은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려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저절로 성장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오늘의 내가 있게 된 배후에는 부모님의 수고와 아픔, 뼈를 깎는 희생이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캐나다의 어떤 분은 어머니가 한 아이를 낳아 18세까지 키우는데 얼마만큼의 수고와 경배가 소요되는 거를 조사 연구하여 발표하였습니다. 그에 의하면 18세까지 키우는데 경비가 66,400불 우리나라 돈으로 약 6천 만 원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또 18세까지 키우면서 사용한 기저귀는 하루 평균 15번으로 계산할 때 7천 번 3남매를 키웠다고 가정할 때 경비는 1억 5천 만 원에 2만 번의 기저귀를 갈아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오늘의 어머니들에게 묻기를 자식을 키우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데 지금 다시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다면 몇 명이나 낳아 키우겠느냐고 물었더니 54%가 지금과 같이 낳아서 기르고 싶다고 대답하였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성입니다.
성경은 이와 같이 거룩한 모성에 대해서 경하게 여기지 말고 효하고 순종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효를 해야 합니까?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요셉은 12아들 중에서 유독 아버지 곁에서 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렸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아버지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세상의 부모님들이 바라는 것입니다.
중앙청 뒤쪽에 있는 동네를 효자동이라고 합니다. 그 동네에 노인 한분이 살고 있었습니다. 노인이 손자를 데리고 자다가 실수로 아이를 이불 밑에 깔아 죽이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며느리가 이것을 알고 시아버지께서 상심하실까봐 죽은 아이를 안고 남편에게로 갔습니다. 남편은 죽은 아이를 받아 안고 할아버지 마음을 사임하게 한 불효자라고 죽은 아이의 뺨을 한 대 때렸다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죽은 아이가 뺨을 얻어맞고 깨어나 살아났습니다. 이 소문이 동네에 펴져서 그 동네를 효자동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효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주안에서 예수를 잘 믿는 것도 커다란 효입니다. 자녀들이 주안에서 살며 신앙생활 잘하는 것이 최고의 효인 것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부모님에게 가서 물어보세요. 어머니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그 대답은 신앙생활 잘하는 것이 부모의 소망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당부하기를 “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들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4. 부모의 역할이 무엇입니까?
21절에 “ 아내들아 너희 자녀를 격노케 말찌니 낙심할까 함이니라.”
성경은 마지막으로 부모들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부모는 무조건 공양만 받은 것이 아닙니다. 부모의 역할을? 자녀들을 격노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떤 부모는 자녀들로 하여금 분노케 하는 부모들도 있습니다. 어떤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무관심한 부모들도 있습니다. 이것이 다 역할을 다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녀는 꽃입니다. 그래서 전에는 어린이 주일을 꽃주일이라고 하였습니다. 꽃 한 송이가 피기까지 거기에는 적당한 햇빛과 적당량의 물과 사랑의 손길과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관심과 애정이 받지 않은 젊은이들은 커서도 자기의 본분을 지킬 줄을 모릅니다. 그래서 성경은 부모들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가 다 행복해 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적인 의무에 충실해야 합니다. 그때 한 가정과 한 개인은 균형이 있고 조화를 이룬 행복의 요람을 이루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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